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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교수평가 딸깍 보는게 아니라 참고하기에 매우 좋았는데요
김박사넷 교수 평 다시 생기면 좋겠습니다.
42 - 그냥 현역으로 가세요. 군역의 의무는 신성한 겁니다.
전문연구요원 간 걸 후회하는 이유
13 - 누가보면 전문연이 병역기피인줄 알겠어요~
전문연구요원 간 걸 후회하는 이유
14 - 고질병이긴한데 작년에도 진짜 직전에 발표함. 8월28일에. 근데 이번이 더 심하네
연구장려금지원사업 ㅋㅋㅋ
8 - 교수 = 정년트랙 전임교수
겸임교수도 교수라고 봄?
6 - 님 개인한테만 연락오면 씹으면 그만인데, 교수사이에 압력 행사가 있을 수 있어서 그럼. 근데 현 지도교수가 고연차면 그냥 씹으면 그만일듯
전 지도 교수의 업무 지시 거부해도 되나요?
6 -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 석사를 하는게 맞는가?
영어논문 다들 직접 해석해서 읽으시나요?
11 - 굳이 미국 유학가서 박사 따는게 영어 능력 키우려고 가는게 아니잖아요 ㅋㅋ
유학 무쓸모
19 - 자기가 그렇게 느끼면 축하해주면 되는거지, 니가 볼 때 겸임교수가 만만하고 무시하고 싶으면, 니도 겸임교수 타이틀 달거나 전임교수 임용된 다음에 판단해라.
겸임교수도 교수라고 봄?
11 - 이딴게.. 박사...?
유학 무쓸모
6 - 방금 담당자 유선 번호로 전화해봤는데 오늘 결과 안나온다 합니다.
박사과정생연구장려금
17 - 진짜 일 그지 같이하네요.ㅠ
박사과정생연구장려금
7 - 과제가 9/1이 개시일인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나...ㅋㅋㅋㅋㅋ 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
박사과정생연구장려금
6
지나 가다가
2023.11.12

60세 대학병원 의사입니다.
제 대학입시 때에도 의대 인기는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성적을 비교하면 지금같으면 나는 의대 입학이 어려웠을 수도 있겠네요.
이제 정년을 자주 언급하는 나이가 되었지만 아직도 젊은 연구자들이 새로운 결과를 발표할 때는 가슴이 두근거림을 느낍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의대를 1지망 하지는 않았는데 의도치 않게 임상의사로서 한 평생 살아 온 경우입니다. 대학병원에 남아 어렸을 때 부터 꿈꾸던 기초연구도 하지만 연구를 전적으로 하는 기초교실이나 자연대, ist수준에 턱없이 부족함을 알고 있습니다.
'의사'하면 먼저 돈이 떠오르는 게 안타깝습니다. 의사도 사실 돈 못벌고 적성에 안맞아 그냥저냥 살아가는 사람 많습니다. 물론 아직 평균적으로는 고수입 직종이니 타직종에서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이 곳 게시판을 우연히 봤는데 너무 자조적인 글이 많더군요.
학벌, PI, 유행, 전망등등 자신의 처지를 희화화 하거나 spk(이런용어별로 쓰고 싶지는 않은데) 너무 과대평가하는 글들ᆢ 그냥 젊은이 답게 한번 몰입해 보라는 말을 하고 싶은데 역시 꼰대 느낌이네요.
어떤 학벌이던지 어떤 랩이던 지 유행이 뭔지 관계없이 ᆢ가장 중요한 건 본인이 처한 상황에서 진정 최선을 다해봤는 지가 아닐까요?
저는 이공계석박사들 대우가 지금보다 두배 이상 좋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자신의 창의적 무기를 소유하고 있는 연구자에게는 열배 이상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도 못했으면서 이런 글을 쓴다고 욕할 수도 있겠지만 이제 슬슬 연구를 접을 때가 되면서 아쉬움이 남아 연구실을 지키고 있는 한국의 대들보, 젊은연구자들에게 희망적인 한마디를 건네 봅니다. 모든 결과는 이미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걸 ᆢ
김박사넷 글보면서 자신감을 갖는다 김GPT 46 25 1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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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내일이 당장 개강인데 교수님께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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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