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현재 두 학교 중 어디에서 박사과정을 진행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학교의 명성을 더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지, 아니면 교수님과의 연구 적합성(리서치 핏)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Rice University (환경공학 PhD)와 Georgia Tech (화공학 PhD) 두 곳 사이에서 진학 결정을 고민하고 있어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생활적인 요소들, 예를 들어 생활비 지원(stipend), 위치, 전반적인 지원 등은 두 학교가 비슷한 수준이고, 저에게 큰 결정 요인은 아닙니다. 그래서 결국 제 선택은 학교의 명성(prestige)과 연구 적합성(research fit) 사이에서 고민하는 상황입니다.
Georgia Tech의 경우 교수님 수는 많지만, 제가 관심 있는 연구 분야를 하시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적고, 그 중에서도 연구 적합성이 아주 높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반면 Rice에서는 저와 연구 관심사가 매우 잘 맞는 교수님과 함께 일하게 되는 direct admit을 받은 상태이고, 같은 분야를 연구하시는 다른 교수님들도 여러 분 계셔서 전체적으로 연구 환경 측면에서 훨씬 잘 맞는다고 느껴집니다.
대학원 졸업 이후에 어느 선택이 더 이점이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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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놀란 프랜시스 베이컨*
2026.04.04
저라면 Rice가고 정 간판이 정 걱정된다 싶으면 포닥때 상향으로 가지싶네요. 그리고 Rice도 유명해요 걱정마세요
저 정도 되는 학교들 붙은 사람이 여기서 이런 질문 한다는게 좀 이해가 안되네요. 제때 졸업시켜주고 본인이 가서 연구 실적 잘 낼 수 있겠다 싶은 학교로 가세요. 둘이 학교 간판은 거의 차이 없고 취업은 라이스에서 연구 잘하고 제때 졸업한 사람이 조지아택에서 연구 실적도 안나오고 늘어지는 사람보다 훨씬 잘 할겁니다. 그리고 그 “라이스를 모르는 사람들“이 대체 누구인가요? 그리고 그게 왜 걱정인가요? 나중에 님이 한국 교수 임용 지원했을 때 심사할 사람들인가요 님한테 라이스 모른다고 한 사람들이? 근데 그 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면 라이스를 모를 수가 없는데요?
2026.04.04
대댓글 1개
2026.04.05
대댓글 7개
2026.04.05
대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