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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기 싫음 자퇴하셈.
고작 그정도 가지고 ㅋㅋ
연구실에서 나가랍니다.
33 - 그런 일은 비일비재합니다. 그 논문과 차별점을 강하게 드러내는 방향으로 수정·보완하셔야 합니다.
저랑 비슷한 아이디어로 논문이 나와버렷습니다.
20 - 솔직히 여자랑 같이 일하고 싶지 않긴함....
개인적으로 여학생들이 연구나 직장생활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
14 - 외국계 tier1 대기업 12년차 재직 중
전 세계 모든 대륙에 해외 거점 지사 150여곳 있음
전체 임직원 14만명 이상
한국 지사가 150여개 중 수십년 째 상위 1%
다만 이건 오로지 한국 남자들 퍼포먼스로 일구어낸 성과와 업적임
여성만 보면 전 세계 업무 실적 꼴찌 수준
본사에서도 한국은 남성이랑 여성 퍼포먼스 차이가 왜 이리 크냐고 기현상으로 인식 중
바로 옆나라이자 같은 동북아 문화권에 일본은 경우에 남성이 6~7할 정도하면 여성이 3~4할 정도 해서 그래도 수긍을 하는데 한국은 농담 아니고 95%가 남자들이 갈려나가서 일구어 낸 거 맞음
개인적으로 여학생들이 연구나 직장생활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
15 - 그정도 통수면 학위과정 내내 말 바꾸고 통수치고 괴롭힐게 뻔하다 한학기 버렸지만 타대 컨택해서 가라
교수님이 저를 걸어두신것 같습니다
23 - 뒷컨택해야지ㅇㅇ 딴데 갈거라는 걸 알리면 지금이라도 님 하는거 뺏길 확률이 높음
그리고 한 학기 버린거에 대해 교수가 처우로 보상해줄 걸 기대하는것같은데, 그럴 확률은 매우 낮으니 기대는 하지 마셈
왜냐하면 행적적으로도 거의 입학 후 2년 지나야 석사 졸업이 가능하고, 때문에 인건비같은 것도 더 쳐주기도 어려움 형평성 문제가 생겨서.
님이 먼저 당한게 심각한 기만인데, 고작 진학 안하는 건 기만 축에도 못든다 별로 피해 주는 수준도 아님 실제로도 여러곳 컨택하고 합격 이후 골라서 가는애들도 수두룩하다 교수들도 이거 다 염두에 두고 선발함
지금 하고 있는게 님이 1저자인 실적이라면 최대한 빨리 마무리해서 타대컨택하셈. 출판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음. 마무리해서 제출까지만 하면 그거로도 도움이 많이 된다. 출판전까지는 입 싹닫고 열심히 하다가 출판 되면 튀어라. 출판 이후엔 저자도 못바꿔서 지금 교수가 뭐 할것도 없음
교수님이 저를 걸어두신것 같습니다
8 - 미국에서 교수하고 아마도 글쓴이보다 학회를 수없이 많이 가봣을것같은데, 뱃지 보거나 어느기관소속인지 물어보거나 알아보는건 어느학회에서도 기본입니다.
스스로 소개할때든, 아니면 그냥 banquette 에서든 난 어디에서 온 누구누구야. 하면 학생의경우 "오 너 지도교수 누구야?" 혹은 "박사과정이면 몇년차야?"등은 너무나도 당연한 레파토리입니다.
한국인 출신중 영어 못하는 분들이 적지않게 많기때문에, 영어때문에 무시하는건 못들어본것같습니다. 근데 사실 영어도 잘 못하고 굳이 만나고싶지 않은 사람한테 계속 말 들어줄만한 여유가 어느 누구한테 있을지 의문이네요.
오히려 한국출신들의 아쉬운 것은 대체로 학회자리에서 다양한 사람끼리 어울리기보다 아는한국인들끼리 삼삼오오 몰려다니기만 한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학회만큼 네트워킹 하기쉬운 곳이 없는데 그 시간을 낭비하는게 좀 아쉽다고 생각은 듭니다만 본인 자유죠 뭐.
학회 한국인특
10 - 딴데서 여자한테 논리로 많이 긁혔나보네
인생격언 ㅡ 여자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려하지마라
11 - 좀 그만하자.
각자 자기 인생이나 잘살자.
인생격언 ㅡ 여자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려하지마라
8 - 추천서가 필요 없지 ㅋㅋㅋㅋㅋ
니가 겸상도 못할 상사랑 친구사인데 ㅎ
인사팀에 오니, 추천서가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7 - 진짜 티오가 없을 수도 있어요. 대학원도 티오가 있는데 작년부터 티오가 차서 못뽑는 경우를 꽤 여기저기서 보네요
교수님이 저를 걸어두신것 같습니다
11 - 아주 틀린말은 아닌 듯. 이 글 역시 논리적으로 쓰려고 했고 그렇게 접근하지만(정말 논리적인지의 여부와 상관없이),
아마 덧글에는 논리적인 답변이 아닌 감정적인 답변(아마 반대성별)이 달릴 것으로 예상됨.
인생격언 ㅡ 여자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려하지마라
12 - ** 제일 처음 달린 감정 댓 **
인생격언 ㅡ 여자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려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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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에서 공황장애 얻은 썰
2020.06.11

최근에 졸업하고 직장 다니는 상태임
직장에도 오픈하고 하루 휴가받고 누워서 씀
몸에 이상을 느낀건 직장 다니면서임
갑자기 정신을 잃기도 하고, 숨이 안 쉬어지기도 하고
잠깐 그러고 있다가 이후엔 컨디션이 끝도없이 떨어지는데
아 컨디션이 좀 안좋네...느낌이 아니라 올라갈 수 없는 깊은 낭떠러지 아래서 어둠 속에 눈감고 땅만 짚고 헤매고 있는 느낌이었음
퇴근 이후랑 주말엔 집에만 붙어서 쉬어도 보고 했는데 이건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아무리 봐도 몸에 이상이 아닌 것 같다 싶어 정신과를 찾아감
진단은 자율신경계가 망가져서 공황장애까지 이어졌다고
의지로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은 아득히 넘은 상태고, 진행도 꽤 많이 된 상태라고 함
굴곡 딱히 없는 인생을 살았어서 큰 충격을 받아서 그런건 아니고, 기질적으로 예민하고 취약한 바탕에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끼얹어져서 그런 것 같다고 함
젊을 때 괜찮다가 나이먹고 발현되기도 한다는데 좀 일찍 나온 것 같긴 하다네
여튼 결국 내 기질+대학원이라는 결론에 이름
다 그렇지만 대학원에서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던 축이었던 것 같긴 함
불의한 상황을 수없이 봤어도 볼때마다 잘 참지 못했고, 욕이라도 한사발 해야 속이 시원했고. 그러면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나봄
그와중에 내적으로는 내가 잘 하고 있는 건 맞는지 지금 내가 여기 있어도 되는건지. 남들은 그래도 잘한다고 해주는데 나 스스로는 믿지 않았고. 끝없이 자아비판에 가까운 성찰을 하던 타입. 혼자 울기도 진짜 많이 울었다.
생각해보니 저렇게 몇 년을 보내면서 정신이든 뭐든 멀쩡할 리가 없었네
지금 대학원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갈 사람들
자기가 예민한 축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생각된다면 지금부터 자신을 잘 돌봐주길 바라요
학위 할 때부터 상담이나 정신과랑 친해졌다면 좀 나았을까? 싶기도 하고
이 학위가지고 먹고 살게 되긴 했지만 나 자신만 봤을땐 대학원에 간 게 절대 잘한 일이 아니었다는 생각도 이제 와선 좀 들고
결국 언젠가는 오게 될 병이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나보다 다들 똑똑한 분들이라 알아서 잘 케어하시겠지만
다들 아프지 말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
175 34 53754
내 석사생활 참 많은일들이 있엇네요^^ 명예의전당 203 34 73102-
108 71 2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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