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로를 고민하면서, FEM/CFD/FVM/최적화/과학계산처럼 수치해석학적 기법을 이용해 구조해석, 열전달 등 역학 문제를 분석하는 연구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런 방향을 생각하면 수학과의 수치해석/계산수학 랩이 맞는지, 아니면 기계과의 전산역학/전산유체/열유체 시뮬레이션 랩이 맞는지 고민됩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수학과 수치해석 랩은 알고리즘, 오차해석, numerical method 자체의 이론에 가깝고, 기계과 랩은 실제 물리 문제에 FEM/CFD 등을 적용하는 쪽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 대학원 진학에서는 어떤 선택이 더 적합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skp 기계과에 이런 류의 랩이 없는 것 같아서 아신다면 조심스럽게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수학적 방법론과 기계공학 문제를 연결하는 연구를 하고 싶은데, 랩 선택 방향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 연구실 포함해서 skp 기계과에 FEM 혹은 CFD를 주로 하는 곳이 있긴 있습니다. 다만 기계과에서 전통역학을 수치해석적으로만 파는 연구는 이제 잘 안 하려고 하는 것 같고 실험이나 AI를 병행하거나 다른 분야와 multidisciplinary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기계에서 건드릴정도로 남아있는 pure numerical method problem 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무리 없습니다. 응용수학에서 이쪽 하시는 분들은 'fem/cfd에서 ~~~method의 ~~방정식의 성질' 정도의 이론을 공부하고 연구하시는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공대에서 하고있는건 거의다 응용 위주입니다. 해석랩실은 기계과의 중요한 분야(였)어서 skp에 없지 않을거에요.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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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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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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