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자신의 선택에 확신이 들지 않을때는??

재빠른 공자*

2023.04.18

4

930

https://phdkim.net/board/free/40575

예전에 이런 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정신과 약물치료 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중인데, 한가지 의견을 여쭤보고자 글 올려봅니다.


제가 자대 타과로 석사 진학한 케이스인데, 저는 해당 분야에 대해 더 전문적으로 공부하면서 지식을 쌓고 싶다는 지극히 단순한 이유로 석사 진학을 선택했습니다. 대학원을 다니다보니 학부시절 공부가 많이 부족했다는걸 뼈저리게 느껴서 부끄러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연구실 내에서 해당 과 학부를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저보다 나이가 많은 학부연구생에게 매일같이 "나같은 성골이 아니다" "너는 XX과 나오지 않았잖아" 등의 말을 들으며 지금 생각해보면 무시당한게 아닌가 싶은 말을 들었습니다. 참고로 링크 단 이전 글에서 제 멘탈을 나가게 만든 한명 썰 푼 그 사람이랑 동일인물입니다...



또한 "너는 우리 학부 출신이 아니고 나는 성골이니 교수님과 친하다. 연구분야도 나는 교수님 전공을 이어받았지만 너는 아니다." 등의 말을 하는데, 제 정신건강이 이전부터 좋지 못해서 무시해도 좋을법한 말들을 무시하지 못하고 계속 담아두게 되었습니다.


제가 학회 발표자료를 만들거나 연구 관련 공부를 할때도 "어디 한번 내가 봐줄테니 내 앞에서 발표해봐라" 등의 태도를 보이더군요.



제가 타 전공 기초지식에 자신감을 갖지 못한 것이 제 스스로 부끄럽긴 하지만, 학부연구생에게 지속적으로 이런 말들을 들으니 회의감이 들더군요.





타 전공 석사를 선택한 것에 확신이 들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정신건강이 회복되면 이런 것도 해결이 될까요...??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4개

방정맞은 알베르 카뮈*

2023.04.18

그 개소리를 왜 받아주고있는지 이해안감

본인이 그 이상한놈 마인드를 강화시키는 중인거임

우울증이 문제가 아니라 그놈이랑 담판을 먼저 짓길 바람

2023.04.18

정말로 그런 말을 하는 애새끼가 대학원에 있다구요? 신박한 새끼네...

IF : 5

2023.04.18

그것참 진성 미친놈일세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예요. 지가 뭐나 되는줄아나봐...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팀스파르타 AI Campus(KANT) 튜터 대모집
AI 교육의 다음 스탠다드를 함께 만들 튜터를 찾습니다.
교육 경험이 없어도 지원 가능합니다.

튜터 지원하기

설문지만 만들면, 논문 준비가 끝날까요?
서울대 대학원 선배와 함께하는 무료특강
11/21(토) 오후 2시 · 서울 강남

자세히 보기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