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 명예의 전당
이번주 공감 UP!
- 연구-교육에 열정을 잃은 공대 교수님들께 드리는 시니컬한 메세지...(ㅂㄷㅂㄷ)
361
60
40867
- 저 미국 교수입니다
273
91
77022
- 내 석사생활 참 많은일들이 있엇네요^^
174
34
52458
-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261
21
48513
-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
218
17
24202
이전달 TOP 5
-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
147
33
20609
- 대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채워 주는 곳이 아닙니다.
243
40
56697
-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
218
17
24202
- 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170
36
29649
-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120
84
64413
전체글
1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218
17
24202
2023.08.05
2
대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채워 주는 곳이 아닙니다.243
40
56697
2023.08.31
3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147
33
20609
2023.08.11
4
석박이어야만 받아준다고 했다가 석사만 하고 나가래72
77
42363
2023.07.11
5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120
84
64413
2023.07.08
6
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170
36
29649
2023.07.02
7
아즈매와 마음 건강
78
18
9133
2023.06.06
8
서른 중반 석사 졸업 미혼 아즈매의 대학원 단상
335
66
40213
2023.06.03
9
타대 출신을 소외시키는 연구실. 선배, 동료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116
45
23914
2023.05.07
10
대학원생 예절에 대해 쓴 글 보고...
151
10
25248
2023.05.10
11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117
4
35934
2023.05.17
12
주저자 논문을 써보고 싶은 학부 저학년들에게
151
21
36341
2023.04.19
13
지난 10년간 국제 심리학계를 뒤흔든 재현위기 (reproductibility crisis) 요약 (1편)
245
25
25483
2023.03.25
14
나의 선생님 (자랑 포함..)
162
19
18565
2023.03.13
15
대학원생은 왜 돈에 대해 초연해야함?
160
80
33095
2023.03.19
16
박사졸업이 길어져 남편이 힘들어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48
24
41455
2023.02.28
17
최하위권 고 -> 수도권 공대 -> skp 석박 -> 미국 취업
137
25
36566
2023.02.23
18
박사 8학기 자퇴... 2년뒤 후기
398
33
62212
2023.02.22
19
연구실 뚝딱이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
292
18
50585
2023.02.08
20
신임 교수인데 학생분들 건강 챙기세요
239
30
50653
2023.01.12
21
지거국 임용후기: 연구를 잘하면, 연구로 평가된다.
150
29
38186
2023.01.09
22
대학원 월급 정리해준다 (공대 기준)
197
75
148728
2023.02.03
23
인턴 지원자가 우리 연구실 논문을 싹 읽어왔네요
88
51
97459
2023.01.21
24
미국빅테크 vs 인서울교수
21
80
30232
2023.01.03
25
후배를 어느 정도로 케어 해주는게 맞는걸까요?
53
29
27827
2022.12.04
26
연구-교육에 열정을 잃은 공대 교수님들께 드리는 시니컬한 메세지...(ㅂㄷㅂㄷ)
361
60
40867
2022.11.28
27
학부도 대학원도 학벌이 낮은(?) 사람의 응원
243
26
55342
2022.11.14
28
좋은 논문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역량
223
7
42704
2022.11.18
29
(장문) 언제나 대학원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네요
144
20
62356
2022.11.05
30
대학원 진학 가능할까요?’ 라고 물어보는 이런 질문들… 너무 의미없지 않나요?
160
27
32649
2022.11.22
31
신생랩 졸업 후 output에 기반한 신생랩 장단점 정리
88
32
52110
2022.10.15
32
이사할때 청소시키는 교수 신고해도됨?
89
68
47315
2022.10.09
33
나는 포항살이 대만족
116
74
47832
2022.10.19
34
인과관계 영어표현 정리
294
23
53891
2022.09.04
35
기다리던 저널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 accept 되었습니다ㅠㅠ
142
47
51735
2022.09.13
36
더 나은 교수님을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106
34
42291
2022.09.13
37
첫 논문 작성할 때 레퍼런스 정리 꿀팁 (+a)
210
28
69229
2022.08.08
38
솔직히 저는 취업목적으로 대학원왔었는데 만족합니다
112
36
84728
2022.08.03
39
저 미국 교수입니다
273
91
77022
2022.08.23
40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128
104
68995
2022.07.05
41
대학원생 장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
202
54
60570
2022.07.29
42
저는 연구실 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
234
39
57159
2022.07.25
43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261
21
48513
2022.06.14
44
대한민국 학계는 이게 문제임
233
38
87738
2022.06.27
45
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152
36
20287
2022.06.15
46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241
36
52540
2022.06.01
47
대학원이라는 지옥을 탈출해 멀리서 지켜보며 쓰는 글
282
29
83511
2022.05.19
48
학계를 떠나며
149
25
69494
2022.05.12
49
김박사넷에서 계속해서 보이는 우문우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29
15
54262
2022.04.04
50
지도 교수는 반드시 인성이 바른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261
65
80618
2022.04.13
51
내 석사생활 참 많은일들이 있엇네요^^
174
34
52458
2022.04.21
52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836
66
141747
2022.03.08
53
무엇인가를 관두고 싶어하는 분에게
175
22
51912
2022.03.13
54
우리 지도교수님..
134
30
45090
2022.04.02
55
[일반랩 vs 대가랩] 연구 및 논문비교 (과학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281
33
77428
2022.02.21
56
박사과정생과 프레시 박사들을 위한 연구제안서 쓰는 팁
189
33
54715
2022.03.01
57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115
20
47624
2022.02.05
58
우리 교수님 솔직히 너무 좋음
268
46
83089
2022.01.02
59
대학원 생활이 힘든 이유들
133
31
90598
2022.01.18
60
인력난에 허덕이는 교수님들께
210
58
70835
2021.12.03
61
학부/학과 어디 고를지 물어보는 학생들에게 권하는 책들
88
10
45527
2021.12.21
62
일본에서 문과 박사 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62
33
57614
2021.12.06
63
"놈이 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보스."
191
30
60267
2021.11.02
64
초심자들을 위한 논문 쓰는 팁
641
80
131446
2021.10.14
65
우리 할머니 얘기
244
14
32993
2021.10.20
66
공식 박사학위 받고 회사생활 소감
118
31
72228
2021.10.12
67
지방대 교수의 단상
206
51
96954
2021.09.23
68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 연구에 도움되는 몇 가지 툴들
129
20
53839
2021.09.02
69
교수님 눈밖에 났다던 학생입니다
115
19
69626
2021.09.16
70
연구자로 살길 잘했다.
316
59
58923
2021.08.14
71
대학원 신입생들을 위한 연구 미팅 팁들
185
24
72223
2021.08.02
72
너무 못하는 것 같아서 관둬야하나 고민하는 샌애긔 원생들에게
223
31
53723
2021.08.05
73
대학원 과정 진짜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182
78
69707
2021.07.26
74
한국 인기랩 vs 미국 top5 랩 체감 비교
136
34
81999
2021.07.08
75
One of them 그리고 One of a kind
136
11
29388
2021.07.16
76
박사과정을 마치며 대학원에서 느낀 점들
351
43
109752
2021.06.01
77
아니다 싶으면 주저하지 마세요
149
28
55399
2021.06.28
78
착한 교수로 살기 참 빡세다
209
116
98666
2021.05.21
79
대학원 인건비/연구비 관련해서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74
18
43813
2021.05.05
80
하.. 진짜 우리 연구실 개그지같다 오지마라 진짜
85
63
95474
2021.05.14
81
이야아아ㅏㅇ호!!! 제 석사 졸업 논문이 IEEE T-MECH 에 Accept 됐어요!!
134
35
58077
2021.04.19
82
대학원 입학 준비 단계에서의 연구 분야와 연구실 선택에 관하여
108
11
46272
2021.04.09
83
2류대 CV+ML 랩 석사 후기
50
75
48714
2021.04.30
84
'모름'에 대하여
146
34
40511
2021.02.23
85
졸업한 마당에 너무 터트리고 싶습니다.
109
69
66775
2021.02.24
86
술먹고 쓰는 (구)원생 (현)회사원의 고민스토리
40
15
26828
2021.02.20
87
심심해서 실리콘 밸리 AI/ML research scientist 취업관련 질문 받는다
98
414
100867
2020.09.01
88
좋은 연구실을 고르는 방법 (박사 졸업생이 생각하는)
339
41
106525
2020.11.21
89
연구실 컨택할때 꼭 알아두면 좋을 것들
273
14
120520
2019.03.27
90
좋았던 교수님이 변하셨다
184
47
80292
2021.01.13
91
학부 졸업하고 입학하는 새내기에게 주는 팁 아닌 팁
224
37
57444
2020.11.07
92
SPK와 비SPK의 차이가 어느 정도냐는 질문이 많아서 한마디...
181
30
80355
2020.11.13
93
좋은 연구자의 태도란??
159
20
34416
2021.01.01
94
외부에서 괜찮은 랩을 알아보는 방법 (장문주의)
203
18
69930
2020.02.15
95
서카포 자대생 인식
128
27
73061
2020.12.26
96
대학원 웬만하면 오지마라 (장문)
166
56
211688
2020.02.13
97
여기에 입시 상담하는 학부생분들께 고하는 글.
105
6
25017
2019.11.01
98
석사'만' 한다는 것
95
28
96595
2021.01.06
99
대학생/대학원생 세금 관련 팁
80
4
64517
2020.11.02
100
국내 대학원생이 지원 가능한 외부 장학금 리스트 (학점과 분위 안보는 장학금 포함)
173
18
205860
2020.07.17
101
SPK에 타대생이 가면 학벌세탁?
122
22
45877
2020.06.26
102
외국인 많은랩 필히 거르세요
128
32
46829
2020.11.09
103
너무 열심히 살지 마세요.
100
21
45261
2020.11.25
104
흔한 (구)대학원생 (현)회사원의 돈에 대한 얘기
45
9
30798
2020.09.29
105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66
21
26626
2020.10.27
106
여기 있는 글만 보고 좌절하지 말고 각 학교 홈페이지 가서 직접 좀 찾아봐라
43
7
26497
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