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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동안 지원해주고 칼졸업까지.. 4년이면 졸업때까지 보통 1저자 논문을 평균 4~7개 적는데 (요즘 졸업생) 시간을 교수님이 적게주신 것도 아닙니다. 3년차도 끝나가는데 논문이 3개 이상도 안나와서 그 뒤가 걱정된다면 1년 더해봤자 차이 없습니다. 남은 시간 분발할 수 밖에..
펀딩 문제
8 - 졸업시 1저자 논문 갯수는 분야마다 다른건데 도대체 뭔 소리인가요? 정량적 논문갯수만 따지시는거보면 딱봐도 국박이시네요
펀딩 문제
7 - 사석에서면 몰라도 굳이 대외적인 자리에서 창씨개명한 이름을 쓸 필요가 있을지
유학 시 영문성명 (preferred first) 추가 관련
6 - 모든 상황이 거짓 혹은 어그로이길 빕니다만
그리고 글쓴님의 관계에서의 진심이 느껴져서 안타깝지만
온라인상이기에 선넘은 의견을 드려본다면 저라면 연을 끊겠습니다. 뒤도 안돌아보고요.
이모든일이 사실이라면 그동안 만난 기간 시간
돈보다 이런 사람과 평생 지내면서 받을 시간과 돈 뿐만아니라 정신적인 괴로움이 더 클 것 같아서요.
마음아프겠지만 조상이 도운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해외출장 시 남녀 합숙, 흔한가요?
30 - 포스텍 카이스트는 연구중심 이라고 해도
지방에 있어 한계가 있어요.
아이들 교육 생활인프라 아파트값 빅5병원
등을 고려하면 스카이서성한 공대 석박사가 정답이라고 봅니다. 요새는 기업 연구소도 수도권에서 벗어나면 잘 가지 않을려는 경향이 있어요. 힘내세요..
포항에서 다시 YK 박사 옮기고 싶어지네요..
11 - 와우 밤마다 방에서 ㅅㅅ
해외출장 시 남녀 합숙, 흔한가요?
13 - 글쓰는거보니 서울대 수준이 이렇게 떨어졌나 싶다
서울대 기계공학과 학사,석사생의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취업
5 - AI로보틱스에 매니퓰레이션 쪽이면,,, VLA(GR00T)나 모방학습(Diffusion, ACT, Flowmatching 등) 중심입니다. 워낙 트랜드가 빨리 바뀌어서 뭐 공부할 텍스트북 같은건 당연히 없습니다. 최신 논문들 읽고 코드들 받아서 실행해보고 배워나가야 되요. 개인적인 느낌은 로봇에 대한 지식도 중요한데, 데이터 중심의 방법론들이 대세여서 확률론적 방법론에 대한 지식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 많은 데이터를 활용해 학습하고 학습한 모델을 돌릴 수 있는 GPU 환경도 매우 중요합니다. 연구할때도 새로운 학습 모델 개발도 많은데... 데이터 수집하고 모델 파인튜닝하느라 고생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하다보면 이론적인 배경보다 노가다 반복만 하는 느낌도 많이 올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굉장히 유망한 분야이긴 합니다만, 워낙 치열한 분야여서 두각을 나타내기는 어려운 분야같기도 합니다. 국내에도 이 분야 연구하는 교수님 많이 계시지만 잘한다고 하실만한 분들은 많이 안계시고... 간혹 계셔도 인기랩이라 잘 알아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타 분야 석사 전공 후 AI 로보틱스 랩 진학
7 - 국내 박사를 잘 대우 하지 않는 이유는.. 해외 박사가 훨씬 경쟁이 심해서 살아 남으면 인정을 해주기 때문 입니다. 국내 탑클 교수 연구실에 들어 가면 일단은 한국 학생이 수제자로 교수 아이디어 받아서 논문도 많이 쓰고 잘 해서 실적 괜찮은데.. 해외 나가면 내가 아무리 설대, 카이 탑클로 졸업 했더라고 이 홈그라운드 어드밴티지가 없이 중국, 인도 탑클 학생들과 경쟁해서 지도교수 한테 일단 인정부터 받아야 하기 때문 입니다. 아니면 바로 버려지거 든요. 미국 갔다가 살아 남아서 국내에 설대나 카이 교수되면 그걸 알기 때문에 해외에서 강하게 살아 남은 사람들 또는.. 진짜로 잘 해서 국내 박사지만 연구 엄청 잘하고 교수님들 사이에 소문난 박사생.. 이 두가지 경우만 인정 하기 때문 입니다.
국내 박사를 인정해주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5 -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즘 일교차가 심한데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께서 내일 학부연구생을 할지 말지 결정해서 오라고 하셨는데 고민이 조금 있습니다.
6 - 오 정말요?
저는 이게 굉장히 좋은 방향인거 같아요.
국내 연구진 분들이 더 대우받고 활발하게 연구에 몰입하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떤 분야인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부럽고 좋네요!
국내 박사를 인정해주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5 - 뭐 솔직히 말해야지.. 교수도 본인 주제를 알 때가 됐지
교수님이 홈커밍을 하고 싶어하는데 오겟다는 사람이 없어요
5 - 우리가 할 수 있는 소박한 복수다.
교수님이 홈커밍을 하고 싶어하는데 오겟다는 사람이 없어요
6
국립대 대학원에서 겪은 일
2026.04.25

몇 천만원의 빚, 몇 년의 시간, 사람과의 절연과 함께 그래도 책도 좀 보고 논문과 하고싶은 공부 찾아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4년 10월에 연구실에서 필요없다는 교수님 말씀듣고 다른 지도교수님을 구하는 것도 거의 1년 6개월이 넘었습니다.
수십여개 메일, 전화, 그 중 몇개의 컨택은 됐지만 관련 연구실도 없는 것 같고 비슷한 주제를 찾아가도 연구실 사람이 많거나 여튼 다른 이유로 연구실을 들어갈 수 없었네요.
각자에 이유는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매력적인 학생이 아닐 수 있고 개인적인 이유일 수도 있겠죠. 그런데 이유를 불문하고 지켜줘야할 것은 있다고 생각하고 버텨왔고 그렇게 세상이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했네요. 적어도, 대학원에서 만큼은 교육을 위해 정직할 줄 알았습니다.
24년 3월부터 10월까지 28살에, 바로 들어가는 것보다 3년정도 늦게 신입생 대학원생으로 들어갔습니다.
사실 학부때 할 수 없었던 툴을 익힌다던지, 분석이나, 여러가지 경험을 할줄 알았습니다. 연구실에서 제 역할은 안전담당자였습니다.
그 비싼 상용툴도 제대로 만지지도 못하고 "다른 연구실을 찾는게 좋겠다"는 교수님 말씀을 듣고 그저, '그래도 교수님께서 분야에 대해 모르는 방향성을 잡아주신다'고 나갔네요.
조교하는 계약 기간이 있어서 25년 2월까지는 연구실 소속으로 월 70만원이 나왔지만 월세, 학비, 생활비를 충당하기에는 전일제 대학원생에게 무리였습니다. 그 이후로 당근 단기 심부름과 결국 대출을 했네요.
계속 그래도 비슷한 분야 하시는 분이 계시겠지 하면서 찾았지만, 역시 TO가 없었습니다.
문제 해결을 할 때마다
행정실 직원, 연구 책임자, 학장님, 학원장님 모두 만나뵜지만 "내 일이 아니다", "다른 부서 일이다", "정확한 문제를 짚어라", "우리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등의 말로 해결은 안됐네요. 그리고 행정심판도 해봤는데 4개월 기다리고 26년 11월 나온 결과는, "개인끼리 알아서 할 일"이라고 종결됐습니다.
덕분에 규정이나 법 관련해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다 개인적인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규정에 나와있지도 않은 지침이 있다고 명시하고 그걸 공시하는 것은 잘 못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 링크에 규정이 있는데요 저기 조항에 (지도교수) 관련된 조항이 있습니다.
"지침에 의하여 지도교수를 선정"한다고 되어있는데요
그 지침이 없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행정 직원, 교수, 학장, 대학원장님(들)에게 물어봤을 때 맞다고(?) 인정은 하는데 계속 그대로네요.
국민 기만 정도는 아니지만 그 대학교 대학원 입학생들 기만하는 건 아닌가 싶어서
이제 사람도 잃고 빚지고 아무런 성과없이 흘러간 시간을 뒤로하고 다시 알바하며 제가 찾았던 분야에 대해 다시 공부하고 연습을 계속하러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커뮤니티 장을 만들어주셔서
주변에 말할 곳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한명이 겪은 일, 그래도 한번 글을 남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bk21.kangwon.ac.kr/edu/bit/B40000/boardView?board_key=1496
김박사넷 블라인드 펌글 김GPT 130 14 13120
한 대학원 이야기 김GPT 26 24 19807-
72 30 32330
결국 자퇴 결심했습니다. 김GPT 31 6 10242
슬슬 놓아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김GPT 73 10 16580
대학원 수준이 너무 높아서 힘듭니다 김GPT 130 51 64359-
46 98 16775
대학원 교수님 면담ㅜㅜㅜㅜ 김GPT 0 0 1835
아무리 학부연구생이여도 김GPT 2 4 1902
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명예의전당 235 37 45662
저 미국 교수입니다 명예의전당 338 106 97874
나는 포항살이 대만족 명예의전당 153 81 6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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