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박사 끝냈고 지금 포닥 컨택중이에요 저번에 짧게 컨택했을때 펀딩없다고 해서 그렇구나 했었는데 이번에 초대받아서 세미나하고 왔어요 아침에 발표하고 점심 같이먹고 저녁까지 하루종일 있었어요 연구실 다 보여주고 한명한명이랑 프로젝트 얘기까지 다 했어요
분위기 엄청 긍정적이었고 교수님이랑 일대일 미팅했어요 근데 교수님이 사정 설명하면서 당장은 펀딩이 없어서.. 옆 나라에 콜라보 하는 친한 교수가 있는데 서류상 그 사람 연구실로 해두고 같이 펠로우십 지원하는건 어떻겠냐고 하더라고요 그 나라로 하면 지원가능한 펠로우십이 엄청 많아지고 제 논문들 좋으니까 될거같대요 그리고 자체펀딩 물어보니까 지금 지원하고 있는게 있어서 펀딩여부는 5개월지나서 알려줄 수 있대요
세미나 초대받았을때 뭔가 펀딩이 생겨서 그런건가 했는데 약간 김새더라고요
이 교수님이랑 제 현재 박사 지도교수님이랑 친구(?)이신데.. 제 현재 지도교수님은 너가 지금 랩에 얼마나 머물든지 상관없으니까 여기 머물면서 거기 펠로우십 지원하는게 어떻겠냐 하시는데..
솔직히 말하면 정식 오퍼를 받은것도 아니고 다른 랩실들 알아보는게 나을까요? 예를들면 조금 먼 지역 다른 학교에 포닥 오퍼가 났던데 거기도 지원해보는게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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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낙천적인 레프 톨스토이*
2026.05.21
투트랙으로 가심 되죠 지금 얘기되고 있는 곳이랑 펠로십도 지원하면서 동시에 다른 곳도 찾고,, 가장 먼저 된 곳이나 가장 선호하는 곳으로 결정하시구요.
2026.05.22
어느나라인지 모르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캐나다/미국 내 스칼라는 거의 없기에 북미는 아니라 생각되니), 본인이 가장 안됐을때도 생각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스칼라가 안될경우 그 옆나라? 교수랩에서 포닥을해야하는데 그정도 가치가 있는곳인지 고민해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저도 교수고 지금 제가 있는학교에서 학위받고 다른학교에서 포닥하는친구와 같이 스칼라 쓰는데 저는 확실하게 스칼라 안되면 못뽑으니 차안도 마련하라고 했습니다.
2026.05.21
2026.05.22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