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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라면 기존 지도교수를 교신저자로 다는 게 연구윤리 상 맞죠. 분야도 다르고, 지도도 거의 안 해 줬으니까요. 말 그대로 현 교수가 님 연구에 대해 아는게 없을텐데 교신저자로 넣는 게 이상한 상황입니다.
문제는 어찌됐든 님이 석사 입학 이후 소정의 인건비를 받으면서 기존 연구를 마무리했을텐데, 어찌됐든 현 연구실의 펀딩도 약간이나마 들어가 있는 상황이라 현 지도교수가 욕심을 내는 상황인겁니다.
제 생각도 원래라면 공동교신으로 들어가는 것이 적절하게 보입니다만, 님 앞으로의 학위 생활을 고려하면 현 지도교수 말 대로 하는 게 편하게 가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원래는 그래서 기존에 하던건 말하지 말고 병행해서 따로 마무리 지어야 하는건데, 상황이 골치아프게 됐네요.
지도교수가 두명일때 교신저자는 누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8 - 댓글이 정신나간 소리하고 있네... 현재 소속이 어딘지. 정신 차리고 직시하세요.
모든 권한은 현재 직장에서 관리합니다.
지도교수가 두명일때 교신저자는 누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19 - 넵! 당신 말이 맞습니다!
저능한 님들의 공통점은 노력 부족이 아니라 사고 자체를 안 한다는 거임 ㅋㅋ
7 - 감사합니다 사실 저 글은 과장이라기보다 관찰에 가깝습니다. 이해한 사람은 바로 알아보고 찔린 사람만 불쾌함을 논점처럼 가져오니까요 ㅋ
저능한 님들의 공통점은 노력 부족이 아니라 사고 자체를 안 한다는 거임 ㅋㅋ
13 - 넵! 당신 말이 너무나도 맞습니다!
저능한 님들의 공통점은 노력 부족이 아니라 사고 자체를 안 한다는 거임 ㅋㅋ
8 - ㅋㅋㅋ 그런데 그게 대다수라고 주장하려면, 최소한 어떤 질문이 왜 자명한지 어떤 논점이 왜 scope 밖인지 구체적으로 말해야 함 근데 님은 또 추상명사만 던짐. object, scope, 편협. 정작 명제는 없음. 본문이 비판한 그 말버릇 그대로 ㅋㅋ 재현 ㄱㅅ
저능한 님들의 공통점은 노력 부족이 아니라 사고 자체를 안 한다는 거임 ㅋㅋ
10 - 학자금 대출 + 생활비 대출 받아서 자취해라
배부른 소리 처하고 있네
석사 할때 한달에 월급 50만원 받으면서 자취하고 밥먹고 핸드폰비 내고 다 했어 임마
서울 월세 너무 비싸서 슬프네요
7 - 애초에 연구 결과가 이전 연구실 것으로 보이는데요? 잘못하면 법적으로 절도죄로 걸릴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산업 스파이도 그럼 정당한 걸까요? 잘못하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어 보입니다.
원칙적으로 모든 연구 결과를 두고 나왔어야죠. 논문도 그쪽에서 내고요.
다만 기여를 인정해서 마무리할 수 있게 해준 건데 아예 강탈하려는 상황 아닌가요?
물론 글쓴이도 업무 이후 따로 작업하는 게 맞긴 했겠죠. 그래도 연구 결과가 이전 연구실 것이라는 게 법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맞아 보이네요.
지도교수가 두명일때 교신저자는 누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8 - 1) 무시한다.
- 아무도 반박을 안하니 내 말이 맞구나!
2) 동의한다.
- 역시 내 말이 맞구나!
3) 반박한다.
- 괜히 찔려서 오는 걸 보니 내 말이 맞구나!
저능한 님들의 공통점은 노력 부족이 아니라 사고 자체를 안 한다는 거임 ㅋㅋ
7 - 승인한 교수도 답없네요
각 애인이 허락했는지도 모르지만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해외출장 시 남녀 합숙, 흔한가요?
7 - 인정합니다. 현재 교수님의 대학원생 상대로의 권력이 너무 강해요
인건비 지급 주체를 지도교수가 아니라 대학으로 해야 함
11 - 모든 상황이 거짓 혹은 어그로이길 빕니다만
그리고 글쓴님의 관계에서의 진심이 느껴져서 안타깝지만
온라인상이기에 선넘은 의견을 드려본다면 저라면 연을 끊겠습니다. 뒤도 안돌아보고요.
이모든일이 사실이라면 그동안 만난 기간 시간
돈보다 이런 사람과 평생 지내면서 받을 시간과 돈 뿐만아니라 정신적인 괴로움이 더 클 것 같아서요.
마음아프겠지만 조상이 도운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해외출장 시 남녀 합숙, 흔한가요?
7 - 그건 님생각.
연구실 일에서 일 떠안는게 그 사람때문이 아니라 교수때문인건데 교수한테 아무말 못하고 왜 그 사람 잡도리하냐?
교수가 그 사람이 일인분 못하게 개ㅈㄹ 했는데 팀원 생각해서 참고 해라? 말이되냐 ㅋㅋ
잠수타는 회피형은 진짜 대학원 오지마라
14
그만둬야 할까요?
2023.05.19

학위과정 시작한지가 어제 같은데 어느덧 7년차네요. 석박 통합도 아니고 석사학위 이후 박사 학위과정을 시작 했습니다. 지도교수님 캐릭터가 방목형이시긴 했지만, 석사과정 중 발품팔아가며 연구주제 잡고, 연구 노하우를 가지게 되어 박사학위 시작할때는 혼자서 해낼 자신도 있었고 연구비도 충분했기에 잘 해낼거라 자신했습니다. 이 자신감이 독이 된거 같습니다. 석사과정 이후 논문 한편없는 지금 상황이 난감하고 혼자서 연구하기 어렵다는 걸 지난 2년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비슷한 시기에 박사학위를 시작한 다른 친구들과 제 자신의 성장과 성과들을 비교하게 됩니다. 학위과정 동안 교수님과 연구미팅이나 과제수행미팅 해본게 손에 꼽아도 5번 정도입니다. 교수님 얼굴 뵙기도 어려울 뿐더러, 과제수행에도 전권을 맡기시기에 석사 이후 한사람의 연구자로써 발전한게 하나도 없다고 느껴집니다.
지난 박사학위 시작 후 2년 동안 열정이 다 타버렸고, 지난 1년은 그저 박사학위만 보며 버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게으르지 않다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충분히 게을렀고, 논문 한편 더 읽고 전문서적 한번 더 읽고 실험 한번 더 해야했다는 걸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매번 옳지 않은 방향으로 진행되는 연구 그리고 그 때문에 새는 밤샘이 이제 지겹고, 심지어 이제 간질환과 혈관질환까지 생겨 매일 컨디션도 엉망입니다. 박사학위를 정말 따고 싶지만 지금 연구실에서 계속 있다가는 시간 낭비를 하게 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인건비도 잘 챙겨주시고, 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도교수님께는 죄송하지만, 제 상황을 말씀드리고 학위를 중단하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원래 익명 뒤에서 넋두리하는 것을 선호 하지 않지만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제 글에 공감하시거나 혹은 꾸짖어 주실 분이 계신다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용의 꼬리가 되니 너무 힘듭니다(하소연 글) 명예의전당 84 38 37637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명예의전당 139 20 61723-
99 88 76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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