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k에서는 보통 학과에서 정해준 정량적인 실적은 적은편일수도 있습니다. 저희학과의경우 박사졸업기준이 한편이였다가, 최근에는 그마저도 없앴고요. 그만큼 논문개수가 중요한게아니라, 디팬스를 통과할만큼 유의미한 연구를 했는지 보려는 트랜드인것같습니다. (다른학교는 모르지만 최소한 저희학교는) 반대로 연대친구 보면 학과에서 5편 이렇게 정해준것보고 당황하긴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들 리비전빠르고 난이도쉬운 낮은저널에 다작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여튼, spk내에서 학과에서 정한 방침은 정말 유동적이고 낮습니다. 그러다보니, 지도교수, 그리고 심사위원들 재량껏 평가하게되는데, 대체로 지도교수의 의지가 강하죠. 그렇다보니 저희연구실은 교수님 기준때문에라도 석사학생들도 지도교수/학생들 앞에서 리허설 최소 한번이상은 무조건합니다.
반대로 지도교수가 열의가 적고, 특히나 석사과정 신경안쓰고, 연차높은곳은 사실상 석사때 적당히 해도 통과는 하겟죠. 그럼에도 평균적인 수준으로볼때, 저는 저희학교가 석사과정 기준이 상당히 높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학과교수들도 빡세게 하는 교수들도 많습니다. (통과는 하지만, 괴롭게 통과하는지 정도차이) 실제로 석사디팬스 떨어지는경우가 많지는않지만 저희교수님이 들어가는 심사만봐도 일년에 한두번은 무조건있었습니다.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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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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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