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경외시보다 조금 낮은 학교에서 재학 중인 전전 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코로나 상황을 충분히 활용하고 제 능력에 비해 과분한 기회를 얻어 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 말고 국내 탑급 학교에서 연구실 인턴 생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무급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학부기준 국내 탑급입니다.)
저는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제 능력에 비해 과분한 기회를 잡았고 저보다 훨월씬 똑똑한 사람들과 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주변에서도 너무나 잘 챙겨주고 있습니다.
근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제가 완전히 공부하고 싶은 분야와 조금은 거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공부는 전전임에도 AI쪽으로 깊게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AI 활용보단 AI core)
저도 처음에는 AI core쪽으로 하면 컴공이나 소웨에서의 경쟁에서 살짝 밀릴 수 있으니 제가 배우고 있는 과도 살리고 AI쪽으로도 공부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 랩은 computer architecture 위주 입니다.)
그런데 계속 공부하고 같이 과제에도 참여하고 하다보니... 저도 인간인지라 과분한 기회를 쥐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욕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대학원에 한번 방향을 선택해서 발을 들여놓게 되면 거기서 노선변경하기란 정말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그러는 것 같습니다...
(+ 박사기준 평균 졸업이 다른데보다 늦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넋두리였구요...ㅠㅠ)
*본질문!!:
제가 그나마 보여줄 수 있는 스펙은 학점이 3.95/4.5 + 연구실 랩 경험인데...
저는 UNIST AI 학과 또는 그 외는 방향이 맞는 교수 쪽 (SKY정도...?)을 컨택해서 진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랩에 계속 있는 것도 고려 중 이고요...)
이정도 스펙으로는 언감생심이긴 한데...ㅠㅠㅠ 그래도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는 있습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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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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