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다음부터 그러지마라 이번만 봐준다하고 넘어갈수도 있는일인데 교수가 정말 이상함 대학원생들은 사회생활 안해봐서 교수말에 벌벌 떠는데 교수가 진짜 이상함
교수님 화나심ㅠㅠ
10
- 글쓴이분이 잘못을 하신건맞지만 부모님말씀도 이해가되는부분입니다. 교수님이 어떤마음인지는 정확히모르지만 학생이 몇번이고 사과하고싶다는데도 말이라도 안듣는건 소인배같네요. 인격적으로 존경할만한 분은 아닐수도있습니다. 교수에게 배우는건 연구 이외에도 많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 연구실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라생각되네요. 정중히 사과하고 마지막으로 감사하다고 하시고 다른랩가시는게좋겠습니다.
교수님 화나심ㅠㅠ
8
- 만족스러운 사람은 커뮤에 안오니까요.
이상한 교수님때문에 고통받는 대학원생들은 타대생들인가요?
15
- 저희 교수님도 학부생 상담할 때는 정말 젠틀하십니다
자대생 애들도 그렇게 낚여서 진학하곤 속았다고 후회합니다
이상한 교수님때문에 고통받는 대학원생들은 타대생들인가요?
9
- “제가 좋아하는 교수님은 엄청 착하고 진지하게 진로상담도 해주시고 교육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훌륭하신 분이라 절대 안그럴거같은데 궁금해서요”
“그런데, 짜잔! '절대'라는 건 없군요. (Well, surprise! Never say never.)“ -제프 카플란-
이상한 교수님때문에 고통받는 대학원생들은 타대생들인가요?
11
- 둘 중 하나 아님? 님 혼자 알아서 해서 교수도 수긍할 만한 결과를 만들어내든지 아님 지금이라도 납작 엎드리든지. 교수한테 뭐 맡겨놨음? 지도교수가 왜 자기 말도 안 드는 학생을 베이비시팅 해야 함? 지금도 이미 '교수가 고집을 부렸다'라고 주장하고 있잖음? 정말 그런 거라면 님 뜻대로 진행해서 님 판단이 맞았단 걸 보여주면 될 일.
나름 바르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는데
7
- 내 의견을 말했을 뿐임. 그렇다고 다른 애들 다 해주는 연구지도에서 배제된 채 밥도 혼자서만 먹고 실험도 다 혼자서만 해야 되는건 좀 아닌거 같음. 나는 그냥 예전처럼 지도해줬으면 하는건데 그렇다고 엎드릴 것까지는 아닌거 같음. 내 의견이었을 뿐인데. 아마 내가 옳았다는걸 보여야 될 거 같음.
나름 바르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는데
8
- "그런데 박사 과정 되고 교수가 뭔가 고집을 부려서 의견 충돌 한번 했고..."
교수가 고집 부린듯이 써놨네 ㅋ 고집은 본인이 부렸겠지. 교수는 그게 아니다라고 설명했을거고. 근데 드럽게 말 안 들어쳐먹으니 그럼 니가 알아서 해 소리 나오지
나름 바르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는데
6
- "그 뒤로 긁혔는지..." "교수가 사과하면...".
아주 참 가관이네. 그러면서 또 예전처럼 지도해주길 바라네. 나같아도 이런 학생은 쳐다보기도 싫겠다.
나름 바르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는데
10
- 직접증거가 있으면 신고 하세요. 없어도 진짜 조작으로 승승장구했다면 늦든빠르든 뽀록나서 나락갈 날이 반드시 옵니다.
부정행위는 그 자체로도 문제이지만 행위자의 사고행동양식을 뒤틀어버리는 것이 진짜 문제입니다. 인지부조화가 정말 무서운거예요.
연구자로서의 이상과 부정한 나에 대한 인지가 부조화를 일으키면, 사람은 행위를 고치기보다는 이 정도부정은 원래 괜찮은거다 라고 합리화 해버리면서 경계가 무너져요.
한 번 선을 넘어버리면 이후의 모든 행동과 판단이 과거의 자신을 미화하는 방향으로 점점 더 심화됩니다.
모든 데이터를 조작해 박사학위를 받은 선배
10
학부생 트랙 전망 질문!!
2024.11.05
2
304
안녕하세요 KENTECH 학부 1학년 재학생입니다!
내년쯤부터 에너지공학부의 6개 트랙 중 2개정도를 선택해야합니다. 미국(혹은 일본, 캐나다)으로 대학원을 진학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어느 트랙이 전망이 좋은지 잘 알지 못하여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트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AI
2. 신소재
3. 차세대그리드 (전자공과 비슷)
4. 수소 에너지
5. 환경기후기술 (화학공과 비슷)
6. 원자력
AI는 아마 무조건 수학할 예정이고, 나머지 5개의 트랙 중 어떤 트랙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대학원 진학과 이후 취업의 관점에서 어떤 트랙이 전망이 괜찮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년쯤부터 에너지공학부의 6개 트랙 중 2개정도를 선택해야합니다. 미국(혹은 일본, 캐나다)으로 대학원을 진학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어느 트랙이 전망이 좋은지 잘 알지 못하여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트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AI
2. 신소재
3. 차세대그리드 (전자공과 비슷)
4. 수소 에너지
5. 환경기후기술 (화학공과 비슷)
6. 원자력
AI는 아마 무조건 수학할 예정이고, 나머지 5개의 트랙 중 어떤 트랙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대학원 진학과 이후 취업의 관점에서 어떤 트랙이 전망이 괜찮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김GPT
한국에너지공과대학 대학원6
9
5104
김GPT
지방대 석사 진학 고민중입니다.1
10
5341
-
1
25
4866
-
0
4
6931
김GPT
에너지ict 대학원0
4
270
김GPT
한국에너지공대 전문연3
6
2721
김GPT
타전공 대학원 진학0
4
3016
-
0
9
871
-
0
9
586
-
118
46
26729
명예의전당
대학원생 예절에 대해 쓴 글 보고...164
10
27820
명예의전당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987
71
171107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핫한 인기글은?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204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178
- 지방 사립대 석사 2년차인데 연구랑은 적성이 안 맞는거 같다
9
- 드디어 맞춰지는 퍼즐: 중국 간첩 소굴로 드러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50
- 기분파 교수님 너무 힘들어요
18
- 신입/인턴을 위한 논문 발표 세미나 준비법
48
- 인공지능은 대부분 인기랩인가요?
5
- 석사과정 중인데 이럴 때 쉬어도 되는 게 맞을까요?
4
- 이상한 교수님때문에 고통받는 대학원생들은 타대생들인가요?
4
- 물리학 분야의 논문 작성을 위한 현실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11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2024.11.06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