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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아진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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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신입때부터 연애해서 취업하고 돈 모아서 결혼한 애들이
몇명 있는데 얘네들 아기들이 2~3살 이럼.

나는 아직 돈을 모으지도 못했고, 취업을 해서 사회생활을 해보지도
않았는대, 벌써 내 주위에 이런 애들이 있다는게 신기함
연애도 안하고 있는데 벌써 30을 바라보고 있고

내가 뭐하러 박사까지 하면서 이러고 있는지
내가 이시간에 교수님 심부름 하러 학교에 가고 있는데
뭐하는건가 싶다. 그냥 전롸 싹 씹고 잠 잘걸
졸업이 밀릴수도 있다는 생각이 갑다기 들어서 콜백했더니
당장 학교가서 자기 테니블에 있는 서류를 찍어서 보내달란다

현타온다 진짜로

남들 다 직장인 타이틀로 회사 다니고 사회생활할 때
나만 사회에서 격리 당하면서 학생이란 타이틀에 기대는게 아닌가 싶다.
새벽에 택시 타고 학교 가규 있는디 신촌에 사람 왜이리 많냐
나만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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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6.04.07

다른 세상 사려고 박사한거 아니었음?

쉬운거 하려고 박사한건 아니잖아요.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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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박사과정 때가 떠오르는 글이네요... 저도 박사과정 정말 쉽지 않았지요. 지금 돌이켜보면 그것도 하나의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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