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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동안 지원해주고 칼졸업까지.. 4년이면 졸업때까지 보통 1저자 논문을 평균 4~7개 적는데 (요즘 졸업생) 시간을 교수님이 적게주신 것도 아닙니다. 3년차도 끝나가는데 논문이 3개 이상도 안나와서 그 뒤가 걱정된다면 1년 더해봤자 차이 없습니다. 남은 시간 분발할 수 밖에..
펀딩 문제
8 - 원래라면 기존 지도교수를 교신저자로 다는 게 연구윤리 상 맞죠. 분야도 다르고, 지도도 거의 안 해 줬으니까요. 말 그대로 현 교수가 님 연구에 대해 아는게 없을텐데 교신저자로 넣는 게 이상한 상황입니다.
문제는 어찌됐든 님이 석사 입학 이후 소정의 인건비를 받으면서 기존 연구를 마무리했을텐데, 어찌됐든 현 연구실의 펀딩도 약간이나마 들어가 있는 상황이라 현 지도교수가 욕심을 내는 상황인겁니다.
제 생각도 원래라면 공동교신으로 들어가는 것이 적절하게 보입니다만, 님 앞으로의 학위 생활을 고려하면 현 지도교수 말 대로 하는 게 편하게 가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원래는 그래서 기존에 하던건 말하지 말고 병행해서 따로 마무리 지어야 하는건데, 상황이 골치아프게 됐네요.
지도교수가 두명일때 교신저자는 누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14 - 사람 만나는게 인생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성향이시라면 결국 포항에서 친구도 만드시고 모임 등에 참석하면서 손에 잡히는 인간관계를 만드는게 중요할겁니다. 시간 지나서 익숙해지면 많은 경우 괜찮아집니다. 그 외에도 혼자 시간 보내는 취미생활을 가져보고, 연인이나 고향 친구들과 온라인 등으로 같이 공유할 수 있는 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겠는데, 결국 성향 문제입니다. 곧 죽어도 서울 밖에서는 못사는 종류의 인간이 있는 것이지요. 본인이 어떤 타입인지, 그러니까 노력해서 버텨볼지 아니면 몇가지 손해를 보더라도그냥 서울에 쭉 사는게 정신건강을 포함한 장기적 관점에서 이득일지 잘 생각해보세요
포항에서 다시 YK 박사 옮기고 싶어지네요..
11 - 아뇨
해외출장 시 남녀 합숙, 흔한가요?
10 - 승인한 교수도 답없네요
각 애인이 허락했는지도 모르지만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해외출장 시 남녀 합숙, 흔한가요?
13 - 아 결혼할 상대분이 저런 상황이란건가요..;;?
말함부로 하는 것이겠지만, 제3자인 저에겐 그저 그깟 방값 몇십만 몇백만원때문에 애인에게 불안감과 불신을 주는 사람으로 보이네요.
미리 협의도 없이 물어보니 알려준다라는 것부터 이미 벌써부터 본인도 잘못된 점이란 것을 알고 있다는 것우로 보이고요.
그어떤 ‘정상적인’사회생활에서 출장을 이유로 남녀혼숙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학회/출장처리하면 각자 숙소비 다 나올텐데요? 아무리방값비싸도 숙박비에 일비 식비 다나오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상황인거죠.
같은 연구실 사람이신가요? 다시 생각해보니 교수가 승인했다는 것도 거짓말로 느껴지네요. 그냥 둘만 합의하고 따로잔다하고 사실은 같이자는거죠. 이또한 ‘정상적인’교수라면 절대 승인 안해줍니다.
주제넘는 의견으론 저라면 부족한 돈 대줄테니 당장 각방잡으라 할 것같습니다. 그러고 반응보면 답나오겠죠. 사실 애초에 남녀간의 한 방으로 합의해서 가기로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오피스와이프와 같은 관계로 생각되지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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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믿지 못할 남자입니다. 미래를 위해 손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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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상상도 못할일이에요. 저희는 만약 지도교수가 같이 안 가는 학회인데 남/녀 이렇게 가면 같은 숙소 다른 방이여도, 허튼짓 하면 안된다고 신신 당부를 하시던데.. 그걸 초월해서 혼숙이라뇨... 그렇게 하라고 한 지도교수도 이상하고 그걸 이의 신청 안한 사람도 이상하고 다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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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조상님이 도와주셨다고 생각하시고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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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모든 상황이 거짓 혹은 어그로이길 빕니다만
그리고 글쓴님의 관계에서의 진심이 느껴져서 안타깝지만
온라인상이기에 선넘은 의견을 드려본다면 저라면 연을 끊겠습니다. 뒤도 안돌아보고요.
이모든일이 사실이라면 그동안 만난 기간 시간
돈보다 이런 사람과 평생 지내면서 받을 시간과 돈 뿐만아니라 정신적인 괴로움이 더 클 것 같아서요.
마음아프겠지만 조상이 도운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해외출장 시 남녀 합숙, 흔한가요?
24 - 시간 내주면 다 고마워 해야 하나요? 이게 무슨 궤변인가요?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도 연구의 맥락에 맞게, 타당하게, 저널의 수준에 따라 지적하는 게 중요하지 그냥 정성스럽게만 열심히 지적하는 것은 나중 문제입니다. 같은 리뷰어 입장에서 봐도 정도가 심한 애들이 있어요. 나도 나중에 리뷰를 받는 입장이 될 텐데 역지사지가 안 되는 애들한테 리뷰 받는 거 생각하면 끔찍함.
IEEE Access 리뷰어인데 이상한 리뷰어 왜 이렇게 많음
8 - 그건 님생각.
연구실 일에서 일 떠안는게 그 사람때문이 아니라 교수때문인건데 교수한테 아무말 못하고 왜 그 사람 잡도리하냐?
교수가 그 사람이 일인분 못하게 개ㅈㄹ 했는데 팀원 생각해서 참고 해라? 말이되냐 ㅋㅋ
잠수타는 회피형은 진짜 대학원 오지마라
20 - 그정도 정신력으로 뭘하냐
그냥 때려쳐
포항에서 다시 YK 박사 옮기고 싶어지네요..
10
저같은 사람도 AI대학원 가능할까요?
2023.02.22

현재로서는 파이썬, 자바스크립트를 독학으로 살짝 접해본 경험이 있는게 전부입니다. 학부 때 자바 프로그래밍 수업 하나 들은 적이 있기도 하네요.
이제와서 AI엔지니어로 직업을 전향하는게 목표는 아니구요, 법률분야와 AI분야에 걸친 연구를 할 수 있는 학자로 활동해보고 싶습니다.
AI의 법률분야에의 적용과 이로 인한 변화/기회, AI 관련 규제의 정립 방향에 대해서 연구해보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면 좋은 서비스도 만들어보고 싶구요.
법조계에서도 AI와 관련된 법제에 대해서 연구하는 사람은 여럿 있지만, 그 중 AI 실무에 대해서 실제로 깊게 아는 사람은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없는듯 해요.
지금은 직장 다니면서 법학 석사 과정 밟고 있는데요(내년 상반기 수료), 그동안 우선 AI 또는 딥러닝 입문할 때 많이 본다는 스탠포드 강의, 코세라 강의, “밑바닥” 시리즈로 AI 공부를 병행할까 합니다.
이공계 대학원 입시나 현실에 대해서 전혀 아는게 없어서 우선 저같은 사람도 입학이 가능한건지 궁금하네요. 가능하면 박사로 가면 좋을 것 같은데...이공계 백그라운드가 없는 것도 그렇지만 누구는 포닥과정을 밟거나 이미 교수가 되었을 30대 중반이라는 점도 문제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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