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PI의 특징이 에디터가 동료연구자가 아니라 직업적 에디터들이라 심사를 막 뿌림 그리고 애초에 저널의 좋지않은 명성이 일관성 있는 심사를 못하게 만들고 이게 터무니 없는 소리까지 만들어냄 별 말 없이 넘어가거나 이상한 개소리로 리젝주거나 아주 천차만별임
2026.04.18
1) 투고에 어떤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리뷰어나 에디터를 하다 보면 정말 온갖 논문들이 다 옵니다. 표절이나 gpt 돌려 오는 건 기본이고요. 분명 연구 논문인데 어떠한 증명이나 결과도 없이 아무튼 했다고 주장하는 논문이나 아무리 읽어도 개인 사업체 홍보 글로 밖에 안 보이는 논문도 받아봤던 거 같네요. 물론 리젝 받는 논문이 전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mdpi 처럼 지면 제약이 없는 곳들은 대체로 타당성과 건전성만 봅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그런 곳에서 리젝 된 논문들은 타당성과 건전성조차 의심된다는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게재율은 저널마다 계산법이 다 다릅니다. 가령 NCS 그런 곳들은 심사를 한 논문만 카운트 하기 때문에 데스크 리젝 된 논문은 게재율을 계산할 때 제외합니다. 반면 데스크 리젝 된 논문은 물론 리비전 제출도 개별 제출로 카운트 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게재율을 알아봤자 별 의미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026.04.18
논문이라 부를 수 없을 학부생 수업 레포트 급 수준에 GPT만 돌려서 논문인척 하는 논문이 꽤 많이 투고됩니다. 그런것들은 MDPI라도 게재 시키지 않죠. 억셉율을 줄이기에도 좋구요(억셉율 작으면 좋은 저널처럼 보이니까요). 실제 그 저널의 수준은 직접 최신호 논문들 보시면서 판단하시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MDPI라도 요즘은 상위권 저널들은 그래도 게재되기 나름 어렵습니다. 다만 IF가 뻥튀기 되있을뿐(Q1이지만 Q2급이라던지).
2026.04.17
2026.04.18
202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