현재 미국 top 30에서 학부 중이고 (과는 좀 더 높아요 qs랑 us news에서 top 5~15) 올해 12월에 졸업해요 biochemistry 3.6/4.0 자대에서 1년 랩실 경험 설카포 라인 중 1에서 여름 인턴 1번 인서울 밑 라인 중 1에서 여름 인턴 1번 했거든요 ...
원래 2025년 6월 졸업 예정이라 내년에 박사 지원 하려고 했는데 의도치 않게 이번달에 조기졸업을 하게 됐어요. 부모님도 저도 내년에 지원하면 중간에 시간이 너무 빌 것 같다고 생각해서 올해도 일단 미국 박사 찔러보려고 하는데 자대+top 15 안 5-6개 지원하거든요. 가능성이 있을까요? 성적도 낮고 publication도 없어서 전 좀 희박해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에 졸업하고 한국 들어가면 경력 조금 더 쌓고 내년에 다시 지원할 생각도 하고 있는데 그냥 또 한국 대학에서 인턴을 더 하는게 나을까요? 현실적으로 논문 쓰는건 안될 것 같고 .. 뭐가 도움이 될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댓글 8개
2024.11.22
제 연구실 박사과정 친구는 Rice 대학교 학부라서 그런지 publication 없이도 왔습니다. 인지도 있는 미국 내 학부면 래볼만해보여요. 다만 말씀하신 Top 30 학부라는게 솔직히 아이비리그, 듀크, 시카고, 라이스 이런 곳인지 아니면 상대적으로 인지도 떨어지는 곳인지 모르겠어서 애매하네요
다이렉트 박사면 퍼블리케이션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됩니다. 연구경험도 꽤 있는 편이니 지원 학교 풀을 더 넓혀서 10~15개는 지원해 보세요
2024.11.23
추천서 데드라인 전까지 못 받을거 같은데요;;
2024.11.25
이미 추천서는 교수님들께 다 얘기해놨어요!
2024.11.26
최대한 이곳저곳 지원해보고 SOP를 최대한 검토받아서 잘써보셔야죠. 될지안될지는 아무도 모를겁니다. 한국가서 준비하셔도 아무문제 없을듯합니다. 이번에쓰신거면 결과 기다려보는수밖에는 없죠. 만약 다 떨어질경우 plan B로 뭐 정출연같은곳에서 인턴연구생같은거 지원해보시고 나중에 네셔널랩에서 경험있다는걸 강조하는것도 좋아보이고요.
2024.11.29
일단 성적은 오케이구요 가능한 미국에 남아서 lab technician 혹은 석사로 연구경력 더 쌓는게 백업 플랜으로 좋아보입니다. 물론 미국대학이 한국대학들에 비해서 프리미엄이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기회를 활용을 잘 못하셨네요. 바이오/바이오캠 경쟁력있는 시민권자 지원자들은 적어도 2년~5년 연구경력 (랩 1~3개정도), 논문 공저자 한두개, 컨퍼런스 포스터 한두개정도 들고 올거에요. 일단 미국대학 프리미엄 잘 활용할려면 미국 탑대학, 탑랩에서 몇년 일하면서 연구경력과 논문, 컨퍼런스, 추천서 더 쌓는걸 추천드립니다. 이게 한국에서 연구하는것보다 훨씬 도움될겁니다. 물론 이번 싸이클이 잘 될수도있지만 인터네셔널은 시민권자들보다 입학 훨씬 힘들어서 최대한 기준 높게잡고 준비하세요.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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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2024.11.23
2024.11.25
2024.11.26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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