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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인건비
8 - 역겹
학부연구생 중 타 대학원에 지원한 것을 교수님께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11 - 박사과정까지 하시는 분이 이렇게나 무책임할 수가 있나요?
적어도 현 지도교수님도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미리 말씀은 드려야죠.
기본적인 신뢰의 문제입니다.
선택은 본인 자유고 인생 결국 본인 하고싶은대로 하시겠지만..
다 업보고 언젠가 본인과 똑같은 사람에게 똑같이 당할겁니다.
타대학원 몰래 지원..
7 - 진짜 상상 이상인 새끼들 한둘이 아니구나... 너같은 애들이 괴수 양산하는거야
타대학원 몰래 지원..
12 - 너무 날서고 꼬인 댓글이 많은 것 같아서 노파심에 남겨봅니다. 위의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당장 대학원 진학을 앞둔 학부생 입장에서 그리 드문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생 입장에서는 대학원 진학 의사를 확실하게 밝히지 않았는데도 현재 소속된 랩실에서 지레짐작을 해서 곤란했겠네요. 물론 지금 시점에서 타대 대학원 진학 의사를 밝히는 것도 썩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판을 감수하고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의견을 물어보는 것 자체로 용기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당장 잘잘못을 따지기보단 먼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것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 대학원이라는 곳이 어쩌면 최소 2년에서 길게는 10년 가까이 몸 담을 곳이 될 수 있기도 하고, 그리고 학벌을 떠나서 당장의 선택으로 인해 앞으로의 진로를 크게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곳이기 때문입니다(전공이나 연구분야와 fit한 업무를 하느냐와는 별개로). 따라서 자대에 남느냐 또는 타대로 가느냐의 양자택일보다는, 학생 스스로 원하는 길이 무엇인지 좀 더 고민해보고 가능한 한 최대한 빠르게 결정짓는 편이 좋겠습니다.
학부연구생 중 타 대학원에 지원한 것을 교수님께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5 - 와 근데 현 지도교수가 욕심이 좀 많네요.. 조교수이면 재임용으로 실적이 급한건 알겠으나, 분야가 다를지라도 선배교수 저자를 저렇게 빼라고 하는 것도 좀 비상식적입니다.
연구윤리적으로 지도는 전 교수님이 더 많이 했구요..
제 생각에는, 현재 교수님에게 솔직하게 이전 교수님이 많은 지도를 해주셔서 공동 교신으로 넣는게 윤리적으로 맞는것 같다고 최대한 좋게 말씀드려보시거나,
아니면 그냥 바로 이전교수님에게 이런이런 상황인데 저자 관련해서 지금 교수님과 해결 부탁드려도 되는지 여쭤보시거나 해야할 것 같아요.
원래 저자는 교수님들끼리 정해야지 학생이 정하기도 애매하죠...
근데 생각해도 그 현재 교수님은 이상하네요; 어느정도 완성된 논문이 갑자기 실적으로 들어와서 공동교신으로라도 가면 이득인데 욕심을 부리다니요
지도교수가 두명일때 교신저자는 누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13 - 원칙대로라면 그렇겠지만, 그렇게 했을 시 님 졸업때까지 어떤 해코지를 할 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혼자 교신 먹으려고 하는 순간부터 현 지도교수 인성 문제 있는게 확정인 상황이라서요.
그거 단독 교신으로 넣으면 연구실 졸업요건으로 인정해줄건지 물어보세요 어찌됐든 4달을 소비했으니 현 연구실에서 하는 주제의 연구가 그만큼 늦어질텐데, 그걸로 인해 다음 논문 출판이 늦어지는 경우 졸업 발목잡힐 수 있는 변수라도 덜어야죠
지도교수가 두명일때 교신저자는 누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5 - 연구자면 연구윤리에 맞는 행동을 해야죠;; 이 바닥이 다 그렇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 간 좀;;
지도교수가 두명일때 교신저자는 누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9 - 댓글이 정신나간 소리하고 있네... 현재 소속이 어딘지. 정신 차리고 직시하세요.
모든 권한은 현재 직장에서 관리합니다.
지도교수가 두명일때 교신저자는 누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12 - 감사합니다 사실 저 글은 과장이라기보다 관찰에 가깝습니다. 이해한 사람은 바로 알아보고 찔린 사람만 불쾌함을 논점처럼 가져오니까요 ㅋ
저능한 님들의 공통점은 노력 부족이 아니라 사고 자체를 안 한다는 거임 ㅋㅋ
7 - 현 지도교수가 실적이 급한니 남의 연구실 초기 연구에 본인이 교신저자로 단독으로 들어갈거다 라는게 무슨 논리로 성립 되는거죠? 실적이 급하면 본인이 연구를 하고 노력을 해야지 실적 급한게 벼슬도 아니고, 급한건 그 현 지도교수겠지 왜 타인의 노력으로 그걸 메꾸려합니까? 잘못된 생각이네요.
지도교수가 두명일때 교신저자는 누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5 - 질문이 없는 건 수준을 들킬까 봐 무서워서가 아니라 질문의 대상이 되는 object 자체가 너무나 자명하거나 논의의 scope를 벗어났기 때문인 경우가 대다순데 편협한 사고를 하시는거 같네요 ㅋㅋㅋ
저능한 님들의 공통점은 노력 부족이 아니라 사고 자체를 안 한다는 거임 ㅋㅋ
7 - ㅋㅋㅋ 그런데 그게 대다수라고 주장하려면, 최소한 어떤 질문이 왜 자명한지 어떤 논점이 왜 scope 밖인지 구체적으로 말해야 함 근데 님은 또 추상명사만 던짐. object, scope, 편협. 정작 명제는 없음. 본문이 비판한 그 말버릇 그대로 ㅋㅋ 재현 ㄱㅅ
저능한 님들의 공통점은 노력 부족이 아니라 사고 자체를 안 한다는 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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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야의 연구실로 배정 받았을 때..
2020.03.23

현재 지방국립대에서 -ist 대학원 중 한곳에 석사과정으로 입학하여 2달 정도 생활한 대학원 신입생입니다.
대학원은 임베디드분야를 더 깊게 공부하고 싶어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관련 교수님께 컨택을 했었는데 면접 후 배정 받은 연구실은 '딥러닝 가속' 연구실로 배정받았습니다. 결과 확인 후 처음 컨택했던 교수님께 따지기도 했습니다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고(사정이 있으셨겠죠...), 결국, 다른 교수님 연구실에 배정받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진학 여부를 고민하다, 제 학부에 비해 많이 높은 대학원에 합격한것이 아깝기도 하고 딥러닝은 뭐 유망한 분야니 배우면 도움이 되겠지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분야가 안맞으면 이렇게 생활이 지옥이구나를 느끼고 있습니다. 포기할 때 포기하더라도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보자라는 마인드로 주말이건 새벽이건 논문읽고, 따라가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어자피 취미도 유투브 영상시청 밖에 없어 이런 생활에 불만은 없습니다.
문제는 계속해서 이걸 내가 왜 공부하는 거지? 라는 물음이 결정적으로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결국 제가 좋아하는 펌웨어, 임베디드 분야로 취직할 것이고 학부 때 이뤘던 여러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싶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두 분야의 실질적 교집합은 적어보입니다.
여기 저기 물어보면 어떤 분들은 '인생이 원래 그런거 아니겠냐 힘들어도 참아야지 뭐든 배우면 쓸모가 있는 법이다.' 어떤 분들은 '펌웨어 분야면 석사,학사 차이도 없는데 뭐하러 다른분야까지 가서 고생하냐...' 이렇게 두부류로 나뉩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길면 안볼 수 있기에)현재 대학원 생활의 장점과 단점을 솔직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좋은 점
1. -ist 대학원 석사타이틀, 좋은 연구환경
2. 왠지 그래도 딥러닝 분야는 유망해보인다...
안좋은 점
1. 분야가 안맞다. 공부에 흥미가 없다. (좀 결정적인 부분)
2. 연구실 사람들이나 교수님이 잘 가르쳐주지는 않으며 혼자해나가야 됨(사실 분야만 맞으면 이건 단점도 아니지만...쌩판 모르는 분야라)
경우의 수는 1. 참고 계속한다. 2. 자퇴 후 다른 대학원 3. 자퇴 후 취직의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명예의전당 146 105 98841
나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들 명예의전당 176 28 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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