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보다 보니까 안 좋은 지방 사립대 출신인데도 유학 나가 있는 사람 많네. 왠지 부럽다. 원래 유학은 좋은 학교 나가고 머리 좋은 사람들만 나가는 걸로만 알았는데.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엄청 좋은 학교를 다니는 것은 아니고 펜스테이트, 플로리다, 워싱턴 뭐 좋으면 USC 혹은 콜롬비아 이 정도인데.. 김박사넷에 글들 보면 이런데 가는 것보다 SPK 가는게 이익이라고는 하지만 SPK 못 가서 유학 간 것일 수도 있으니까. SPK 갈 수 있는 사람보다 못 가는 사람이 더 많고 그래도 유학 간 사람들은 뭔가 더 상황이 나아지겠지.
왠지 그런 사람들 보니까 나도 유학이나 갈 것을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 사람들은 한국 오면 최소 서성한 이상은 되겠지? 부럽다. 지방대 나와도 최종 학벌이 서성한은 넘어간다는건..
확실히 미국 석사 admission은 조금 쉬운면이 있던데... 자비유학이라 그런지...또 올해 gre도 안보고해서 보면 그냥 적당히 좋은 학점(3.6/4.0)에 연구경험만 있고 자소서에 그걸 녹아내면 불가능한건 아님. 내 전공이 material science 쪽이어서 이쪽보면 UIUC, Northwestern,UW,OSU 다 합격률 5,60정도여서 2차로 놀람. 근데 난 설카중에 붙어서 그냥 설카선택함...어차피 미국 나가서 살고싶은생각도없고 영주권도 없어서 만약 석사하고 박사가 잘 진행이 안된다면 다시 한국에 유턴해야하는데 이런저런 걱정부터 해보다보니 쉽게 선택이 가지 않아ㅜ
근데 확실한건 설카 못붙었으면 미국 생각했을거임.
작성자가 석사를 말하는 것이라면 그러려니함. 최종학력이 위에서 언급한 학교면 보기엔 좋아보이지만 결국 알사람들은 다 압니다. 박사 말씀하시는거라면 언급하신 학교들 입시가 SPK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그러니 두 경우 모두 열등감 표출하실 필요 없고 지금이라도 준비해서 spk 박사를 하시던 미박을 하시던 하세요.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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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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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