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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하하 역시 학계에 있는 분이 아니군요? 지성을 정의해보세요. 그리고나서 지성의 높고 낮음도 정의해보세요. ㅎㅎ
힌트를 드리자면, 애초에 도구보다 뛰어나면 도구를 쓸 이유가 없습니다. 인간은 낫보다 부추를 베는 데에 뛰어난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낫을 활용하는 인간에게 오만하다고 한 적 없습니다.
AI 시대에 고생해서 미박 가는 이유?
9 - 어려서그렇지뭐
후배나 다른 사람들에게 실험방법 알려주기 싫음
14 - 그거 아직 역량이 거기 머물러 있을 때라서 그런거예요. 능력치가 높아질수록 얘네들 빨리 가르쳐서 내 손발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거예요. 진짜 능력자들은 고작 실험 테크닉 붙들고 유세 떨지 않습니다.
후배나 다른 사람들에게 실험방법 알려주기 싫음
48 - 전 알려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행착오 겪어서 알아낸걸 그대로 알려주는게 도와주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게 따지면 교수는 본인이 수십년 연구한거 걍 알려주면 되지 심보가 고약해서 안알려주는건 아니자나요
후배나 다른 사람들에게 실험방법 알려주기 싫음
9 - sos 치면 그때 살짝 팁 주는거지 자기가 다 해논거 다 알려주는거는 상대방 실력에도 별 도움 안되고 알려주는 본인 시간 낭비이기도 하다고 봄
후배나 다른 사람들에게 실험방법 알려주기 싫음
12 - 본인이 그 능력에 만족해서 그런 것 같아요. 더 나아가고 싶으면 님보다 비슷한 레벨의 인력(어차피 님 방법 보고 따라하는 사람은 님보다 잘하기 힘듦)을 많이 만들어서 옆에서 보조하게 하는게 현명한 겁니다.
후배나 다른 사람들에게 실험방법 알려주기 싫음
13 -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또한 이미 지나간 일을 어쩌겠습니까...^^;;;
너무 자책하지도 신경쓰지도 마세요^^
인터뷰 망한 후기
7 - 아끼다 똥됩니다. 후배들이 언제까지 후배이지 않더군요. 내가 가진 것을 풀면서 그들이 미래에 얻게될 성취를 공유할 생각을 하심이.
다만 사람을 잘 봐야 하더군요. 윈윈이 안되는 사람들이 많고 잘 걸러야 해요.
후배나 다른 사람들에게 실험방법 알려주기 싫음
7 - 크게보자면 님이 실험할때 참고한 각종 논문들은 그 연구자들이 자기 실험실 후배도 아니고, 아무런 연도 없는 연구자들한테 그냥 공짜로 뿌리는 거임. 학문이라는게 그런 무상의 지식공유 시스템에 의해서 돌아감. 논문 내는게 보상이 되니까라고 말 할순 있지만, 그렇게 자기 이득 챙길거면 논문 내는거보다 특허내는게 1순위인 시스템이 되지 않겠음?
그리고 후배한테 인수인계 잘해줬을때, 후배가 나중에 졸업하고 잘 되면 후배 덕을 볼 수 있는거고 안되면 후배 탓이니깐 책임 질 일이 없음. 하지만 인수인계 안했으면 후배가 잘되도 님이랑 관계없고 후배가 잘 안되면 님한테 원망이 쏟아짐. 랩실에 한해선 원한 관계 있는거 아니면 인수인계 안할 이유가 하등 없음.
후배나 다른 사람들에게 실험방법 알려주기 싫음
17 - 만화책이 왜 현실도피인가요 만화가 현실이고 대학원이 가상세계 아니었음?
다들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6 -
사족이 길었는데 질문에 대한 답을하자면 제 사견으로는
1. 석사로 들어가신다고 하면 실제로 연구실 셋업하느라 바빠서 개인연구 시간을 많이 까먹을겁니다. 특히 아날로그의 경우 직접 전수받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결국 지도교수님에게 직접 전수받아야 할텐데, 이는 박사로 갔을때 장점으로 작용하지 2년이라는 한정된 시간 내에 석사로 간다면 작용할 수 있는 장점이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이러한 전제를 깔고 간다면 다른 석/박 통합으로 받아주신다고 했던 연구실로 진학하는게 더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2. 대기업에서 회로설계 하실 수 있습니다. ADC분야의 경우 전통적인 분야라 항상 수요가 있고요. 근데 석사로 간다고 하면 오히려 PCB설계쪽이 맞아보입니다. ADC를 단순 소자배치를 통한 구현이 아닌 직접 설계해서 특성을 조절하는 일을 하고싶으신거면 결국 회로 component전반의 특성을 소위말해 '느껴야'하는데 이는 짧은 석사과정을 통해 터득하기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지금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너무 제가 박사를 권유하는 방향으로 말을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회로쟁이로써 쌓은 경험 상 그래보인다~ 느낌으로 글을 남깁니다.
진로고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많이 고민해보시고 스스로에게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대학원 고민(회로 설계)
6 - Q1~Q2 왔다갔다하는 저널 에디터중인데요...
먼저 논문이 오면 쭉 읽습니다. -> 이게 시간 가장 많이 가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괜찮다 싶고 다른 사람 의견 필요하겠다 할 때 리뷰어 초청하는거고요(아니면 그냥 제 윗 에디터한테 이거 안좋아요 합니다)..
근데 리뷰어 한명한명 심사숙고하고 힘들어서 2~30명 정도 뿌리는겁니다 ㅠㅠ
제가 월급받고 에디터 하는 것도 아니고, 나름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하는건데 이런 글 보니 조금 뜨끔 하면서도 억울하기도 하네요 ㅎㅎ
그냥 안맞다 싶으면 디클라인 내지 씹어주셔요...
리뷰 초대장 온 거 보니까 진짜 학계 큰 일임
6 - 하도 본게 많아서 AI 탑논문 많은 사람 보면 "아 ㅋㅋ 편애 받고 있는 애구나, 실력없겠구나, 약장수같이 논문 썼겠구나, 입만 살아있겠구나, 학교돈 많이 썼겠구나, 정치질에 능하겠구나, 같이 일하기 싫다"
아 싸이테이션 한 논문에 1000개씩 받는 사람 제외 (그런 사람이면 리스펙함)
AI/ML 학회지의 미래
7
22살 길을 못 찾겠어요..
2022.06.29

저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 합격한 후 바로 방통대 컴퓨터과학과에 진학했어요.
그래서 22살에 다가오는 8월에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실 cs쪽 대학원에서 그 중에서도 보안분야쪽으로 대학원을 진학하는게 목표였어요.
3학년때부터 ky쪽에 연구실 인턴을 계속 도전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저에게 전공 지식은 묻지도 않으시고, 방통대면 많이 힘들텐데.. 라는 답변만 받고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방통대에도 랩실이 있어서 4학년때부터 보안쪽은 아니지만 시스템분야라는 큰 틀안에서 논문도 많이 읽고, 교수님께 지도도 어느정도 받았습니다. 근데 이제 곧 졸업할 시기가되니 교수님께서 자대 대학원은 올 생각없냐고? 널 그래도 업어 키웠는데 라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죄송하지만.. 그래도 나름 이름 들어본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많이 실망스러워 하시더라고요.
대학원을 진학하고 싶은데 ky 현실적으로 방통대 학생이 가능할까요..? ky 랩실 선배님께 물어봤는데 방통대는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길을 잃었습니다.. 학점은 4.4고, 3학년 2학기때부터 매 학기 성적장학금 받았습니다 또한 토익은 910입니다. 사실 지금 대학원이 목표인데.. 구체적으로 뭐부터 시작하고,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자존감도 너무 내려갔어요..
부모님께서는 학사 편입 생각해보라고 하셨는데.. 딱히 대학교를 또 다니고 싶지는 않아요..
그냥.. 잠이 안와서 하소연 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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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2.06.29
대댓글 1개
2022.06.29
대댓글 2개
202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