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해외 포닥 컨택 방법에 관해 여쭙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희 랩이나 학과에 졸업 후 해외 포닥을 간 케이스가 거의 없어서요.
제가 더 알아봐야겠지만, 일단은 선배님들의 조언을 먼저 듣고 방향을 정하고 알아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박사과정 동안 지금 리비젼중인 논문들 포함하면 1저자로 8편 (Q1급 저널 6편), 공동저자는 20편 정도가 약 2-3개월 뒤 시점에 준비될 것 같습니다. 물론 논문의 수가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정량적인 지표로 제 현 상황을 말씀드릴 수 밖에 없기에 말씀드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시점에서 제가 판단하는 제 연구들의 장점이자 단점은 논문들의 주제가 하나에 포커스되지 않고 다양하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졸업도 많이 지연되고 있는 것 같아요(5년차입니다 흑흑).
여러 옵션들을 제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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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허탈한 프랜시스 베이컨*
2023.03.18
우선순위 리스트업 필수 (최소 30곳 이상). 특히 미국은 한국/중국은 돈들고 오는 나라라고 생각해서 탑스쿨, 대가랩은 네이처 사이언스를 박사때 썼어도 펀딩 없으면 안받는 곳 많습니다. 우선 세종/학진 등 지원할 수 있는 펀딩 다 지원하시고.. 베스트는 해외(미국) 학회 순방하면서 직접 CV를 돌리는 것. 두번째는 교수님 지인. 그 다음부터는 처음부터 다 지원해야죠. 전 포닥 나올때 3% 안쪽 저널만 6편 넘게 주저자로 있었는데 메일 읽지도 않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2023.03.18
대댓글 2개
202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