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 명예의 전당
이번주 공감 UP!
- 지도 교수는 반드시 인성이 바른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286 68 84151 - 무엇인가를 관두고 싶어하는 분에게
198 23 54296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154 33 15276 - 저는 연구실 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
243 39 58922 - (장문) 언제나 대학원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네요
154 20 65435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127 23 9493 - 일을 잘 한다는 것.
107 7 9016 -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271 21 50400 - 학부도 대학원도 학벌이 낮은(?) 사람의 응원
254 26 56964 - 대학원 월급 정리해준다 (공대 기준)
214 75 160560
이전달 TOP 10
-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156 29 17116 - 슬픈 국내 AI의 현실
93 31 22987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155 22 22057 -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71 10 5361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127 23 9492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154 33 15276 - 일을 잘 한다는 것.
107 7 9015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58 22 6259 -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59 16 22103 -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56 53 6618
전체글
1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156 29 171162024.03.18
2
슬픈 국내 AI의 현실 93 31 229872024.04.22
3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155 22 220582023.10.27
4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71 10 53612024.06.21
5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127 23 94932023.09.28
6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154 33 152762024.02.01
7
일을 잘 한다는 것.
107 7 90162024.01.09
8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58 22 62602024.07.25
9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59 16 221032024.01.03
10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56 53 66182024.06.13
11
소주가 지껄이는 김박사넷에 대한 감상
46 6 26882024.01.13
12
초보 교수의 통수에 대한 생각
51 9 60142023.11.16
13
지방대 교수도 못 되서 회사나 갈까 하다가 미국서 교수 된 경우
64 17 158752024.03.03
14
석사입학예정생 분들! 제발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오세요.
118 17 131642024.07.15
15
용의 꼬리가 되니 너무 힘듭니다(하소연 글)
46 32 179302023.10.21
16
나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들
105 19 134582023.10.15
17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
226 17 255892023.08.05
18
대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채워 주는 곳이 아닙니다.
248 40 594082023.08.31
19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
150 33 216122023.08.11
20
석박이어야만 받아준다고 했다가 석사만 하고 나가래
76 79 453112023.07.11
21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124 85 675782023.07.08
22
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179 36 312862023.07.02
23
아즈매와 마음 건강
78 18 96382023.06.06
24
서른 중반 석사 졸업 미혼 아즈매의 대학원 단상
347 66 422532023.06.03
25
타대 출신을 소외시키는 연구실. 선배, 동료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117 45 253692023.05.07
26
대학원생 예절에 대해 쓴 글 보고...
161 10 266702023.05.10
27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117 4 376152023.05.17
28
주저자 논문을 써보고 싶은 학부 저학년들에게
154 21 392712023.04.19
29
지난 10년간 국제 심리학계를 뒤흔든 재현위기 (reproductibility crisis) 요약 (1편)
250 25 267142023.03.25
30
나의 선생님 (자랑 포함..)
168 19 192652023.03.13
31
대학원생은 왜 돈에 대해 초연해야함?
164 87 344722023.03.19
32
박사졸업이 길어져 남편이 힘들어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53 26 428582023.02.28
33
최하위권 고 -> 수도권 공대 -> skp 석박 -> 미국 취업
142 25 379962023.02.23
34
박사 8학기 자퇴... 2년뒤 후기
404 33 648572023.02.22
35
연구실 뚝딱이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
301 18 525982023.02.08
36
신임 교수인데 학생분들 건강 챙기세요
257 34 535892023.01.12
37
지거국 임용후기: 연구를 잘하면, 연구로 평가된다.
150 29 396032023.01.09
38
대학원 월급 정리해준다 (공대 기준)
214 75 1605602023.02.03
39
인턴 지원자가 우리 연구실 논문을 싹 읽어왔네요
90 52 996402023.01.21
40
미국빅테크 vs 인서울교수
21 80 310922023.01.03
41
후배를 어느 정도로 케어 해주는게 맞는걸까요?
58 29 289262022.12.04
42
연구-교육에 열정을 잃은 공대 교수님들께 드리는 시니컬한 메세지...(ㅂㄷㅂㄷ)
372 60 421822022.11.28
43
학부도 대학원도 학벌이 낮은(?) 사람의 응원
254 26 569642022.11.14
44
좋은 논문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역량
233 8 445852022.11.18
45
(장문) 언제나 대학원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네요
154 20 654352022.11.05
46
대학원 진학 가능할까요?’ 라고 물어보는 이런 질문들… 너무 의미없지 않나요?
165 27 338802022.11.22
47
신생랩 졸업 후 output에 기반한 신생랩 장단점 정리
89 32 542152022.10.15
48
이사할때 청소시키는 교수 신고해도됨?
89 68 483182022.10.09
49
나는 포항살이 대만족
119 75 489442022.10.19
50
인과관계 영어표현 정리
303 23 563282022.09.04
51
기다리던 저널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 accept 되었습니다ㅠㅠ
144 47 527862022.09.13
52
더 나은 교수님을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106 34 432712022.09.13
53
첫 논문 작성할 때 레퍼런스 정리 꿀팁 (+a)
214 30 723372022.08.08
54
솔직히 저는 취업목적으로 대학원왔었는데 만족합니다
112 36 884332022.08.03
55
저 미국 교수입니다
276 93 788462022.08.23
56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129 104 719132022.07.05
57
대학원생 장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
204 55 620012022.07.29
58
저는 연구실 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
243 39 589222022.07.25
59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271 21 504002022.06.14
60
대한민국 학계는 이게 문제임
237 38 891722022.06.27
61
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155 36 206212022.06.15
62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243 37 538122022.06.01
63
대학원이라는 지옥을 탈출해 멀리서 지켜보며 쓰는 글
287 29 853972022.05.19
64
학계를 떠나며
151 25 710902022.05.12
65
김박사넷에서 계속해서 보이는 우문우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30 15 551872022.04.04
66
지도 교수는 반드시 인성이 바른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286 68 841512022.04.13
67
내 석사생활 참 많은일들이 있엇네요^^
180 34 540962022.04.21
68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883 67 1552522022.03.08
69
무엇인가를 관두고 싶어하는 분에게
198 23 542962022.03.13
70
우리 지도교수님..
136 31 459532022.04.02
71
[일반랩 vs 대가랩] 연구 및 논문비교 (과학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291 33 795782022.02.21
72
박사과정생과 프레시 박사들을 위한 연구제안서 쓰는 팁
189 33 567132022.03.01
73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121 20 489832022.02.05
74
우리 교수님 솔직히 너무 좋음
271 46 846492022.01.02
75
대학원 생활이 힘든 이유들
135 33 932592022.01.18
76
인력난에 허덕이는 교수님들께
211 58 710052021.12.03
77
학부/학과 어디 고를지 물어보는 학생들에게 권하는 책들
88 10 457312021.12.21
78
일본에서 문과 박사 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62 33 588822021.12.06
79
"놈이 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보스."
194 30 609582021.11.02
80
초심자들을 위한 논문 쓰는 팁
662 81 1399452021.10.14
81
우리 할머니 얘기
244 14 330932021.10.20
82
공식 박사학위 받고 회사생활 소감
119 31 729752021.10.12
83
지방대 교수의 단상
209 51 984932021.09.23
84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 연구에 도움되는 몇 가지 툴들
129 20 543572021.09.02
85
교수님 눈밖에 났다던 학생입니다
115 19 700332021.09.16
86
연구자로 살길 잘했다.
316 59 593782021.08.14
87
대학원 신입생들을 위한 연구 미팅 팁들
186 24 736082021.08.02
88
너무 못하는 것 같아서 관둬야하나 고민하는 샌애긔 원생들에게
225 31 542202021.08.05
89
대학원 과정 진짜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183 79 702852021.07.26
90
한국 인기랩 vs 미국 top5 랩 체감 비교
138 34 824622021.07.08
91
One of them 그리고 One of a kind
136 11 295262021.07.16
92
박사과정을 마치며 대학원에서 느낀 점들
353 43 1137722021.06.01
93
아니다 싶으면 주저하지 마세요
149 28 555432021.06.28
94
착한 교수로 살기 참 빡세다
209 116 992392021.05.21
95
대학원 인건비/연구비 관련해서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74 18 442602021.05.05
96
하.. 진짜 우리 연구실 개그지같다 오지마라 진짜
85 63 958572021.05.14
97
이야아아ㅏㅇ호!!! 제 석사 졸업 논문이 IEEE T-MECH 에 Accept 됐어요!!
134 35 583852021.04.19
98
대학원 입학 준비 단계에서의 연구 분야와 연구실 선택에 관하여
108 11 471642021.04.09
99
2류대 CV+ML 랩 석사 후기
50 75 489112021.04.30
100
'모름'에 대하여
146 34 407172021.02.23
101
졸업한 마당에 너무 터트리고 싶습니다.
109 69 669642021.02.24
102
술먹고 쓰는 (구)원생 (현)회사원의 고민스토리
40 15 269652021.02.20
103
심심해서 실리콘 밸리 AI/ML research scientist 취업관련 질문 받는다
113 420 1039912020.09.01
104
좋은 연구실을 고르는 방법 (박사 졸업생이 생각하는)
339 41 1085352020.11.21
105
연구실 컨택할때 꼭 알아두면 좋을 것들
273 14 1212262019.03.27
106
좋았던 교수님이 변하셨다
186 47 813572021.01.13
107
학부 졸업하고 입학하는 새내기에게 주는 팁 아닌 팁
224 37 581722020.11.07
108
SPK와 비SPK의 차이가 어느 정도냐는 질문이 많아서 한마디...
181 30 807972020.11.13
109
좋은 연구자의 태도란??
162 20 351442021.01.01
110
외부에서 괜찮은 랩을 알아보는 방법 (장문주의)
205 18 723012020.02.15
111
서카포 자대생 인식
128 27 738622020.12.26
112
대학원 웬만하면 오지마라 (장문)
168 56 2182992020.02.13
113
여기에 입시 상담하는 학부생분들께 고하는 글.
106 6 253272019.11.01
114
석사'만' 한다는 것
95 28 977382021.01.06
115
대학생/대학원생 세금 관련 팁
81 4 652512020.11.02
116
국내 대학원생이 지원 가능한 외부 장학금 리스트 (학점과 분위 안보는 장학금 포함)
175 19 2130882020.07.17
117
SPK에 타대생이 가면 학벌세탁?
122 22 461772020.06.26
118
외국인 많은랩 필히 거르세요
128 32 474822020.11.09
119
너무 열심히 살지 마세요.
100 21 454862020.11.25
120
흔한 (구)대학원생 (현)회사원의 돈에 대한 얘기
46 9 312242020.09.29
121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66 21 269072020.10.27
122
여기 있는 글만 보고 좌절하지 말고 각 학교 홈페이지 가서 직접 좀 찾아봐라
43 7 26667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