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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ㄴㄴㄴ
남자애들 특유의 개같이 충성하는거 때매
학생사이에 지들끼리 계급질하면서 개소리하는데 남자애들 찍소리도 못하고 사리고 있음.
여자애들은 아닌건 아니라고 할 말 다 함.
그럼 그 미팅 끝나면 남자애들은 협동심 깊고 잘 참여하는에 여자애들 유별나게 트러블 일으킨다 ㅇㅈㄹ
개인적으로 여학생들이 연구나 직장생활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
49 - 신체적인 차이를 언급한것도 아니고 나름 배웠다고 하는 새기가 근거도 없이 차별적 발언 쏟아놓고 아무튼 여혐은 아님 ㅇㅈㄹ ㅋㅋ. 너의 논리 흐름을 보니 연구력 수준은 안봐도 뻔하구나 ㅇㅇ.
개인적으로 여학생들이 연구나 직장생활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
47 - 여자가 싫은 사람이랑 접촉 안할라 해?
너같은 애랑 접촉하면 인생이 피곤해질거 같긴함 ㅋㅋ
이런애랑 엮이면 난 당연히 할 말 하고 생산적인 일 했는데 팀에서 ㅆ년 되어있음ㅎ
피하는게 답이긴함
그 여자애가 똑똑한거 같네 ㅋ
개인적으로 여학생들이 연구나 직장생활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
29 - 이런 글이나 쓰고 있고 추천주고 있고 이게 한국 학계의 현실이지 ㅎ
개인적으로 여학생들이 연구나 직장생활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
23 - 지능, 어눌 이런 단어 어디가서 함부로 쓰지마.
이건 차마 거울치료도 못해주겠다
개인적으로 여학생들이 연구나 직장생활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
24 - 맞말추
글작성자 "말귀를 못 알아먹다"는 기본적인 표현도 모르고 어눌하게 말길 말길 이러고 있는데 지능 운운 ㅋㅋㅋㅋ 꼬라지
개인적으로 여학생들이 연구나 직장생활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
10 - 근데 솔직히...이 글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이런 생각 가진 사람들 막상 눈앞에 유능한 상위 1프로 여성 연구자 갑자기 떡하니 나타나서 랩 포함 본인 실적 멱살 잡고 올려준다해도...정작 그 사람한테는 또 자격지심 느낌...답이 없음
개인적으로 여학생들이 연구나 직장생활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
10 - 니가 sci q1저널에 논문 두편있는거랑 니 후배가 너한테 보여야할 태도가 도대체 무슨 상관임?
교수가 그 후배를 참석시키라고 지시한건데 니가 뭔데 자의적으로 회의 참석 여부를 결정하려하고, 또 니가 뭐라고 회의 장소 노티도 안해줌?
글고 회의장소가 결정되면 바로 알려주는게 정상이지 무슨 십꼰대마냥 먼저 물어볼때까지 기다리는게 더 이해가 안되는 부분임.
연구실 학생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납득이 가지 않아 글 올려봅니다
52 - 폐쇄적인 집단에서 왕 노릇하면서 살아오니까 그런 장애인들 많아요.
지금까지 교수들한테 당한 잡도리
15 - 후후
어떻게든 질질끌어서
당신을 한학기 더 써먹어여겠어
인수인계가안되면.. 너가 졸업 후에 주말에 와서 알려주는 것이 좋겠어 후후
교수님들? 빨리 후임 안정하면 큰일나는데요?
14 - 그걸 왜 학생이 정해 ㅋㅋ 교수가 정해야지 어디서 일할지는
지금까지 교수들한테 당한 잡도리
10 - 세상에 부자가 얼마나 많은데요. 게다가 금융소득이 많은 것과 대학원에 있는 것이 무슨 관계라고요. 돈 많으면 연구 안 하시게요?
일년에 주식으로만 2억 버는 선배
9 - 1. 미국에 한달? 인건비 안받고 다녀오시면 문제 없습니다. 인건비는 받으면서 다녀오실 생각이면 놀부 심보입니다.
2. '과제도 안물고와서'.. 과제 따오는 일 말처럼 쉬운 일 아니고 당연한 일 아닙니다. 평소 지도교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이는 대목이네요.
3. 이건 교수가 이상해요. 사제지간에 딱 떨어지는 기브앤테이크를 바라는게 황당하네요.
4. 드라이랩이라 집에서도 충분히 연구 되는데요. 라는 마인드라면 지도교수없이 혼자 연구하고 혼자 논문 쓰고 졸업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교수들한테 당한 잡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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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 서른, 학벌에 대한 견해
2026.04.26

서른이란 나이는 참 신기한게, 서서히 결혼하기 시작한 친구들, 자녀를 가진 친구들, 집을 산 친구들 등등 각자의 인생이 급격하게 흘러가는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인서울 턱걸이 대학에 들어와서 지금은 서카포 라인에서 박사 학위 중입니다.
아직 그리 많이 살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적게 살지도 않았지요. 인생에 대해 딱 한마디 정도는 거들어 볼 수 있겠다 싶은 나이 같습니다.
그래서 일기처럼 써보고 싶은 내용은, '학벌'이라는 것이 조금 곡해되는 부분이 많지 않나 싶어 글을 작성해 보려 합니다.
저는 '학벌'을 보고 대학원에 들어올거면 정말 무의미한 짓이라 생각하지만
조금 비틀어 '꿈'을 보고 대학원에 들어온 거라면 무조건 좋은 학벌의 대학원에 가 보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학벌이란 그 단어 자체에는 어떠한 힘도 없습니다.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
내가 속한 집단이 절대 나를 대변해 주지 않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누구나 정말 크게 느낄 것입니다.
학벌이 통용되는 나이는 딱 20대 중반까지로, 20대 후반에 학벌 운운하고 있으면 '그 나이 먹고 아직도 내세울 게 학벌뿐인가…'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학부 학벌이란 20대의 명예훈장입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온 자에게 주는 훈장이지요. 그 시기엔 정말 큰 업적이고, 인정받을 만합니다.
근데 훈장에는 유통기한이란 것이 있어서, 서른이 다 될 때 까지 학벌을 운운하고 있는건 사업 말아먹고 길거리 노숙자가 된 사람이 '내가 왕년에 벤츠를 3대를 끌었어' 하고 자랑하는 것 만큼, 역설적으로 크게 추해지는 모습이 되어버리고 마는거죠.
그렇다면 학벌이 필요 없는가? 그건 아닙니다.
학벌이 지닌 장점은 그 이름값도, 명예도 아닙니다. 오로지 인재입니다. 인재가 많이 모이고 열정이 한데 모이는 곳이라는 점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물론 살다 보면 포스텍이라는 좋은 학교에서도 '그냥 남들 가길래 나도 박사과정 왔어'라고 말하는 분들 여럿 봤습니다.
하지만 하위 대학으로 갈수록, 그 '남들 따라가는, 그냥 어중간하게 흘러가며 사는' 학생들의 빈도가 정말 많아집니다.
저는 이게 생각보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내가 연구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어중간하게 하는 사람들 속에서 일하는 것보다 열정을 지닌 사람들 속에서 일하는게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열정 있는 자들이 모이면 훨씬 더 많은 아이디어들이 오갈 수 있고, 다듬어질 수 있고, 더욱 넓게, 멀리, 크게 바라볼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집니다.
학벌이 낮은 학교에서도 물론 잘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잘하면 Nature 자매지나 Science 자매지 등등 내는 경우도 분명 봤습니다.
근데 그 사람들이 좋은 학벌의 학교에 가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좋은 학교에선 자대에서 주기적으로 대가 교수님을 초빙해서 강연도 해주고, 내 아이디어를 디스커션 할 수 있는 사람들도 옆에 널려있고, 장비에 대한 제약도 적고, 협업을 추진할 교수님의 인맥도 비교적 쉽게 닿을 수 있습니다.
즉, 학벌 좋은 곳에 간다고 내가 갑자기 유능해지고, 똑같은 결과값을 두고 더 포장이 잘 되고, 그런 일은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가 정말 많은 열정과 가능성을 지닌 존재라면, 학벌이 좋은 곳에 갔을 때 훨씬 더 많은 것을 스펀지처럼 흡수할 수 있고, 훨씬 제약없이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 부분에서 학벌이 의미가 없으면서 분명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론을 내리면,
학벌은 어떤 결과물, 종착지가 아닙니다. 나의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나 과정의 일부일 뿐이지요.
학벌을 결과물로 접근하는 사람은 좋지 않은 결말을 맞이할 확률이 높다 생각하고
학벌을 수단으로 접근하는 사람은 좋은 결말을 맞이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요.
그냥 제가 서른까지 살면서 느낀 부분입니다. 조심히 적어보고 갑니다.
-
73 27 11778
학벌에 점점 선입견이 생긴다. 김GPT 101 29 19804-
117 56 36549
실적이냐 학벌이냐 자꾸 말이 나오는데 김GPT 58 18 9038-
24 11 4394 -
11 6 3391
학벌 좋은 텅텅이 김GPT 0 2 865
너무 쫄지 마세요(+학벌) 김GPT 121 18 21713
학벌 김GPT 7 5 2533-
220 23 93463
내 석사생활 참 많은일들이 있엇네요^^ 명예의전당 203 34 73323-
413 34 8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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