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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준 이하 교수들만 와서 별로에요 누르고 가나 보네
교수평가
26 - 맞아요
교수펑가로 교수의 직권남용 없애야 합니다
저도 얼마나 박사 디폔스 통과 후
심사위원 중 사이코 교수 만나 고생해서
아직도 스트레스가 가시지 않습니다
대학원들 사이에 아래말이 왜 있는지
박사 디펜스 통과하고 박사 학위 준비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졸업은 사람의 문제
학생이 능력있고 실력있어도
사람(교수)에 의해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네요
(참고로 공학박사, 교수중에는 사이코 많음
정신과진료가 필요함)
"논문은 과학의 문제인데, 졸업은 사람의 문제다."
정알 교수때문에 정말 박사학위 받는게 징글징글
합니다
교수평가
22 - 대체 있어서 나쁠게 뭡니까..?
교수평가
17 - 졸업준비+다음 포지션 잡을 준비하느라 바쁘실텐데 버러지들 신경쓰실 여력이 없지않나요?
연구실 왕따
16 - 뭐 얼마나 잘나서 상대가 이생각 저생각해보고 공들였는지를 꿰뚫어보냐.. 진짜 깊이 생각하고 실제로는 뭔가 알고있는데 표현 못하는건 아닌지 그런 고민은 해봤음? 그냥 보면 지능이나 사고 효율이 어떤지 딱 보일만큼 그사람 머리 꼭대기에 있어?
솔직히 그런거 궁금해하는척 너보다 딸리는 사람 마음속으로 깎아내려서 자존감 채우려는거 우리 다 알잖아. 그사람이 생각을 좋아하건 싫어하건 니 인생에 아무 영향이 없는데 그게 왜 궁금하냐?
실제로 능력도 없는데 생각하는것도 싫어해서 시간만 때우다가 학위과정동안 배우는거 하나 없이 어거지로 졸업해서 물박사로 경력 망치고 인생 조지건 말건, 너 시간과 노력 내서 도와줄거 아니면 그냥 모르는척 해줘라. 이런데다 올려서 같이 뒷담하지 말고. 그게 너 정신건강에도 더 좋으니까>
생각하는걸 싫어하는 사람은 도대체 대학원을 왜 옴?
18 - 교신저자 있으면 단독저자가 아닌데 뭔 소리하는 거. 논문을 한번도 안 써본 분 질문같네요
단독 1저자 못쓰게 하는 랩
13 - 와 우리 랩실이랑 똑같네
밥 같이 안먹으면 은근 소외시키고 사회성 떨어지네~~
밥 같이 먹는 것도 업무 느낌인데 ㄹㅇ
지도교수가 다른 사람들이랑 밥 같이
7 - 이런 애들 보면 지 상황을 모르고 남평가만 해대는 빈수레 껍데기임ㅋㅋ.
생각하는걸 싫어하는 사람은 도대체 대학원을 왜 옴?
8 - 그냥 교수의 인간관계 철학이 그런거임. 자기 밑에 애들한테도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걸 권하는거고.
나도 비슷한 교수님 아래 있었는데, 일단 연구에 디스커션은 중요함. 이건 그냥 사실임. 나혼자 알아서 하면 되지 라는 사람들은 주위에 디스커션할만한 사람이 모여있지 않거나, 아직 디스커션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것일 뿐임. 대가랩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디스커션의 중요성을 훨씬 더 강조함.
근데 내가 이름좀 날린다는 교수들 만났을때 연구실 운영에서 중요한게 뭐냐고 물어보면 다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학생들이 일단 연구를 좋아하고, 그래서 연구랑 아무 관련 없는 잡담을 하다가도 아주 사소한 계기 하나로 대화가 자연스럽게 연구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각잡고 디스커션 할때보다 그렇게 랜덤하게 대화가 튈때 더 창의적인 문제의식이나 해결방법이 나온다는거. 그래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서로 대화하고 어떻게든 상호작용 하는 자리를 최대한 만들려고 한다는 얘기는 항상 나옴.
그런 관점에서 식사 같이하라는건 아주 좋은 계기이긴 함. 물론 해외에서는 한국보다 식사가 훨씬 개인적인 일이라 (말한거처럼 알러지나 개인 기호나 문화가 다른 경우가 훨씬 흔하니) 식사보다는 다른 이벤트를 많이 만들려고 하지. 한국에서는 밥 같이 먹으면서 대화하는게 흔하니까 그걸 장려하는거고.
지도교수가 다른 사람들이랑 밥 같이
10 - 혹은 반대로..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고 있을 뿐 연구실 다른 사람과 관계가 이미 문제적인 수준에 도달해있을수 있음. 말했다시피 학생들을 선별해서 모아놓는 것은 서로 상호작용 하면서 시너지를 내기를 기대하는 것인데, 아예 다른 구성원과 상호작용 없이 혼자 땅굴 파고 있으면 혼자 시야 좁아진채로 근시안적인 목표 쳐내기에만 몰두하게 되기 쉬움. 근데 옆에서 '근데 너 그걸 왜 하고있는데?' 한마디만 해줘도 한달 시간 날릴걸 막아주는 효과가 있거든. 후배 한명이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교수님이 고년차들 불러서 당분간 얘 데리고 다니면서 밥좀 같이 먹어라.. 라고 하신적이 있었지. 물론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문제 없다고 말하겠지만 이런건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종류의 문제라..
지도교수가 다른 사람들이랑 밥 같이
12 - 밥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연구실 구성원들과 친해지고 교류하라는 뜻이예요. 핀트를 잘 못 잡고 있으시네요. 다른 사람한테 피해 끼치지 않으니 문제없다는 식으로 이해하시는데, 본질은 그게 작성자님한테 피해가 된다는 점이에요. 위에 플레밍님 설명처럼 작성자님 시야와 능력치를 가둬두는 효과라서 학문적 성장이 더디게 됩니다.
지도교수가 다른 사람들이랑 밥 같이
11 - 예아
미박 준비할때 가지면 좋은 마인드
14 - 꼬꼬마때 일베하던 애기들 크게 엇나가지 않고 이제 잘 컸구나 싶노
미박 준비할때 가지면 좋은 마인드
7
현실직시 못하는 학부생의 한탄글
2022.01.04

열심히 살아본다고 했으나 결국 3학년 2학기에는 평점 3.8
총 합 3.77을 받았네요. 물론 두 학기가 남았으나 원하는 랩실에 지원가능할지 미지수 입니다...
감정 북받친 글이라 어차피 나중에 삭제하지 않을까 싶어서 신상 공개(?)를 하자면
미래자동차공학과 지원을 꿈꾸고 있지만
자대생이라고 인정받기에는 서자(庶子)라 과연 받아주실지 하하
(이 부분에서 눈치채실 수 있겠죠?)
신정이라 본가에 내려가서 반 년만에 부모님을 뵈었는데
자영업으로 고생 고생하시는 부모님 주름이 더 패이고
아버지는 폐에 생긴 물혹으로 대학병원에 가라는 진단을 받으시는데
술을 거하게 드시고서는 "네 꿈을 펼쳐라, 대학원 가고 싶으면 가라" 라고 하시네요.
올해가 우리 가족이 힘든 한 해인지,
제 위로 4살 많은 오빠는 올해 두 번째 임용시험에서 떨어졌습니다.
열이 40도가 올라도 응급실에서 공부하던 사람이라
올해들어서 준비하고 있는 사립학교 임용 시험이 있으니 제 길 찾아가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아프다는 소식과 아버지가 조용히 우시는 모습,
그리고 "너희가 자립하기 전까지 우리는 계속 일할거다." 라고 말씀하시는 어머니를 보니
내가 빨리 취업해야겠구나, 대학원 가는건 욕심이겠구나 싶다가도
석사 학위와 학부 연구생으로서 연구하던 때와 다른 연구 퍼포먼스 향상에 대한 기대로
두 가지가 양립하고 있으니 가슴이 타들어 갑니다.
원래 고민이 있으면 생각해보고 무조건 행동하는 타입인데
가정사가 껴서 고민만 하는 일은 난생 처음이네요.
/////////////// 조언을 구하는 부분 ///////////////
일단 저는 선택지가 여러 개라 4학년 진급을 앞두고 있는 방학을 최대한 타이트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차량 관련한 프로젝트 (자율주행 차량 센서 융합, 차량 통신 구현 등등)를 진행하기도 하고
몇 개는 진행 중에 있는데 제가 언뜻보면 프로젝트로 밀어붙이려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학원 입시도 취업도 학점이 1순위라는걸 팩트 폭력으로 저를 조져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개인사정, 금전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 달아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
443 76 69906 -
175 52 68835
대학원 월급 정리해준다 (공대 기준) 명예의전당 284 93 303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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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2022.01.04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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