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SH 다니고 있습니다 학부연구생 한학기 정도 했고 내년에 졸업하고 가을학기부터 지금 있는 연구실에 석사로 들어가는 걸로 얘기가 됐습니다
다만 작년부터 가정 형편이 나빠져서 대학원을 서울에서 다니는 것이 부담스러워졌습니다 아버지가 어떻게든 한 학기 더 해서 학부는 마치고 올 수 있도록 해주시겠다는데 대학원은 지원이 어렵다고 하시네요
박사는 유학 가려고 학연생 하면서 자대 석사 생각한건데 지금 석사부터 다니기가 어렵게 됐습니다 박사는 펀딩이 된다지만 제 형편에 유학 생각한게 과분한거였나 싶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자대라 학비 지원이 되지만 전액은 안 나오고 인건비를 부가적으로 받더라도 서울에서 생활하기가 빠듯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집이 경남 창녕이라 집에서 차로 20분 정도 거리인 디지스트를 석사로 들어가서 나중을 기약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량 운행 비용은 부가적으로 들겠지만 학비 공짜고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 생활비 절약이 많이 될 것 같아서요
굳이 학연생 한 것 버리고 지방 내려가는건 미친 짓일까요... 장학재단 대출이라도 받으면서 서울에서 버티는게 나을지 아니면 내려갈지가 고민입니다 연구 환경은 디지스트가 지금 다니는 학교보다는 괜찮아 보이는데 아무래도 사람들이 서울에 남으려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을 것 같네요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22개
2025.12.11
BESTIST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며 어쩌면 SSH 보다 더 낫습니다 솔직히 SSH가 사람들 인식에서 관성이 있어서 그렇지 딱히 IST 보다 분명하게 더 낫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말그대로 다수의 학부생들이 입시생들이 가지고 있는 인식의 관성 때문입니다 그리고 IST 계열이 오히려 해외있는 교수님들이 많기 때문에 기회도 꽤 많습니다
2025.12.11
2025.12.11
대댓글 1개
2025.12.11
대댓글 1개
2025.12.11
대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