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제가 생각한 내용들을 말씀드렸던 내용들을 말했을 때는 무슨소리냐며 자기가 무조건 맞다는듯이 우기다가
이제와서 말이 또 바뀌어서 제가 초반에 말씀드렸던 흐름대로 가네요..
이런적이 진짜 한두번이 아닙니다.
맨날 중간에 물어보러가면 이미 퇴근해서 없고
일 스타일부터 말하는 스타일까지 진짜 하나도 맞지가 않아요.
(지도교수 => 벼락치기 스타일, 나 => 조금조금씩 해오는 스타일)
이렇다보니 항상 미리 무엇을 해놓으면 갈아엎어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아 진짜... 6월초에 적어도 디펜스날짜가 잡혀있을거고
그때까지는 다 작성을 해야되니까 이제 한달남짓남겨놓고
거의 대부분을 갈아엎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니 스트레스가 확 몰아치네요..
지도교수는 이 사실을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관심이없는거같아요. 집안일에 신경쓰다보니까...
원래 상사의 니즈를 맞추는것도 실력이라고하는데
모르겠습니다. 초반에는 그생각많이들어서 죄책감들었는데
교수의 온갖 가식적인모습과 본성을 알게된이후로는 원래 그런사람이였고
내가 무슨노력을해도 못맞출사람이엇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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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1.04.30
지도 교수 => D 제어기; 필자 => I 제어기; 두 제어기 모두 같은 입력 가정;
현 시스템 = 100*지도교수 + 5*필자 > 불안정, 엄청난 휘둘림(Overshoot)으로 인한 다양한 외적 스트레스 경험.
수정 후 시스템= 5*지도교수 + 100*필자 > 불안정, 매우 느리고, 할 일 많아 만성 피로와 내적 스트레스 경험.
이상적인 시스템= 50*지도교수 + 50*필자 > 지도교수님과 기싸움하다 자퇴함.
(*각 계수는 직관적인 비율을 반영)
2021.04.30
대댓글 1개
202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