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etri 선연출신인데, 솔직히 학부연구생 필요없어도 실장님이 의무감으로 뽑는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학부인턴동기들 야근이 일상이라고 하시는데, 어느팀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원내에서도 꽤나 유명한 하드워커였고, 당시에는 여자친구(현 와이프)와 떨어져지냈어서 매번 저녁식사하고 9-10시에 퇴근했습니다. 그러다보면 당연스럽게 우리 실뿐 아니라 늦게까지 일하는사람들은 많이들 알게됩니다. 그중 학부연구생이 있는건 정말 한번도 못봤습니다. 에트리가 워낙 규모가 커서 제가 당연히 다 알지는못하고, 분명 실력없는 분들도 많지만 반대로 실력 훌륭한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도 여러가지 불만족스러워서 나온케이스고 에트리의 여러문제점들을 김박사넷 혹은 하브넷에서도 공유하지만, 이런식으로 일반화 하는 말에는 공감하기가 어렵습니다. 솔직히 학부생들이 전반적인 큰그림 못보시면서 본인의 실력을 유독 높게평가하는 경우일수도 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됩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있던 실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인턴들은 솔직히 말해서 하는것없이 그냥 적당히 놀다가 돈벌고 가는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원내에서도 디자인 하는사람이 차라리 도움되지, 학부생들 와봤자 신경만써줘야하고 귀찮다는 평이 정말 많았고요. 본인 주변에 얼마나 열심히하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모르고, 얼마나 잘하셨던 학부인턴생들이였는지 모르겠어서 어느 실인지도 궁금하긴 하네요.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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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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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8
202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