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석사 1학년인데 스스로 너무 게으른거같아서..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까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연구실은 기본 10시 반 도착해서 6시 퇴근하는데, 제가 수면패턴, 체력이 안좋아서 1주에 한두번은 쉬게 됩니다. 그만큼 주말에 더 공부하거나 (이론랩이라 실험하러는 안가요), 필요한 만큼 밤에 잠을 줄이거나 하면서 결국 휴식, 수면이 제대로 안되니까 악순환이 반복되는 느낌입니다. 랩미팅/수업/세미나 등등 해야 하는데 잠을 아예 못 잔 상태로 가게 되는 날이 있고, 그렇게 하루 버티면 또 다음날에 너무 힘들어서 못 버티고... 글을 적고보니 게으른 성격 자체의 문제보단 이런 생활패턴의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아카데미에 남는걸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데, 제가 출신 학부/대학원이 그렇게 좋은 곳이 아니기에 더 열심히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스스로 되고 싶은 모습하고 실제로 하고 있는게 맞지 않다고 느껴서 자괴감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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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2026.07.27
나도 남들이 엄청 게으르다고 할 정도로 게으름. 근데 학위논문 쓰고 졸업해야한다는 목표가 생기니까, 잠도 안자고 계속 메달림. 목표 하나 세우고 하셈.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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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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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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