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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
- 카이스트 포항공대 고민
11 23 56192025.03.26
- 이름만 SCI인 논문(ex.MDPI) 작성 석사 입장에서는 의미가 있을까요?
3 16 51552025.03.19
- 신임 교수를 뒤에서 욕하는 인간 부류 제일 경계하고 조심해야함.
23 13 48682025.04.07
- 박사과정때 교수님이 본인논문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셨나요?
4 8 49952025.04.05
- 미국 대학의 rescinding offer (Cornell, UMich) 에 대한 단상
16 10 52582025.03.24
- 이게 그렇게 대단한건가요
8 7 51372025.03.28
- 이런 방식의 소통을 하시는 교수님.. 좋은 교수님이죠..?
11 5 71682025.04.14
- 국내 산업계나 학계는 글러먹었음
26 21 51932025.04.02
- 6학기차 박사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네요.
13 8 53002025.03.18
- 챗gpt가 논문읽는데 너무 많은 도움을준다
8 8 58292025.04.07
- GPT가 답한 대형랩의 에이스 탄생 시나리오
20 7 56812025.04.07
- 학벌이 학점을 커버해줄 수 있을까요?
4 15 56102025.03.27
- 물박사일까 겁납니다...
6 13 58292025.03.20
- "외대" 라고 하면 어디가 먼저 떠오르나요?
22 14 54452025.04.08
- 연세대, 박사생 전원에 정액 지급
11 18 88072025.04.15
- 크로마토그램 피크 조작을 목격했습니다.
16 12 56992025.03.25
- 교수님 멋있는 모먼트
16 4 56592025.03.27
- 교수가 학계에서 높은 위치에 있다고 자퇴를 두려워 하시는 분들이 이해가 가지 않네요
24 12 57502025.03.20
- 인생 첫 논문 리뷰 받고 멘탈 가출했다 컴백홈 한 후기
30 19 85832025.04.16
- 조교수도 논문지도교수를 할 수있나요?
24 20 6332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