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시는 그곳의 교수와 그것을 이어받는 사람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인 의심일까?
특히 포닥때에도 논문실적이 그냥 보통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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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뉘우치는 공자*
2021.05.09
뭐 돈주고 교수자리 샀다고 말하고 싶은거 같은데 깜빵가고싶지 않아서 그런 경우 거의 없음. 직접적으로 추잡한 짓거리 안하더라도 "적법하게" 원로교수가 자기 제자 강력추천하면 입김이 쎄긴 하지. 신임교수는 과제 따서 은퇴한 원로교수님 "적법하게" 챙길 방법이야 수백가지임. 과제 외부 평가위원으로 넣는다던지 참여 인력으로 넣는다던지 회사 창업후/주변 교수 창업 회사 대표이사 앉혀서 그 회사랑 MOU맺는다던지 등등.
2021.05.09
은퇴하는 교수 분야가 과에서 협업 등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었다면 정량적 실적이 다소 떨어져도 정성적으로 가장 검증된 그 방 졸업생 임용시키는게 이상한 일은 아님.
은퇴하는 교수가 이사회 멤버가 아니라면 혼자 교수 꽂을 정도의 영향력이 있기도 힘들고 과 차원에서 위와 같은 사유로 합의한 것일 확률이 높음.
IF : 5
2021.05.09
딱 그 분야로 교수채용 공고를 냈으면 애초에 적합한 사람 풀이 굉장히 좁아요 일부는 이미 다른데 교수거나 회사에서 일하고있는데 실적 유통기한이 이미 지났거나 등등
전후사정 없이 막 판단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2021.05.09
2021.05.09
202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