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 및 주변 자취방 월세 비용은 높고 집안 형편도 나쁜 편(부모님께 월 30정도는 용돈을 드려야함)이라 학자금 대출 + 월급 만으론 대학원 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에 도달했습니다.
현실적으로 알바를 하는게 맞을까요?
맞다면 과외(높은 시급 + 많은 준비시간) vs 카페알바(최저 시급 + 육체 노동 but 뇌 빼고 해도 됨) 중 어느 선택지가 좋을지,
아니라면 남은 6-8학기를 버틸 수 있는 노하우를 얻고 싶습니다.
- 1 년에 메이저 저널/컨퍼런스에 논문 한 편씩은 내고 있어서 연구 실적 및 흥미도 괜찮고, 교수님도 인자하시고 미래가 보여서 랩실 자체를 그만두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 앞선 글들을 보니 장기적인 관점에서 알바를 할 시간을 연구에 투자해서 미래의 가치를 올리라는 조언이 많습니다.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상황이라 조금 더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일반 대출을 생각해 보았으나
1) 기타소득자인 대학원생이 현실적으로 받을 수 있는 대출의 한도가 낮으며
2) 하필 근 몇 년간의 금리가 내려올 생각을 안 할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관련 지식이 있는 분들의 조언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5개
2022.05.31
좀 기다렸다가 대기업 산학장학생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IF : 5
2022.05.31
학내 장학금도 한번 알아보세요. 대학원생은 기본적으로 경제적인 사정이 괜찮다고 전제해서 학부때처럼 각계장학금 이런건 거의 없다고는 하던데...혹시 모르죠
과외하시다가 수료하고 산학 노려보세요. 사정상 포닥을 나가실 것 같진 않아서 그대로 직장까지 이어지면 될 것 같습니다. 한달에 100~150정도 추가로 생깁니다.
2022.05.31
2022.05.31
대댓글 1개
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