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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분은 안 계신가요?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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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바이오매스..하고 있는 석사과정생입니다

커뮤니티 같은거 안하는데 연구생활하다가 도저히 스트레스 받아서 못 참겠더라고요 공감 좀 하고 싶습어서 글 쓰게 되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사용하시는 재료가 너무 뭐같아서 석사 때려치고 싶은 분들 계신가요?

늘 느끼는거지만 제가 리그닌을 쓰는데.. 이 재료가 너무 뭣같습니다. 진짜 사람이었다면 매일 갈구고 싶어요.

리그닌마다 용해도도 달라서 매번 용출되고 UV 흡광도 피크 폭은 또 얼마나 broad한지; 다른거 다 잡아먹습니다.

같은 시료임에도 분자구조도 다르고 분자량도 다르고.. 데이터를 뽑기 위해 뭘 측정하든 매번 결과도 경향도 다르게 나와서 너무 짜증납니다.

저처럼 이런 상황 겪으신 분들 한풀이 들으면서 위로받고 싶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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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6.05.13

위로추는 드리지만, 스트레스의 원인이 연구대상이라는 점이 한편으로 부럽네요.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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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사람과,
연구를 하고싶지만 연구랑 상관없이 별도의 노동을 퇴근 이후까지도 병행해야하는 노동범주에 속하는 연구과제,
그럼에도 받는것은 편의점 알바보다도 적은 인건비,
라도 받지만 기타소득이라 학자금빼면 대출조차 안나오는 현실,
이고 나발이고 당장 만들고있는 교수님의 수업자료,
동시에 이 페이스라면 졸업은 할 수 있을까 걱정되는 미래,
와 함께 늙고 병들었으며 할줄아는건 연구뿐인데 그거조차 잘하는게 맞나 싶은 스스로에 대한 불확실성

들을 생각하면 머리아프니
주로 출근할때 겪는 만원 버스가 제 주된 스트레스라고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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