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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 고민입니다.. NEW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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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에서 박사학위를 이제 마치고 졸업을 올해 8월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보통 말해야 좀 더 구체적으로 상담을 해주시는 것 같아 밝히자면 spk 에서 박사과정을 했고 전공은 고체물리실험 쪽 입니다.

성과는 SCI급 논문 2편 (IF 합계 약 42)과 현재 마지막으로 작성된 준비 중인 논문 한편이 있습니다.

본래는 사실 박사 과정이 너무 힘이 들어 연구를 더 이상 이어갈 수 없다고 생각해

회사로의 취직만을 바라보고 2년 여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졸업을 앞두고 있는 지금 준비했던 취업 서류를 계속 해서 지원하며 도전은 하고 있는데

박사를 마무리하고 있는 시점에서 뭔가 좀 더 연구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스멀스멀 생겨납니다.

그런데 고민이 드는 점은 이것입니다.

우선 연구를 이어나가고 싶은 분야가 현재 제가 했던 분야와는 다른 양자컴퓨팅 소자 쪽의 연구를 진행하고 싶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해 선배님들 혹은 연구자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 포닥을 가는 과정에서 이렇게 분야를 바꾸는 경우가 있나요? (포닥 채용 자체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2. 앞서 말씀 드린대로 포닥을 미리 알아보지 못한 저의 부족함으로 준비가 미비합니다.
현재는 동랩에서 포닥을 이어나갈 수 있는데 동랩에서 포닥을 한 1년? 정도 이어나가며 해외 포닥을 준비하는 것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3. 이건 너무 앞서나가는 질문이긴 합니다만 한국 연구직으로 돌아오길 희망하는 경우에는 무조건 미국 포닥으로 가야한다는 글을 많이 봐서 혹시 유럽이나 아시아(일본, 중국) 혹은 호주 이런 나라로의 포닥은 훗날 커리어 측면에서 많이 별로인가요?

사실 연구에 진심이신 연구자님들 선배님들 그리고 박사님들이 많아 미리 준비하지 못한 제가 다소 안좋게 보이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른 연구자님들 처럼 언제나 꺼지지 않는 열정을 가지신 대단한 분들도 계시지만 저 같이 한번 꺼졌던 불길이 다시 붙으려고 하는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하고 부족한 저에게 조언을 주십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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