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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퍼부터 받은 다음 고민하시지요 ㅋㅋㅋㅋ
듀크 vs 미시간 vs 조지아텍
14 - 별로에요 많은것보니 꼬인사람 많네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대학원생의 월급에 대한 고찰 (feat 스탠박사)
43 - 꺼드럭 거리지 마라.
학계가 산업 덕분에 존재한다면, 산업 역시 학계가 축적한 지식 덕분에 발전한다. 반대로 ai처럼 학계가 하나하나 쌓아 올린 분야도 있다.
서로 의존하는 관계에서 왜 유독 한쪽만 감사하고 봉사해야 하는건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실에 가로막혀 학계로 안 온 덕분에 우리가 연구를 할 수 있다고? 무슨 현실을 말하는지 모르겠으나 그게 돈뿐이라면 선생께서는 아주 좁은, 그것도 얕디얕은 풀에 속한 사람들만 본 건 아닌지. 리서처들 사이의 가장 큰 벽은 번뜩이는 직관과 지능이다.
산업에 있는 사람들을 존중한다면서, 그들을 현실의 벽 앞에서 학문적 꿈을 포기한 사람으로 묘사하는 것부터가 오만함.
누군가는 운이 좋아 학계에 갔고, 누군가는 그러지 못해 인더스트리에 갔다는 생각 자체가 이미 학계에 우월한 지위를 부여하는 것 아닌가.
겸손을 말하기 전에, 자신의 말에 숨어 있는 우월의식부터 돌아보자. 고작 서울대 인문대 교수의 말에 기대려고 하는 것도 웃긴데
꺼드럭거리지 마라.
학계에 있다고, 학력이나 학벌이 좋다고,
46 - 본인이 결혼 출산,육아 생각이 하나도 없나요? 솔직히 본문에 나와있는사례는 여자이기에 해당될 수 있는거지만 그런 상황의 공백은 남자여도 기피대상입니다.
여자 박사는 취업/임용에 불리한가요?
11 - 뭔가.... 꽤나 위험한 생각 같은데요?;;;;; 나라 출산율이 처참하게된.... 이유가,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아서이지 않을까 싶은.....
여자 박사는 취업/임용에 불리한가요?
11 - 단순히 성차별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글쓴이가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리기에 익명을 빌려 한말일뿐입니다. 저도 밖에나가서 이런말 못합니다.
여자 박사는 취업/임용에 불리한가요?
10 - 출산,육아 당연히 보장받아야하죠, 하지만 수행중인 과제가 있다면요? 이런 상황같은것들이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한것이지요, 최신 트렌드 연구는 2년만 지나도 달라지기도 하고, 박사급정도의 인력도 쉽게 대체가능한게 아닙니다.
출산,육아를 문제삼는게 아닙니다. 과제수행하러,연구수행하러,일하러왔는데 중간에 하차할 수 도있는 리스크가 있는지 여쭤보는겁니다.
이런 리스크는 꼭 여자로써의 상황이 아닌 남자도 해당되긴합니다. 본 댓글처럼 남자여도 기피대상인것이구요
여자 박사는 취업/임용에 불리한가요?
8 - 와아.... 이게 단순히 성차별을 논하는게 아니라..... 아, 이 나라 출산율이 왜 이렇게 끔찍하게 된건지, 바로 알거 같네요.... 참.... 씁쓸합니다
여자 박사는 취업/임용에 불리한가요?
7 - 무슨 말씀을 하고싶으신지 모르겠지만, 주로 여성분들이 출산과 육아로 인한 커리어단절 걱정에 대한 상황은 맞습니다.
갑자기 왜 여기서 주제와 상관없는 출산율이니 씁쓸하다니 감정적인 문장을 마치 저 같은사람인것마냥 비아냥대며 그런 댓글을 남기는진 모르겠지만 뜬금없이 거시적인 경제까지 도달한다면 윗분 댓글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참 씁쓸하네요~
여자 박사는 취업/임용에 불리한가요?
7 - 와아같은소리하네 남자는 육아휴직한다그러면 욕안먹는줄아나
나이 먹을만큼 먹었으면 사회가 뭔지를 생각하라고 좀
여자 박사는 취업/임용에 불리한가요?
12 - 1. 국립대의 경우 교수임용에서 여성 할당제가 있음
2. 그럼에도 여교수가 없는 이유는 애당초 여자 대학원생이 이공계에선 매우 적기 때문
3. 육아한다고 휴직계 내는건 남교수나 여교수나 둘 다 뒤에서 욕 먹을 수 있음 그런데 여교수들의 경우엔 출산까지 담당하니 공백기가 더 크고, 그에 대해 일을 다른 연구원/교수들이 더 해야한다면 짜증이 날 순 있음
참고로 저도 여자 대학원생입니다. 출산과 육아는 존중해줘야하는게 맞지만 솔직히 그로 인해 내가 할 일 늘어나면 빡치는건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잖아요? 근데 그걸 속으로 삭혀야지 입 밖으로 내뱉는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여자 박사는 취업/임용에 불리한가요?
11 - 뭐 어ㄷ쩌라는거지
육아휴직 눈치주는게 성격이 ㅈㄴ 꼬인게 팀원 전체가 다 육아휴직하고 지혼자 일하면 욕하는거 ㅇㅈ
근데 팀에서 기껏해야 1명 그리고 어쩌다 한번 만날텐데 그걸 욕하면 성격장애 있는거임
그 한 명 없어서 본인이 일을 다 떠안고 정신 못차리는거면 그동안 그 한 명이 얼마나 일을 잘하는 사람이었는지 본인이 얼마나 일을 못했는지 반성하고 닥치고 일해야되는거임
극남초과를 다니는 여자 대학원생입니다.
5 - 솔직히 여자면 개꿀이지 ㅋㅋ
여자 박사는 취업/임용에 불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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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랩 간다고 망고땡 아니야
2021.01.09

대학원생 실적 없으면 교수 제대로 못 고른 니 탓 이지랄하는어린애들 많은데
뭐 학부생들이야, 모든게 노력과 능력으로 결정된다고 믿고 싶겠지만, 현실은 생각이랑 다름.
어느 정도까지는 노력+능력으로 성과가 결정되지만, 어떤 임계점이 넘게 되면, 생각보다 많은 요소들이 작용하게 되고 이것을 느끼는건 직접 대학원 생활이나 사회생활을 안 해보면 알기가 힘들다.
대학원에서 일하는건 사실 일종의 사회랑 같아서,
많은 우연적인 요소들에 의해서 결과가 영향을 받음. 여기에 실력은 디폴트고.
우연적인 요소들은, 분야의 흥망성쇠, 랩 구성원의 변화, 연구비 플로우, 교수의 time dependent 등등 여러가지가 있음.
예를들어 인기랩인데 5-6명에서 20명으로 폭팔적으로 인원수 늘면, 걔들이 다 예전 처럼 지도받을거 같지?
졸업하고 임용시장 뛰어들면 그건 그 나름데로 카오스고.
교수임용을 괜히 주차장 주차에 비유하는게 아님.
'그래도 될놈은 된다'
이런사람들은 운,타이밍 좀만 더 맞았으면 더 어린 나이에 더 잘될 사람들이었음.
결론은,
탑급 실적없이 졸업해도 그 졸업장으로 부터 어떤 실용적인 이득(군 문제 ,취업,학벌,이민,연봉 등등) 있을 때 도전해라. 이러면 잘 안풀려도 얻는게 있으니까 인생은 여전히 우상향 된다.
정신적인 가치에 기대를 많이 하면 실망도 크다. 풍파를 몇 번 겪다 보면 대학원 초기에 무슨 초심이었는지 어짜피 기억도 안 난다.
기억 또 기억, 내가 학위하며 항상 생각했던 글귀
"성공한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후에 포장되어 평범한 사람의 인생을 망친다."
이게 존나 잘 들어맞는게 대학원임.
말투가 좀 싸가지가 없어 보이는데 쓰다보니 이렇게 됬으니까 미안하고,
어짜피 이 사이트 잘 들어오지도 않고 댓글 안 읽을거니까 꼰대같다고 댓글에 핏대 세우지 말기. 니 에너지만 낭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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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학계를 떠나며 명예의전당 78 27 17016
첫 citation 뽕맛이 엄청나네요... 명예의전당 154 11 26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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