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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대학 풋볼팀 랭킹이 내 논문 써주나요? (현실적인 주립대 박사 조언)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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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학교 자체의 전체 랭킹(네임밸류)이 높으면 좋다는 건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미국 주립대의 경우, 주립대 시스템의 이사회(Regents)가 전체적인 방향성을 승인하면서 학교별로 특정 분야를 집중 육성(특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박사과정을 고려할 때는 PI(지도교수)의 위상과 전공별 세부 랭킹을 반드시 살펴봐야 합니다. 물론 지원자 입장에서 이걸 일일이 파악하기가 쉽지는 않지만요.

미국에는 50개의 주가 있습니다. R1(최상위 연구중심 대학) 등급의 주립대 중에서 해당 프로그램이 전미 Top 75 안에만 들어도, 산술적으로 각 주에서 평균 1.5등 안에는 든다는 뜻입니다. 결코 나쁜 조건이 아니라는 거죠.

사실 저는 학교 간판보다 PI가 누구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박사과정 내내 본인 랩(Lab)에만 처박혀서 연구할 텐데, 학교 풋볼팀이 전미 몇 등인지가 내 커리어에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어떻게 하느냐'입니다.

아무리 좋은 대학, 탑 프로그램에 가도 빌빌거리다가 퀄이나 프릴림조차 통과 못 하는 학생이 허다한 반면, 탑 100 수준의 대학에서도 좋은 논문 많이 내서 보란 듯이 성공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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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6.06.10

혹시 지능이 조금 떨어지시나요?

2026.06.10

"MIT 박사“ ”미시간 박사“ ”퍼듀 박사“



”버팔로 대학교 박사“
”시라큐스 대학교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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