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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수준이 너무 높아서 힘듭니다

IF : 1

2025.01.13

44

26028

제목에서 적은 바 그대로, 제가 진학하려고 하는 대학원의 수준이 너무 높아서 힘듭니다.
지방대에서 운이 좋게 성적을 잘 받았는데, 현재 지도교수님께서 이를 높게 보시고 랩에 들어와 같이 연구하면 좋겠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출근을 시작한 이후, 지옥입니다.
같은 시기에 들어온 분들은 논문읽는 것에도 어려움이 없고, 선배님들이 주신 연구 제안 관련 과제도 곧바로 대답하고, 논문을 읽은 뒤에 끊임없이 질문을 하며 상호작용을 하는 중입니다.
저는 영어 실력이 좋지 못해 논문을 읽는 것 자체가 힘듭니다. 그리고 논문을 읽고 공부해본 경험이 적어 실험의 흐름 파악도, 실험 방법도 알아내기가 어렵습니다.
선배님이 계속해서 이끌어나가기 위해 여러 논문과 과제들을 제시해주시는데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질문하시는 것에 아무것도 대답을 못해서 따로 공부를 해보려고 노력했으나, 평일 긴 출퇴근 시간과 오랜 랩실에서의 생활로 인해 따로 전공공부를 할 시간도 없습니다.
아침 7시 반에 집에서 나와 11시 반-12시 반 즈음 집에 돌아옵니다. 토요일에도 격주로 출근합니다.
이또한 모두 핑계인 것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잠을 줄여가며 공부를 해야하는데...
수준에 맞지 않는 곳을 바라본 것이 너무 큰 잘못같습니다.
대학원 주변에 거처할 곳도 마련하였는데, 도저히 랩실 생활을 계속할 자신이 없어 이것도 참 고민입니다.
주말 내내 교수님께 인턴을 그만두겠다는 메일을 뭐라고 드려야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쓰지 못하고 곧 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며칠 사이 정신적으로 너무 몰리고 말았습니다.
내 수준에 맞는 곳에서 지낼걸, 괜히 위쪽을 바라봤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듭니다.
대학원 수준이 너무 높아 적응하지 못하고 그만두신 분들 계신가요..
퇴근 시간 내내 울면서 집에 오고, 랩실에서 나와있을 때에도 대학원 생활만 떠올리면 계속 눈물이 납니다.
일단 참고 적응할 때까지 버텨야한다는 걸 알면서도 참 힘이 듭니다.
모두 그만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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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개

2025.01.13

각자에겐 자신에게 맞는 페이스가 있는 겁니다 교수님과 일단 상담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목표를 설정해보세요 자존감을 잃으면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2025.01.13

교수님을 믿으시나요? 아무렴 교수가 성적 하나 보고 뽑았을리가. 좋은 교수님이시면 한번 상황을 솔직하게 말씀 드려보세요.

대댓글 1개

2025.01.13

그리고 제 경험상 진짜 부족한 애들은 자기가 부족하다는걸 모릅니다. 스스로 부족함을 아셨다면 조금씩 채워 나가면 됩니다. 그게 배움 아닐까요.

2025.01.13

아직 졸업도 안하신거같은데 학기중에 공부하시면 됩니다

2025.01.13

사람마다 꽃피우는 시기가 다릅니다. 후배중 글쓴이분과 동일하게 고민하던 친구가 잇었습니다. 그래서 박사과정 진학도 스스로 엄청많이 고민했고요. 그 친구도 동기들(다 자대생들)에 비해서 본인이 졸업한 학교에서 가르친 커리큘럼에서도 차이가 있어서 못배워온것들도 많았고요.
그래서 처음 2-3년은 고생했고 남들보다 더 노력한걸 주변사람들도잘 압니다. 그렇게 조금씩 쌓아올리고 박사과정 2-3년차부터는 정말 좋은모습 보여줬고 졸업후 정출연에서 재직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노력도 하나의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재능이 다르지만 노력으로 천천히 쌓아올린사람들이 나중에 더 좋은모습 보여준경우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글쓴이분도 그런경우가 안되라는 법은 없다고 봐요.

대댓글 1개

2025.01.14

노력이 진짜 재능이죠.

2025.01.13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님은 지금 지방대 수준의 껍데기를 마주한 셈입니다. 이제 그 껍데기를 깨느라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거지요. 발전의 시그널일 뿐입니다. 여기서 포기하고 안주하면 편하겠지만 그저그런 인간으로 남겠지요.

2025.01.13

당연히 기본기차이가 ㅈㄴ 나는데 쉬울까요.. 님이 못하는게 너무 당연함.. 그냥 더 열심히 해야해요

2025.01.13

실례가 안 된다면 지금 석사 학벌이 대략 어느 정도인지만 여쭤봐도 될까요? (예를 들어, spk)
저도 같은 이유로 요즘 정말 머리 아프고 힘듭니다...

2025.01.13

화이팅하세요 공부는 엉덩이 힘입니다 부족하면 어떤가요 엉덩이 로 시간이걸릴뿐

2025.01.13

아직 인턴이라면 어려운 게 당연한 겁니다. 모두가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성장하는거고요. 동기들도 옆에서 보기에는 다 척척 해내는 것 같아도 나름의 고충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본인 스스로 본인을 더 힘들게 만들고 있는 걸수도 있어요. 다른 사람보다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열등감, 조급함 같은 감정은 실제 자신이 처한 어려움보다 더 큰 고난에 직면한 것처럼 느끼게 만듭니다. 까치발을 들고 서면 힘들긴하더라도 충분히 서있을 수 있는 깊이의 물인데 뒤처지는 것 같은 기분과 조급한 마음에 마구 발버둥치다 보면 오히려 바닥에 발이 닿지 않고 실제보다 훨씬 깊은 물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느껴지죠.

저도 최근에 깨달은겁니다만 무언가를 잘하고 싶을수록 몸과 마음에 힘을 빼야 합니다. 누구보다 대학원 생활을 잘하고 싶고 연구도 척척 해내고 싶겠죠. 근데 그 마음이 너무 크면 몸에 힘이 들어가고 바로 앞밖에 보지 못하게 됩니다. 실제 현 상황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써주신 글만 보면 본인이 힘든 부분은 전부 스스로 느끼는 부족함에 관한 열등감 때문인 것 같아요. 글만 보면 질문하는 거에 대답 못한다고 교수나 선배가 인신공격성 발언을 한다거나 실험실 동료들이 본인을 따돌린다거나 하는 건 아닌 걸로 읽힙니다. 조금 힘을 빼보세요. 아직 인턴이고 대학원 들어간 것도 아니잖아요? 한두학기 열심히 해보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다른 대학원을 가도 되고 취직을 해도 됩니다. 길은 많아요. 뭐, 일단 열심히 해보고 안 되면 어쩔 수 없지 이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질문에 대답 못하겠으면 죄송하다고 그 부분은 잘 모르겠다고 하고 물어보세요. 인턴인데 7시 출근해서 밤늦게 퇴근하는 친구면 만약 제가 선배라면 기특해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할 겁니다.

완벽하게 잘해내고 싶다는 강박을 버리고 힘을 빼세요. 대학원 인턴 몇 달 망했다고 인생이 망하는 게 아니니까요. 길은 많아요.

대댓글 3개

2025.01.14

말씀에 감탄하고 갑니다. 작성자님과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현재에 저에게 필요한 조언입니다. 고맙습니다.

2025.01.17

감사합니다. 작성자님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지방대에서 인서울로 올라와 수준 차이를 느끼고 있고, 동기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데 저는 경험도 지식도 부족할 뿐더러 자꾸 실수나 저지르고 있습니다. 오늘도 동기들에게 실수한 탓에 정말 그만둘까, 내 주제에 감히 높은 곳을 바랐나, 하고 퇴근 중이었는데 이 글을 읽고 펑펑 울었습니다. 안 되더라도 끝까지 해보고 포기하고 싶습니다. 용기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5.02.08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많은 힘을 얻고갑니다

2025.01.13

눈물이 난다고요?
아자 오늘도 열심히 해야겠다! 다잡아야죠.
힘들수록 많이 배웁니다.
그렇게 배워야 오래동안 내 것이 됩니다.

익숙지 않은 일은 끝이 가늠이 안되기에 더 힘든법입니다.
그걸 넘어서느냐 아니냐는 사실 종이 한 장 차이일 수 있습니다.
감히 장담컨데 얼마 안 가서 어.. 할만하네, 어 내가 이정도 성장했구나 할 날이 옵니다.
그걸 극복하느냐 않느냐는 개인차이(능력차이)일 수 있지만 일단 교수님은 극복한다쪽으로 평가했습니다.
스트레스 풀 만한 거리를 궁리해보시고 정진하세요.

2025.01.13

껍질을 깨고 각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5.01.13

그냥 그만두세요.

2025.01.13

지금 저도 인턴중인데 자대와 격차가 너무 커요 특히 코딩을 제가 거의 못했는데 여기서 거의 새로 배우는 수준... 남들보다 2-3배는 더 해야 기본기라도 익힐 수 있어요.. 이제 우물밖으로 나오는 개구리라 생각하고 악바리로 버티세요

2025.01.13

여기서 도망치면 평생 지방대생으로 머무르게 됩니다. 남들은 갖고 싶어도 갖지 못하는 기회를 얻어놓고 이렇게 포기하시게요? 아름다운 장미를 따려면 가시에 찔리기를 각오해야 하는건 너무나 당연하지 않습니까? 힘을 내세요. 버티세요. 할 수 있습니다.

2025.01.13

요즘 연구에 영어가 벽인가요? Pdf 업로드하면 Llm이 해석해 주잖아요.. 한분야 논문을 계속 읽다보면 하는말이 비슷해서 익숙해집니다. 안타깝네요 하지만 인생을 바꿀수있는 기회라고 생각해보세요

2025.01.14

2025.01.14

어떤 대학이든 회사이든 인턴에게 바라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게 목적이죠. 영어가 안되면 구글 번역기 인공지능 핸드폰 번역기능 언제 어디든 사용 가능합니다. Pdf 읽기 기능도 있고요. 방식이 중요하다기 보다 어떻게든 해내는게 중요합니다. 본인 삶에 다시 오기 힘든 기회라 생각하시고 머든지 배울때는 정말 힘듬니다. 그 기회를 넘기지 못한다면 다음 단계로 갈수 없어요. 자기가 좋아하는지 먼지 그걸 파고드라는 말도 모든 경험을 해보고 노력해본 사람에게 하는말입니다. 경험이 없이는 좋아하는게 먼지 모르겟죠

2025.01.14

위에 써있네요. 지금 이겨내면 지방대 탈피 성공. 아니면 계속 지방대생. 차라리 실험실 일과때문에 시간이 없는거면 교수님과 상의해서 한학기 휴학 하고 논문 빡세게 읽고 공부하고 와요.

2025.01.14

남들과 비교하지 마세요 특히나 그 비교가 내 자신감을 낮춘다면 절대 하지마세요 그게 반복되면 자존감이 무너짖니다 무너진 자존감은 회복하기 힘듭니다. 비교는 항상 과거의 나와만 비교하세요

2025.01.14

자기의 가치를 헐값으로 매기는
호구 새끼야!
-드라마 이태원 클라스-

힘내세요!

2025.01.14

나무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하지 않는다.

새는 나무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


- 류시화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2025.01.14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두는게 답입니다.
대학원은 적성 맞고 하고 싶은 사람만 하는 곳입니다.

2025.01.14

그만두고 싶으시면 그만 두는게 맞습니다. 연구 말고도 할 일 많습니다. 본인이 연구에 맞는지 깊게 생각해보시고, 아니다 싶으시면 본인의 인생을 위해 빠른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열심히.하세요 화이팅.. 이런 달콤한 말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2025.01.14

대학원 생활이 힘든건 많은 분들이 겪는 일이지만 그게 성향이나 적성의 문제가 돼버리면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일단 지금은 너무 몰아붙이지 마시고 충분히 쉬어가면서 적응해보세요

2025.01.15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이깁니다. 그리고 뭐라도 얻는다는 느낌이 드는 랩이라니 좋네요.. 연차가 쌓이면 선배나 교수님에게 얻는거 보다 자기가 스스로 찾아야 할 문제가 나타날거에요. 그 문제를 해결하면 학위 받는거죠 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25.01.15

저랑 비슷한경험을 하시고계신것같아요 일단 동기인턴이랑 비교부터 멈추십쇼 처음엔 다 어렵고 힘듭니다. 그리고또 다른사람눈엔 님이 논문도잘읽고 대견해보일수있어요. 현상황에 들으면 좋을것같은 플레이리스트놓고갑니다. 화이팅 https://youtu.be/9axFSzoYKXY?si=5JsKl7l9a5KeYGjv

2025.01.16

버텨야 성장하는 겁니다. 힘내세요, 더 노력하세요

2025.01.16

처음엔 번역해서 읽으세요.
Gpt 도움 받으세요.
그렇게 논문 빠르게 많이 읽다보면,
그 분야 논문은 내용이 다 비슷비슷하고,
같은 실험실 논문은 워딩이 비슷하기때문에
나중에는 번역안해도 얼추 읽어집니다.
어차피 졸업하시려면 토익공부하셔야되잖아요
토익 공부하면 논문 읽는 속도 늘어납니다.
화이팅

2025.01.16

처음으로 의견 남깁니다. 제 옛날 모습 보는거같아서... 저도 처음에 논문 하나 읽는거 일주일씩 걸렸어요. 지금 박사학위 잘 취득하고 이번에 인서울사립대에 임용 됐습니다. 멀리 보세요 논문 읽는 속도는 점점 빨라져요 지금 힘든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거라고 생각하면 조금 위안이 될거에여

2025.01.17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제가 카이스트에 다닐때 같은 랩에 부산대출신이 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학벌이 낮았죠. 근데 이 자가 도대체 이 랩에 왜 왔나 싶을 정도로 늘 얼빵하게 있었죠. 선배들 뒤꽁무니나 따라다니면서 줄을 서려고 했죠

같은 랩에 한 자대출신이 있었습니다. 곱상하게 생겼는데, 랩미팅시간이면 늘 앵무새처럼 같은 것만 반복하고, 교수질문에 대답을 못했습니다. 결국 박사 5-6년차때 때려쳤죠.

대학원때는 실력보다 사고가 중요합니다. 미국 탑스쿨에 가면 한국, 중국 수재들로 가득찬데, 미국애들은 핫바지학교 출신들이 많아요. 시험성적도 낮고... 근데 좋은 논문 많이 씁니다. 결국 그들이 학계를 이끕니다. 니미럴.

2025.01.17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일전에 제가 서울대의대교수랑 연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전 순수 공대 출신이고.. 다른 사람 논문들을 틀리게 해석해놓고 자기 전문분야라고 가르치려 드는 모습, 짜증내는 모습이 종종 있었습니다. 제가 신사답게 틀렸다고 지적을 해줘도 이내 반복되고. 이게 3번 넘게 반복되니 저도 못참아서, 연구자들은 겸손이 답입니다라고 해줌.

정석대로 하는 연구, 논문 쓰기..... 그니까 논문 양은 많아도 높은 저널 논문은 없나봐요.

2025.01.18

수준이 높고 연구에 열정적이면 좋은 랩실입니다. 악으로 깡으로 버티세요. 일단 석사까지라도 따세요. 우물안에서 나온 개구리가 편하기만 할까요...?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하고 시간들이면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거에요.

2025.01.18

영어가 안되고 논문 읽기 힘들어서 랩 생활이 지옥이라면
전국 어디를 가도 수준에 맞는 대학원 랩실은 없고
그런 곳에서 학위 받고 졸업해봐야 의미가 없다
연구할 생각하지 말고 기술이나 배워라

기술 배우는 건 쉬운 줄 아냐
그것도 각오하고 도전하지 않으면 편의점 알바만도 못할 거다

편의점 알바는 그냥 하는 줄 아냐 그것도 우습게 보지 마라

그렇게 징징 짜는 태도라면 뭘 해도 항상 힘들고 우울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가 하고 싶다면
지금 기회가 주워졌을 때 묵묵히 공부하고 단련해라
주말도 없이 잠도 줄여가며 열심히 할 필요도 없다
잘 땐 자고 쉴 땐 쉬어야지
최소한 정시에 출근해서 연구실에 있는 동안에는
논문 하나라도 붙잡고 이해가 될 때까지 읽고 읽고 또 읽고
그래도 모르는 게 있으면 주위에 물어보고 또 물어보는 거다
물어보면 귀찮게 생각하거나 짜증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당신이 연구를 꼭 하고 싶다면 그런 멸시 따위 아무것도 아니다

2025.01.18

글을 보니 본인만 힘든게 아니라 주변 분들도 같이 불행해질 것 같네요

2025.01.19

지도교수님께서 믿고 기회를 주셨는데 그걸 스스로 포기하시는 건 안타깝습니다만 교수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다른 길을 찾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5.01.19

저도 같은 마음으로 버티고 있는 사람입니다
적응할 때까지 좀 더 힘내봐요

2025.01.19

대학원 생활이 힘든건 다 똑같습니다. 다들 힘들어하는거 참고 버티는거에요.

2025.01.19

저도 같은 고민중입니다..
지잡대 졸업 후 운좋게 좋은학교 대학원에 붙어서 다니고는 있는데
수업도 다 영어고 교수님이 보라고 하시는 논문도 다 영어고ㅋㅋ…
벽을 느끼면서 일단은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도 석사까지는 해보려구요.
화이팅입니다.

2025.08.24

근황을 여쭤보아도 될까요? 대학원 진학을 고민중에 있어서 대학원생이 제 적성과 맞을까 계속 생각해보고 있거든요 일이 잘 풀리고 있길 바라며 근황을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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