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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이런 교수님도 있어서 다행이다.
우리 교수 포함 내가 아는 교수님들은 이런 감정은 커녕 학생의 성장은 무슨 얘를 어떻게 굴려서 자기 이익 챙길지만 고민하심..
교수 초임에 가장 무너지기 쉬운 순간은
49 - 이런 글이나 쓰고 있는 게 신임 교수일 리가...
제 연구실은 9-10 입니다
21 - 딱히 이상한말 없는데 댓글들 봐라 ㅋㅋ
석사 3학기 차 느낀점
26 - 공감이 잘 되지 않습니다.
공허한 어니스트 러더퍼드님 말씀대로면 교수도 지도학생을 받지 않아도 지내는데 문제가 되지 않으면, 반대로 문제가 되지 않는데 굳이 왜 받나요? 결국 필요하니까 받는거 아닌가요? 과제 진행이라던지, 실적 양성이라던지, 랩을 키우고 싶다던지,,
대학원생들은 왜 교수님께 감사해야 하나요?
18 - 7. LLM과 석사과정 재학생을 비교한다면, LLM이 더 나은거같음.
저는 박사과정 입니다. 가끔은 GPT가 저보다 낫습니다.
저는 말하는 감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석사 3학기 차 느낀점
12 - 질문하고는.. 넌 애초에 누군가한테 감사할 조건을 찾고있냐? 니가 애초에 받아달라고 찾아간거 아냐? 니 학위 받고 니가 이득 얻으려고? 그럼 그냥 고마워해야지 똥싸러 가기전이랑 후랑 다르면 오래 못간다. 속이 뱅댕이가 되어서는 인생 잘 안돼
대학원생들은 왜 교수님께 감사해야 하나요?
13 - 학위의 가치가 없다고 주저리하는 사람들의 특징 -> 학위 시작할 때, 객관화 없이 학위를 받으면 그당시 모든게 해결될거라고 환상에 젖었을 가능성 매우 높음. 학위를 가지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이런 글에 큰 감흥도 없을 듯.
학위의 가치
10 - 이런걸 굳이 여기 쓰는 이유가 있나요
자퇴했어요 ㅋㅋ
9 - 확실히 어리다.
자퇴했어요 ㅋㅋ
9 - 저는 후자를 선호합니다
저희 연구실이 자유로운 분위기인데요..
저희 학교는 상위권 대학이 아니라 연구실 인원들끼리 디스커션은 거의 불가능 하고 오직 사담만으로 하루종일 떠들고 노래부르고 소리지르고 하는데 논문 읽을때나 집중하고 있을 때 방해돼서 정말 싫습니다
연구실 분위기
7 - 편애 있는 연구싷이면 최근 실적 없는게 낫다
ㅂㅅ 같은선배만 계속 논문 내는게 더 ㅈ 같음
연구실 고를 땐 최근 연구실 실적을 봐야함
8 - 우리 교수도 나한테 이러던데...
현업에 대해 이해가 전혀 없고, 자기 말이면 다 되는 줄 알고. 학위동안 지도는 커녕 잡일만 시켜놓고 이제와서 주기적으로 연락 없으면 싸가지 없는 제자가 되버림.
석사 받았는데도 교수랑 연락한다.
10 - 물박사 양성소 출신으로서 얘기하자면 그건 그 연구실의 '물박사 비율'을 보면 정확히 견적이 나옴.
랩 졸업생들 대부분이 물박사로 나간다? 이건 반박의 여지 없이 교수 탓임. 애초에 교수가 학생 미래나 성장에 1도 관심이 없고 잡일 행정 노예로만 굴리니까 제대로 된 지도가 될 리가 없음. 시스템 자체가 망가져 있어서 들어가면 다 같이 물박사가 되어 나오는 랩임.
근데 랩 선후배 동기들은 다들 실적 잘 내고 제 몫을 하는데 본인 혼자만 물박사다? 그건 십중팔구 학생 잘못임. 교수가 끌고 가려다 지쳐서 '더 이상 인건비 낭비하기 싫고 꼴도 보기 싫으니 제발 좀 나가라'는 마인드로 학위 주고 내보냄.
물박사 되는 건 교수탓도 있는거 아니냐
15
자대 학부연구생, 실수가 잦아 고민입니다.
2026.07.29

Spk 아래 대학 자대서 학연생 하는 졸업 앞둔 학부생입니다.
저는 머리가 좋은 편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노력으로 성과를 거두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살아오면서 어느 집단에 가서 적응하지 못하거나 못한다라는 소리는 잘 듣지 못했었습니다. 군대도 잘 다녀왔구요.
헌데 이번 방학에 학연생을 하면서, 간단한 실험도 자꾸만 잊어먹고 작은 실수들을 거듭하는 제 모습을 돌아보며 자학하고 갉아먹는 것 같아 이곳에 하소연해봅니다.
(학연생은 방학 때만 참여하고, 이번이 2번째 입니다.)
저는 야망이 큰지라, 학계에 발을 들인 이상 박사, 더 나아가서 훌륭한 교수가 되는게 목표인데요.
벌써 이렇게 주춤하는 제가 잘 해나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제 mentality의 문제일까요?
선배 연구자님들의 진심 어린 조언이 필요합니다.
쓴 소리도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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