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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sci q1저널에 논문 두편있는거랑 니 후배가 너한테 보여야할 태도가 도대체 무슨 상관임?
교수가 그 후배를 참석시키라고 지시한건데 니가 뭔데 자의적으로 회의 참석 여부를 결정하려하고, 또 니가 뭐라고 회의 장소 노티도 안해줌?
글고 회의장소가 결정되면 바로 알려주는게 정상이지 무슨 십꼰대마냥 먼저 물어볼때까지 기다리는게 더 이해가 안되는 부분임.
연구실 학생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납득이 가지 않아 글 올려봅니다
58 - 진짜 이런놈들은 교수들 꼰대라고 욕할 자격 없다
SCI Q1저널 두개있다고 어필하는게 진짜 올해 최고의 코미디다ㅋㅋㅋㅋㅋ
연구실 학생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납득이 가지 않아 글 올려봅니다
44 - 교수 스타일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학회같은곳 기준이라면 스티브잡스식으로 하는게 발표를 잘하는거긴 함
가끔 글 빽뺵하게 채워서 빠르게 랩하는 애들 있는데 발표 드럽게 못하는거임
연구 관련 발표는 뭔가 좀 다른 것 같네요
7 - 모든 박사가 탑티어 실적 내고 교수가 될 수 없잖아요 보통 탑티어 없으면 물박사라 합니다.
근데 물박사란게 왜 존재하는거에요?
9 - 난 진짜 이런 애들 보면 좀 신기함.
그렇게 싫으면 그만두던가. 왜 꾸역꾸역 기생충도 아니고 그렇게 싫어하고 욕하면서 붙어잇는거야?
교수들은 뭐이리 스승의 날에 집착하나요?
7 - 글쎄요? 본인이 참석하건 말건 저자로 등록은 된 것이고, 그리고 어차피 졸업해서 회사 취업할 학생이 학회 참석하는게 교수 입장에서는 아무런 가시적인 이득 없이 연구비만 500만원 쓰는겁니다. 물론 '지도'교수가 학생을 지도하는 것을 의무로 삼고, 학생이 최고의 학회에서 발표하는 경험을 통해 연구자로서 한단계 발전하는 것을 지켜보는게 교수된 자의 보람과 목표로 느끼기 때문에 기쁘게 보내주는거죠.
지금 교수님은 어차피 나갈 학생인데 나랑 무슨상관? 연구비 아끼는게 이득이지. 라는 마인드신거죠. 그게 좋다는게 아니라, 당연히 나쁜 사람이고 나쁜 교수인데, 사람이 이기적으로 구는게 이유를 모를 일은 아니잖아요.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18 - 뭐이리 욕심이많냐 교수이름덕보고 논문써서 미국갔으면됐지. 스승의날에 연락이나해라
학생때, 특히 석사때는 트레이닝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는게 중요한 것 같음
11 - 구두 발표였으면 매우 아쉬운 상황이었음에 공감이 가나, 보니까 포스터로 되신 것 같은데 종종 있는 일입니다.
어찌됐든 참석 여부에 상관 없이 졸업을 시켜준다는 것이니 인건비 끊기는 것은 아쉬우나 출근도 안해도 된다고 하니 이해는 되는 영역입니다.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7 - 구두발표가 아니라 포스터만 된건데 그런것도 억셉이라고 표현하나요? 미국에서도 포스터 하러가는건 종종 지원을 안해줍니다.
그런데 보통 그런 규율은 랩내에서 정해져있게 마련인데 막바지에 얘기하는게 좀 그렇네요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8 - 탑티어라지만 구두가 아니라 포스터인데 게다가 초과학기 졸업생한테 400-500들여서 학회 보내준다는게 더 일반적이지 않은 거 같은데요..물론 보내주시면 정말 좋은 교수인데 이걸 안 보내준다고 나한테 왜 그러냐 그런 소리 할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게다가 포스터는 교수가 대신 걸어준다는데 손해가는 것도 아니고 취준하는게 더 이득 아닌가요? 상황이 잘 이해가 안 가네요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12 - 이 분은 AI 분야가 아닌 것 같네요
억셉 개념 조차 모르시는 것 같음
그냥 억셉이라고 딱 찍혀나오는데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9 - 전부 스스로할수있으면 대학원을 왜 감
학생때, 특히 석사때는 트레이닝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는게 중요한 것 같음
10 - 신생랩에서 궂은 일 했는데 비즈니스적으로 대하는 태도가 아쉽다는거죠? 충분히 인간대 인간으로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저는 우리가 사회에서만난 비즈니스적관계라도 교수와 학생의 관계는 그보다는 더 의미있는 관계로 남았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더 공감됩니다. 다만, 랩실상황에 따라 교수님이 부득이하게 그런자세를 취하는건 공정을 기해야하는 관리자입장에서 본의 아니게 그런몽습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고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일에 고마움을 모르는 교수라면 그 교수는 학생들에게도 고마움을 많이 받지 못하는 인생을 살겠지요.
좋은 곳에 취업 잘하시고 이제 새로운 사회생활 잘 준비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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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석박통합 진학 고려하시는 분들을 위한 주관적인 글
2025.05.26

1. '존경할 수 있는 교수'를 찾아보세요. 실적, 인품 등 모두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본인이 교수를 존경할 수 있다면 연구실 생활이 힘들어도 버틸 만 합니다. 해당 연구실이 아니더라도 같은 학교, 학과의 비슷한 분야 연구실에 아는 선배가 있다면 아마 소문을 잘 알 겁니다. 밥 한끼 사드리고 정보를 모으세요.
2. 본인이 한 편이라도 좋은 논문을 더 쓸 수 있을 것 같은 연구실에 가세요. 졸업 할 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CV에 적을 수 있는 것과 동일합니다. 학력, 과제 경험, 특허 이런 것들 생각보다 잘 안보입니다. 좋은 논문과 그로 인한 수상 경력이 사실상 평가되는 전부입니다. 특히 연구직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high impact 논문(JCR 5~10% 이하)이 한 편 더 있는 게 JCR30% 밖의 논문 몇 편 있는 것보다 많이 유리하실 겁니다.
3.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것은 생각보다 힘듭니다. 대학원에 지원할 때 열의에 타올라서 연구실 내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새로운 조건을 세팅하고 싶을 수는 있고, 가능도 하지만(제가 겪었던 경우입니다), 초기에 정말 힘들고 대학원 동기들에 비해 실적이 늦게 나오는 게 꽤 스트레스입니다. 그럼에도 정말 가고 싶은 연구실에서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분야를 하고 싶다면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열정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4. 월급, 솔직히 지나치게 낮은 것이 아니라면 저라면 그냥 다닙니다. 학자금대출이 요즘은 잘 나오고 이자지원 사업도 흔해서 생활에 크게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월급이 높으면 생활이 더 윤택해지긴 하지만 대학원 선택 기준에 넣지는 않는 게 장기적으로는 더 좋을 것 같습니다.
5. 가고 싶은 연구실이 있다면 최소한 1번은 학부연구생으로 참여해보세요. 학부생으로서 알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아도 연구실마다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연구실 구성원들이 축축 쳐지고 어두운 분위기의 연구실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6. 교수님은 가능하면 대가 랩 출신인 분이 포닥을 갈 때 컨택에서 큰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본인이 잘할 수 있다면 대가랩 출신이 아닌 교수님을 만나도 전혀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국내학회, 해외학회에서 항상 좋은 인연을 만들려고 노력해보세요. 연사를 찾아가 질문도 하고, 명함도 드리고, 사진도 찍고... 별의 별 짓을 다 하면 어떻게든 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본인의 연구가 대가들에게 흥미로우면 됩니다.
제 학력과 경력은 딱히 밝히지 않겠습니다. 밝힌다면 신뢰도는 조금 올라갈 수는 있겠지만.. 글 내용에서 진실성과 믿음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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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52 39736
나는 포항살이 대만족 명예의전당 153 81 61046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명예의전당 291 39 69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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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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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