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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평가 딸깍 보는게 아니라 참고하기에 매우 좋았는데요
김박사넷 교수 평 다시 생기면 좋겠습니다.
44 - 누가보면 전문연이 병역기피인줄 알겠어요~
전문연구요원 간 걸 후회하는 이유
14 - 교수 = 정년트랙 전임교수
겸임교수도 교수라고 봄?
7 - 님 개인한테만 연락오면 씹으면 그만인데, 교수사이에 압력 행사가 있을 수 있어서 그럼. 근데 현 지도교수가 고연차면 그냥 씹으면 그만일듯
전 지도 교수의 업무 지시 거부해도 되나요?
7 - 이유를 글에 본인이 적어놨는데 왜요라뇨 ㅋㅋ
지원자가 차고 넘치는데 나이 많고 연구실적 특별할것도 없고 별볼일 없는 학교 나온 사람을 왜 뽑아야 하는지 직접 생각해보시면 답 나올텐데요
53살에 교수임용
5 -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 석사를 하는게 맞는가?
영어논문 다들 직접 해석해서 읽으시나요?
11 - 굳이 미국 유학가서 박사 따는게 영어 능력 키우려고 가는게 아니잖아요 ㅋㅋ
유학 무쓸모
21 - 자기가 그렇게 느끼면 축하해주면 되는거지, 니가 볼 때 겸임교수가 만만하고 무시하고 싶으면, 니도 겸임교수 타이틀 달거나 전임교수 임용된 다음에 판단해라.
겸임교수도 교수라고 봄?
14 - 세계적인 연구자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학위때의 교수님 도움없이 독자적으로 연구를 할수있느냐를 검증하는게 미박입니다.
영어실력을 키우기 위해 유학을 간다뇨..
유학 무쓸모
6 - 이딴게.. 박사...?
유학 무쓸모
7 - 방금 담당자 유선 번호로 전화해봤는데 오늘 결과 안나온다 합니다.
박사과정생연구장려금
17 - 진짜 일 그지 같이하네요.ㅠ
박사과정생연구장려금
7 - 과제가 9/1이 개시일인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나...ㅋㅋㅋㅋㅋ 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
박사과정생연구장려금
6
31년 틀딱인생을 반추해본다
2020.08.06

김박사넷에 똥글이 많은것에 힘입어
나도 똥한번 싸보자.
나는 나쁜학생이었다.
죄와벌 다큐멘터리에서 판사님이
안돼 안바꿔줘 돌아가 소리를 듣는 그런 부류였다.
전과는 없지만 그런쪽이었다.
22살 때 대학에 갔다.
외로운 대학생활을 보내고
대학원은 SKP에 갔다.
지금은 물박사가 되지 않기위해 발악하는
안경쓴 돼지다..
실업계, 인문계, 과학고 출신들을 다 접해봤다.
좋은학교 애들은 범생이가 많아서 대부분 순하다
그냥 엄마아빠 말잘듣는 머리좋은 애들이 많다.
탈선 따위도 안한다.
김박사넷에 이런 범생이들이 많을거 같은데
험악한 글이 많은거 보니
온오프라인 행동거지가 다른면이 있는거겠지
암튼 20대를 거의 랩에서 보낸 나도 이제
찐따 돼지가 되어 예전의 그 치기어린 모습은 없다
근데 회의감이 가끔든다
고작 시험문제 따위로 사람을 판단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이런애들이랑 함께하려고
20대를 희생했는가 생각이든다
마치 과거 10대 말미에
고작 외모나 큰목소리 따위로 사람을 판단하는 모습을 보고
실업계, 전문대 애들한테 회의감이 들었던것처럼..
요새는 학력, 돈, 외모 등등 삶의 척도 중에서
뭐가 우선순위인지 잘 모르겠다
그냥 흐리멍텅한 그로기 상태에 빠져있다.
어느 조직이건 비교와 배척은 끊이질 않는다
그 척도만 다른것일뿐
이민가서 살어야 하는거냐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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