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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잉, 결국 자기 좋아하는 연구를 찾고 일종의 성공을 한 셈이네요.
솔직히 노력하는 사람 중에 실패하는 사람은 아예 없습니다. 처음 기대했던 결과는 못낼 수 있어도 계속하면 그 언저리 다른결과라도 내거든요. 포기하는 경우에 실패를 하는데 그것도 노력이 부족하다 봐야죠..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24 - 도대체 이게 어디가 실패한 사람의 글임?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27 - 그러니까 실패한 사람의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다고 하잖아요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16 - ?? 돈만 있으면 석사쪽을 한다고요....? 석사과정 동안 뭘 어떻게 배운겁니까.. 설령 돈이 있고 석사를 아직 안했어도 여기선 박사를 선택하는거에요. 랭킹이 생각보다 별거 없어요. 정신차리고 박사학생들이 내는 논문 보세요. Top5든 30이든 거기서 거기지. 심지어 석사학위가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면 자괴감이 들어야 정상이에요. 석사를 다시 고려해야할만큼 아무것도 못배웠단 뜻인데.
Top 5 자비석사 한번 더 vs top 30 박사 풀펀딩
20 - 인스타에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크시면 그냥 빚 지고 스탠포드 버클리 석사 가세요~
Top 5 자비석사 한번 더 vs top 30 박사 풀펀딩
9 - 혹시 어떻게 되셨나요? 저도 디지스트 생인데 자퇴 할려고 해서요..
디지스트 대학원 자퇴,
6 - GitHub 저장소를 만들어서 코드랑 데이터를 먼저 업로드하세요. 그리고 DOI를 발급 받아놓으세요. 그 다음에 제공해드리세요. 그러면 님의 학문적 우선권이 공식적으로 기록되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어요. 님 고유의 아이디어에 대한 표절을 걱정하시나 본데, 이 방식으로 기록을 남겨놓으면 표절을 당하더라도 해당 저널에 메일 보내서 공식적으로 항의하고 해당 논문은 철회시킬 수 있어요. 표절이 아니고 단순 활용이면 코드랑 데이터는 원래 활용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는 거예요. 님 혼자만 알고 있으면, 님이 제시한 실험 결과를 못믿는다고 해도 할 말이 없는 거예요. 재현성이 없으면 그 자체로 거절 사유가 될 수 있어요.
연구에 사용한 코드랑 데이터셋을 달래요
52 - 지방사립도 나름인데.. 대형사립(영남, 조선, 동아)이나 명문분교(고려세종, 연세원주)는 교수님 괜찮고, fit 잘맞으면 석사는 무난하고, 박사까지도 생각해도 될 수 있지만요..
그 이하는 우선 대학원이 활성화 되있는지부터 확인이 필요합니다. 글쓴이 자대가 어딘진 모르겠으나, 가려는 교수님 연구실에 사람도 있고 졸업생도 있고 실적도 무난히 나온다면 안갈이유는 없죠. 그러나 대학원생도 거의 없고, 졸업 이후 진로 정보도 없으면.. 도박은 안하시는걸 추천하구요.
지방 사립대 자대 대학원은 정말 아닐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1 - 댓글 뭐라 달릴지 궁금해서 다시 돌아온다에 500원 건다.
박사 취득 완료했고, 미국 포닥나갑니다. 김박사넷 탈퇴합니다.
12 - 사귀기도 전부터 결혼생각 있냐고 하면 부담스러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혹시 비혼주의시냐고 물어보는 정도여야 부담없이 답변합니다.
글쓴이 분이 당장 졸업 임박한것도 아니고, 여자분이 장기연애 원한다고 하니 어짜피 천천히 연애하면서 졸업 후 결혼 각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빠른 결혼 원하는 여자면 님 같은 상황의 대학원생 감당 못합니다. (졸업이 꽤 남은)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세요
10 - 시작도 전에 본인이 벌써 상대방한테 이렇게 자격지심, 열등감 있는데 그거 해소 못한 상태로 그 나이에 장기연애 하다가 파토나면 상대한테도 정말 못할 짓임. 상대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결혼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결혼하고 싶어서 상대를 고려하는거라면 차라리 지금 학위과정에 집중해서 빨리 끝내고 취업해서 선 보는게 나음.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세요
10 - 석사 졸업 늦춘건 빼박 교수 갑질 이라고 봄
논문 게재 학생탓 하겠지만
등따시고 배부고 할짓 없어서 심심한 교수들이 하는짓
석사 5학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 - 1) 인건비는 교수 사비로 주는 것이 아닙니다. 인건비가 나온다는 것은 해당과제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 위에서도 이야기 했듯 과제가 없는 게 아니라 교수님께서 모든일을 맡아주고 계신겁니다. 지시가 없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선배들이 해둔 것으로 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해둔 상황일 수 있고 아직은 바쁜 시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과제에 참여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을 당장 하나하나씩 가르치기에는 교수님께서 짬이 안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그냥 공부나 하고 있으라고 한 것이죠.
3)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학부 정도는 졸업했으면 뭐든 스스로 찾아서 할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참여하고 있는 과제에 대해 완벽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 까진 안하겠지만 전공 공부하고 논문을 읽으면서 앞으로의 일에 대한 준비는 스스로 해둬야 합니다. 본인은 그정도 준비도 안하면서 불만만 하는 건 썩 좋아보이지 않네요.
대학원 자퇴 고민(욕 먹을 각오로 올립니다)
7
아직도 모르겠는 지도 교수님의 생각과 마음
2024.11.27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석사 4학기 나부랭이입니다.
저희 랩은 박사는 없고 석사생들만 있습니다.
저는 메인 주제 실험이 잘 되지 않아, 과제에서 병행한 작은 실험 데이터로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나머지 동기들은 실험 주제는 같으나, 물질만 다르게 실험하는 주제로 데이터를 다 뽑아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만 주제가 달라 랩미팅 할 때마다 논의할 사람은 교수님 뿐이고, 나머지 동기들은 서로 논의하면서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저희 실험실의 사무 업무 및 구매, 서류 처리는 다 제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예산 변경까지 제가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잡일이 생기면 교수님은 저만 부르시고 잔소리 하시고 혼내십니다.
나머지 동기들에게는 연락도 하지 않고, 저만 혼내고 심지어 자기네 기기들이지만 택배를 내가 보냈으니 내 일이 되었습니다.
그 기기가 도착했고, 어떻게 되는지 제가 체크하고 제가 혼났습니다.
나머지 동기들은 제가 얘기해야만 그제서야 일을 조금 하고, 잡일의 시작은 당연히 제가 시작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제가 따지고 싶었지만 일방적인 교수님의 부름으로 다 제 담당이 되었습니다.
저는 데이터 정리도 못하고, 피피티도 못 만들어서 실험 결과가 안 나온다고 늘 뒷담을 까이고 다닙니다.
저만 보면 피피티 진짜 못 만든다고 화내시고, 뭐라 하십니다.
피드백은 없습니다.
나머지 동기들에겐 잔잔히 피드백을 주시지만 저는 외국인 포닥 실험까지 담당해서 해주다가 실험실에서 30분 동안 언성을 높이며 저만 혼내셨습니다.
교수님에게 저는 늘 못나고, 답답하고, 일 제대로 못하는 학생이 된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는 교수님이 저를 싫어한다는 사실이 너무 명확합니다.
근데, 나머지 동기들은 학술지 논문이 없습니다.
저는 작년에 과제 때문에 논문이 하나 나왔고, 올해는 리뷰 논문 하나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졸업에 쓰일 데이터로 학술지 논문을 쓰라고 하셔서 다 써서 교수님께 보내드렸습니다.
당장 다음주가 디펜스라 디펜스 준비중인데, 또 다른 학술지 논문을 쓰라고 하십니다.
저번주에도 닥달을 받아 이번주에 써갔더니, 일주일 동안 이거 밖에 못 썼냐고 혼났습니다.
다른 동기에게는 디펜스 준비부터 잘 하고 학술지 논문 천천히 써보라고 하셨다네요.
저를 싫어하시는 게 분명한데, 저는 논문이 퍼블리쉬 되면 혼자 4개의
논문(다 1저자입니다.)을 갖고 졸업합니다.
나머지 동기들은 운 좋아야 최대 2개인데, 1개는 교수님이 봐주지도 않으시는 상황이고 1개는 쓰지도 않았습니다.
실적만 보면, 제가 가장 좋습니다.
너무 좋은데, 모든 타박과 혼남과 잡일도 다 제가 합니다.
버텨온 시간이 아까워서 욕 먹어서라도 졸업하지만 나머지 동기들도 잡일만 시킬려고 하면 난색을 표하고 피하고…
이재 대놓고 제 앞에서 한숨 쉬시는 지도 교수님을 보니 매일매일 스트레스와 무너짐 속에 사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긴 걸까요…
지도 교수님 진짜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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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54 124694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명예의전당 290 39 67882
대학원 온게 잘못된 선택이었나 싶음 명예의전당 102 20 2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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