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석사 1학기 후 자퇴 질문입니다.

2026.05.28

4

217

인서울 학부 졸업후 SPK 입학해서 거진 한 학기 정도 다녔습니다. (방학때 조기 입사했으니 1학기는 조금 넘었네요.)

항상 신경써주시는 교수님과 서로 도와가며 화기애애한 연구실 인원들에게는 정말 죄송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연구와 적성이 안맞는 것 같습니다.

대학원에 온 이유와 지금 자퇴를 고민하는 이유도 적으려다, 글이 너무 두서 없어질것 같아 일단 이렇게 압축하겠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연구환경은 너무 좋은데, 제 능력과 노력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이 상태로 오래 있어봤자 피해만 끼칠것 같아, (또한 최악의 경우 석사 수료로 남겨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빠르게 진로를 바꾸고 싶습니다.

다만 궁금한것은 이대로 취업 시장에 나왔을때 반년이라는 공백기가 사회 초년생으로는 무섭게 느껴집니다.

아주 만약에 교수님과 이야기가 잘 되서 나온다면, 지금까지 했던 1학기는 인턴으로 처리하고 취업시 그렇게 설명해도 될지요.
(아니면 이게 염치없는 행동인지 아주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추가로 설명드리자면, 대학원 진학을 갑자기 결정하거나 취업이 안돼 도피성으로 결정한것은 아니고, 작년 1년동안 원격으로 학부연구생처럼 지도받다가 입학하였습니다.)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4개

2026.05.29

충분히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저도 석사 1학기 때 자퇴를 고민하다가 교수님께 면담을 요청한 적이 있었는데 결론적으로 지금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건 아니지만... 한학기정도 해봤는데도 적성에 안맞는다라면 어쩔 수 없는거죠. 인턴이라는 것도 내가 반년동안 인턴을 했다라는 기록이나 또는 연구 성과물이 있으면 이것도 가능한 일이구요. 어떤 부분에서 적성에 안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거면 석사 1학기, 2학기 ,3학기가 되면서 발전할겁니다. 너무 스트레스 안 받았으면 하네요.

대댓글 1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무서운 쿠르트 괴델*

2026.05.30

부족한게 원인이라면 저는 좀더 있어보는거 어떨까 합니다. 연구실분위기도 좋다면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마음이 나중에 더 큰 발전에 도움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교수님께 이런 고민을 말하면 잘 도와주실수도 있을것같습니다. 너무 스스로를 낮게보지말고 조금 긴 호흡으로 열심히 하신다면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화이팅!!!

대댓글 1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