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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진학 자체는 가능하긴 한데, 가서 힘들수도 있습니다. 제가 공격하려는게 아니라, 학부 학점이 3.2에 석사같은 경우도 학점이 3.8정도 나올 지력이면 진지하게 AI 연구 빡셀수도 있습니다. 뇌세포 유전자를 석사과정 동안 바꾼다는 생각으로 해야할듯합니다
제목: 학부 GPA 3.2/4.5, 국내 AI 석사 후 미국 AI 박사 진학 가능할까요?
7 - 근데 어떤일을 하더라도 안될거 뭐 있노 마인드가 중요함. 주변에서 패배자ㅠ새끼들이 그거 안된다 너는 부족하다 이런 가스라이팅 하면서 까내리는데, 직접해보고 미박따서 조언해주는 사람 아니면, 내인생 책임져주는 새끼도 아닌애들 아가리에서 나오는 말들은 개무시해도 됨.
미박 준비할때 가지면 좋은 마인드
7 - 취업안돼서 석사 가면 2년뒤 다시 취준되더라고요ㅎㅎ 오히려 쓸데없는 눈만 높아져서 더 중소 안갈려고 하는...
취업 안된다고 대학원 갈바에는
6 - 교수님이 그래도 어른이고 본인은 아직 학생인데, 그리고 교수와 학생의 권력차라는 것은 분명히 있는것인데 특정 학생이 싫다고 분명히 표현하는건 좋지 않은 일이긴 합니다. 교수가 아무리 가볍게 말해도 학생 인생에는 큰 일이 될수도 있는데 말이죠.
근데 그거랑 별개로.. 시키지도 않은 잡일을 나서서 하는게 항상 좋게 받아들여지는건 아닙니다. 원하는걸 해줘야 좋은거죠.
작성자분 친구가 어느날 말도없이 작성자분 집에 몰래 들어와서 청소를 해놨다고 생각해보세요. 가구 배치나 서랍에 들어있는것 위치도 다 바꿔놓고.. 그게 그냥 좋기만 할까요? 이러지 말라고 했더니 '나는 너 좋아서 너 마음에 들려고 시간 쓰고 에너지 쓰고 그랬는데 왜 내 뒤통수를 치냐?' 고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저같아도 그런말 들으면 후배한테 전달 안해줍니다. 전달 해준다고 교수 마음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들으면 기분나쁘기만 한데, 오히려 전해주지 않는게 예의죠.
그리고 글 전반적으로 본인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시는게 느껴집니다. 2년이나 인턴 했고, A 교수님은 할줄 아는게 없으니 내가 따라다니면서 해드려야 하고, 나서서 랩 홈페이지도 새로 만들고. 좋게 말하면 자신감 넘치고 의욕 있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주제를 모르고 낄데 안낄데 모르는거고..
그리고 남 말 들은거 전달하지 마세요. 어른이 되면 될수록 들은말 그대로 전하는게 무례한거고, 안좋은말 들으면 그냥 웃고 묻는게 예의 입니다.
교수님이 저를 싫어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20 - 위에 댓글들 의견들에 다 동의하고, 작성합니다.
글 전반적으로 "건방지다"는 느낌이 아주 강합니다.
가장 황당한건, "서로에 대한 얘기를 전달했다"라는 부분이네요.
글쓴이는 좀 반성하고, 자기 행동을 뒤돌아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저를 싫어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21 - 그 여자제자가 제일 잘하는 학생이겠지 ㅋㅋㅋㅋㅋ
동성이나 이성이나 이런글 대부분은 본인 능력 딸리는 거 인정 안하고 글 쓰는게 대다수임
교수가 찐따인데 여미새임
10 - 상당히 독특하십니다.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은 처음이네요...
포스텍 vs 유니스트
7 - 아… 이거 위험한 케이스다..ㅎㅎ 자의식 과잉에 여기저기 라인타며 특별해지는 기분 느끼기 좋아하는 스타일이 교수 사회에서 이용해먹기 딱 좋은 케이슨데, 그게 하물며 학생이라… 나중에 잘못돼서 손절해도 커리어상 뒷탈 날 일도 없고 쟤 잘못으로 몰아가면 묻혀버리니까… 작성자, 어차피 이런 경험 씨게 하고 나면 고쳐지긴 하는데 입을 데미지가 크니 조심하세요…
교수님이 저를 싫어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6 - 포닥이 Q1이뭔지도모름? 한심하네
학부생 sci 논문에 대하여
9 - 관점차이아님?
턱걸이 Q1은 쓰기 개쉽고
2% 3% 5%는 힘든게 맞는디
학부생 sci 논문에 대하여
10 - 수백명의 지원자들 중 아무나 막 던진 사람과 진심으로 관심있는 사람들을 추려내는 교수님의 상황을 생각한다면, 학부생들에게 너무 가혹해 보이다가도 현실이 그러하다는 건 어쩔수가 없죠. 교수님이라는 직책으로서의 책임감이 어마어마하다는 걸 이 글을 통해 다시한번 새겨듣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대학원생 지원서 수백개를 받아보며 느낀 점
12 -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교수님
대학원생 지원서 수백개를 받아보며 느낀 점
7 - 위에 진짜 고등학생 시선 못 벗어난 수준낮은 답변이 보이는데
카이 갈수있어도 ist 가는 사람 많습니다,
저도 인서울 중위권 수석인데 ist로 갔습니다, 왜냐고요? 제가 비전있다고 생각하는 분야를 공감하고 잘 하시는 교수님이 거기 있거든요.
연구좀 해본사람테 물어보면 저정도(과기원) 수준 이상의 대학이면 누구든 분야 맞는 곳(유니스트)에 가라고 답변줄겁니다. 학교 교수님한테 물어보시길 똑같이 답변 주실겁니다.
포스텍 vs 유니스트
7
정신차리고 좀 더 열심히 좀 할걸..
2023.09.10

2년차때 말미에 사람 잘못 만나서 빚문제 터지면서
대학원생활 조져지기 시작하면서 (따로 알바하진않음...못하죠..실험하는데..
인건비랑 학자금대출로 버텼는데 수료하고나서는 대출이 안되니까 결국 금융대출에 손을 댐....
인건비는 연구비 규모가 100억이나 되는 연구단인데; 좀... 짠 편..)
그러면서 우울증으로 맛탱이가 가기 시작함
그러다 3년차 때 연애에 빠져서 실험이 좀 많이 게을러지기 시작함...
교수님이 채찍질 안하면 풀어져서 느긋하게 실험하다보니 잘릴 위기도 쳐해보고...
그렇게 버티고 버티다보니 지금에서야 1저자 논문 두편이나 서브미션하는데..
저번에 여기다가 교수님들이 논문 써둔거 다 갈아엎는거 일반적이냐..라고 여쭤봤을 땐
흔한 일이다...라고 해서 은근 자기위로를 하지만... 한 편은 거의 다 써서 크게 안고치셨지만
나머지 한편은 거의 문장을 싹 다 갈아 엎으시긴 혔쥬...... 안갈아엎어진게 Result랑 M&M뿐일 정도로 ㅡ.ㅡ;;
근데 문제는 ..... 10월에 청구논문제출 및 외부위원 잡고, 디펜스 날짜 신청인데
스펙이 공저자만 가득하지 아직 1저자가 없어서 요건 자체가 안되는데 지금 처음 논문 서브미션한것도 리젝당해서
다른 곳에다 다시 서브미션한거 1주일 정도..된거같은데 아직 뭐 어쩐다 답장도 안왔는데...
그게 리비전이 와도 10월이나 될거고 12월20일까지 억셉 메일을 받아야 졸업이 가능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실험이 동물실험이라서 기간내에 1저자 못 받을거같은데........교수님께선 가끔 무슨 생각이신지 의문이네요..
좀 더 일찍 정신차리고 지냈으면 이미 졸업을 했을텐데 ...9년이나 채웠네요 벌써...
근데 뭐 이미 후회해봤짜 뭐하겠나요 마무리나 잘해야죠..
고앵이가 아파가지고 그거 케어하면서도 이러느라 좀 몸 상태도 골골거리고
미친년 하나 때문에 좀 요새 멘탈이 흔들리는 것도 있어서 밑에다 하소연도 하긴 했는데...
가끔 글 보다보면 학위생이신데 인용수가 1000이 넘었네, IF10점이상 논문이 7개 있네 하시는거 보면
제 스스로가 그정도 능력이 안되는 것도 알고, 졸업해도 물박사인 건 잘 알지만
좀 더 열심히 했으면 조금은 달랐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유...
에휴 언능 데이터 정리하고 고앵이 약주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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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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