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연구실 교수님과 면담 후, 포닥님께서 '교수님께서 너의 연구실 조인에 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신다. 지원하면 될 것 같다.' 라고 카톡이 왔습니다.
이건 좀 그 랩의 방식이 별로네요... 여러 번 이야기가 나오는 주제입니다. 저는 보험으로 큰 학과에 랩 컨택 없이 서류 접수 하나 넣어 놓는 걸 추천합니다. 아니면 컨택하고 면담은 해보고 위의 랩처럼 학생 입장에서도 꼭 가겠다는 이야기 안하고 약간 상황을 보는 것도 방법이지요. 잘 안되면 찾아볼 수 있는 곳을 하나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남에게 피해주는 것은 없죠.
양쪽 랩에 꼭 가겠습니다 라고 해놓고 티오 맡아두고 있다가 안 가는 상황만 안 만들면 됩니다.
윗 분 의견을 보충하자면, 학과별로 t.o가 배정되고 교수님들 간의 조율을 통해 대학원생을 입학시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학생이 확답을 주고 전기 입학하지 않게 되면, 해당 t.o는 인원 보충이 필요한 타과 후기 t.o로 넘어갑니다. 교수도 학생도 서로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명확히 의사표현하는 문화가 자리잡길 바라요.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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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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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