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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펀딩 있는곳이 맞을까요? NEW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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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unded phd offer는 사실상 reject이라는 말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그럼에도 고민이 되어서 올려봅니다.

제가 이번 사이클에 t30안쪽 학교에서 unfunded offer 하나랑 t60정도 되는 학교에서 funding offer( 4year 보장, TA근무로 9개월에 20,000$ 조금 안되는 stipend및 tuition waiver, 시골이라 생활비는 거의 최소한 정도로 받는거 같아요)를 받았습니다. t30 에서는 합격을 좀 늦게 받아서 이제야 교수님들을 컨택 시도해 보는 중입니다.(원래 퀄 패스 전에 컨택을 잘 안하는 분야입니다만 ra position 때문에 시도중입니다)

모교 교수님들 중에 유학다녀오신 분들께서는 우리분야는 풀펀딩 흔한건 아니다(실제로 제 석사 지도교수님 포함 대부분 1년차에 못받으셨다고 합니다.) t30가서 1년만 버텨라 이런 입장이신데, 사실 가서 숨만쉬어도 1년동안 1억씩 쓸 생각하면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1억 이라는 돈이 정말 제가 재산 탈탈 털어서 빚없이 가용할수 있는 최대의 자원이라는 점도 고민을 더하네요. 그 이후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은데 불확실성이 결정을 힘들게 합니다. 회사 다니다가 석사로 돌아온 케이스이고 경력도 2년이라 나이도 좀 차서 빨리 학위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 재수할 생각은 거의 들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랭킹이나 한국에서의 이름값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재정지원이 있는 곳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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