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구'라는 활동에 흥미가 있어서, 석사 진학을 꿈꾸었지만,
막상 연구실에서 연구보다 부수적인 일에 끌려다니는 양상을 보여 회의감을 느낌
-->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제일에 방해되는 정도의 일을 주는것 같으면 힘들다고 말했고
부탁을 거절도 많이 했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말하고 거절할줄도 알아야합니다. 연구실만이 아니라 어딜가든 똑같아요.
2. 집에 큰 빚이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됨
--> 다만 큰 요인이 되지는 못함 (맞음: 본인인생이지 가족이 본인인생을 책임져주지않아요)
3. 그러나, 학부 취업을 했을 때 직무와 금전적인 부분에 있어서 후회하지 않을까 고민됨
--> 이미 후회를 하고계심. 그런생각 안들게 연구실에서 본인의 노동강도의 부당함과 실리를 챙기는 유연함을 배워야함.
석사를 했을 때 학부 취업보다 연봉이 더 높을 거라는 점에서 금전적인 부분을 염려하시는 건가요...?
더 높은 연봉(금전적인 것) 떄문에 대학원 진학은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공부하는 동안 장학금에 생활비 번다 해도 회사다니는 것보다는 무조건 못할테니까요.
그리고 직무 부분에도 잘 생각하셔야 하는게 박사를 해도 자기 연구 분야 업무를 못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고로 말씀하신대로 연구라는 '직무'를 원하신다면 진학을 하는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연구직을 학부는 구하기 어려우니까요. 근데 '업무'적인 측면에서 원하시는걸 할 확률은 적습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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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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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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