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부생으로 운좋게 미국 50위권에 (중위주립대) 다이렉트 박사로 컨텍이 된 상황입니다. 아직 결과는 안 나왔지만, 지원 전부터 현재까지 4번정도 인터뷰를 지속적으로 봤고 교수님께서도 긍정적이라고 하셔서 합격할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 미박 사례가 많이 없는데, 합격 한다는 가정 하에 국내 대학원 중 어느 정도 수준까지 컨텍을 해야하나 고민되어서 글 올려봅니다. 아무래도 지금이 딱 석사 컨텍 시기다보니… 막상 지원하려니 고민되더라고요.
제가 학부 학벌이 중경시 정도인데, 국내에 돌아와 지방대라도 교수 되는 게 목표입니다. 물론 지금 붙은 대학에서 실적 잘 쌓아서 돌아오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국내에서 skp 박사를 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말들이 있어서요. 혹시 국내 교수가 되고자 하면 어느 정도까지의 국내 대학원이 50위권 미박보다 좋을까요? 어느 길을 가든 실적은 열심히 쌓을 생각입니다.
지금이 딱 국내 대학원 컨택 시기라 여기 여쭙습니다…
댓글 16개
2025.01.09
지극히 제 의견과 경험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국내에 교수로 임용되신 미국유학파 교수님들 출신을 봤을때, 공대 or CS 전공 랭킹 기준 Top10이 상당수 차지하긴 합니다. 탑스쿨 학벌은 확실히 임용에 메리트가 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제가 직접 면담했던 해외파 교수님들 말들어보면 Top50 미박이면 국내보다는 더 좋다 이렇게 말합니다 (동일 사람이 한다했을때). Top100만 되도 국내보다 좋다는 분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건 오바같고요. 즉 지금 작성자분은 매우 괜찮은 유학환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남은건 실적싸움이겠네요.
근데 유학 준비하면서 고작 이런 고민이나 하고 있을 거면 걍 국내 가는 게 맞지 않나 싶음... 지방대'라도' 가고 싶은 소박한 꿈이면 왜 그 개고생을 굳이 외국에서 사서 해야 하는지 싶네
2025.01.10
그냥 붙으면 가세요. 50위권 미박은 국내 어디도 비교할 수 없는 경험입니다.
2025.01.10
탑50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도교수 연구력을 보세요. 좋은 곳에 꾸준히 내면 인성 체크만 최대한 해보고 바로 ㄱㄱ
2025.01.10
근처 미국 박사들 보면 요즘 많은분들이 학계에 남는것보다는 인더스트리를 선택하는경우가 이제는 대다수가되서 박사 하다보면 나중에 학계에 남을려는 마음이 사라질수도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미국학벌 + 미국 기업 인턴쉽이 미국 취직에 훨씬 유리합니다. 특히 cs쪽은 미국에 탑 기업들이있고 대우가 엄청 좋잖아요? 메리트있다고 생각합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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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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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2025.01.10
2025.01.10
2025.01.10
2025.01.14
2025.01.14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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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