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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연구실 자퇴하고 싶네요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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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도 없고 돈도 별로 없는데 교수님께서 오는 학생들 다 받으려고 하세요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안 그래도 월급 적어서 서러워 죽겠는데 또 과제계획서는 고년차들이 대부분 써야하고..

다들 이렇게 사는건가 싶은데 진짜 현타오네요
랩도 커져서 지도도 지금 제대로 안되고 있는 것 같은데.. 원래 안 그러셨는데 갑자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교수님 마음이지 싶다가도 생활 면에서 너무 불편해지니까 이제 슬슬 화나네요

어디다가 서럽다고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마땅한 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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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6.07.06

그런교수에게 학생은 손발 그이상 그이하도아니죠

현실적인 인건비도 안챙겨주면서 연구실 굴리기위항 노동력은 크게 가져가는 사람은 그냥 양아치입니다.

2026.07.06

학생 받는 건 전적으로 교수님 마음 아닌가요....? 학생이 화낼일은 아닌거 같은뎅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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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보통 과제를 수주하거나 랩 평판을 높이기 위해 업계/학계 관계자나 고위 정부 인사와의 네트워킹은 교수님이 하고, 학생들이 뒤치닥 거리 (제안서 계획서 등) 담당하는 겁니다.
지금은 시야가 좁아 잘 안 보이는 교수의 역할을 나중에 독립적인 연구자가 되시면 깨달을 겁니다.
본인 조금 힘든거에만 민감하고 (솔직히 말해서 다른 대학원생들 다 하는 업무임…), 다른 사람이 하는 희생에는 둔감하신거 같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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