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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하하 역시 학계에 있는 분이 아니군요? 지성을 정의해보세요. 그리고나서 지성의 높고 낮음도 정의해보세요. ㅎㅎ
힌트를 드리자면, 애초에 도구보다 뛰어나면 도구를 쓸 이유가 없습니다. 인간은 낫보다 부추를 베는 데에 뛰어난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낫을 활용하는 인간에게 오만하다고 한 적 없습니다.
AI 시대에 고생해서 미박 가는 이유?
10 - 연구실은 학원이 아닙니다. 스스로 공부하다가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보거나 하세요. 동료가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학부생에게 시간을 쓰는건 대학원생들의 호의입니다. 학연생의 권리가 아니에요.
학부연구생 방치
11 - 그거 아직 역량이 거기 머물러 있을 때라서 그런거예요. 능력치가 높아질수록 얘네들 빨리 가르쳐서 내 손발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거예요. 진짜 능력자들은 고작 실험 테크닉 붙들고 유세 떨지 않습니다.
후배나 다른 사람들에게 실험방법 알려주기 싫음
52 -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또한 이미 지나간 일을 어쩌겠습니까...^^;;;
너무 자책하지도 신경쓰지도 마세요^^
인터뷰 망한 후기
7 - 크게보자면 님이 실험할때 참고한 각종 논문들은 그 연구자들이 자기 실험실 후배도 아니고, 아무런 연도 없는 연구자들한테 그냥 공짜로 뿌리는 거임. 학문이라는게 그런 무상의 지식공유 시스템에 의해서 돌아감. 논문 내는게 보상이 되니까라고 말 할순 있지만, 그렇게 자기 이득 챙길거면 논문 내는거보다 특허내는게 1순위인 시스템이 되지 않겠음?
그리고 후배한테 인수인계 잘해줬을때, 후배가 나중에 졸업하고 잘 되면 후배 덕을 볼 수 있는거고 안되면 후배 탓이니깐 책임 질 일이 없음. 하지만 인수인계 안했으면 후배가 잘되도 님이랑 관계없고 후배가 잘 안되면 님한테 원망이 쏟아짐. 랩실에 한해선 원한 관계 있는거 아니면 인수인계 안할 이유가 하등 없음.
후배나 다른 사람들에게 실험방법 알려주기 싫음
18 - 마음이 착하다 착해
박사생인데 학부연구생들 챙겨줘야 할까
5 - 만화책이 왜 현실도피인가요 만화가 현실이고 대학원이 가상세계 아니었음?
다들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8 -
사족이 길었는데 질문에 대한 답을하자면 제 사견으로는
1. 석사로 들어가신다고 하면 실제로 연구실 셋업하느라 바빠서 개인연구 시간을 많이 까먹을겁니다. 특히 아날로그의 경우 직접 전수받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결국 지도교수님에게 직접 전수받아야 할텐데, 이는 박사로 갔을때 장점으로 작용하지 2년이라는 한정된 시간 내에 석사로 간다면 작용할 수 있는 장점이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이러한 전제를 깔고 간다면 다른 석/박 통합으로 받아주신다고 했던 연구실로 진학하는게 더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2. 대기업에서 회로설계 하실 수 있습니다. ADC분야의 경우 전통적인 분야라 항상 수요가 있고요. 근데 석사로 간다고 하면 오히려 PCB설계쪽이 맞아보입니다. ADC를 단순 소자배치를 통한 구현이 아닌 직접 설계해서 특성을 조절하는 일을 하고싶으신거면 결국 회로 component전반의 특성을 소위말해 '느껴야'하는데 이는 짧은 석사과정을 통해 터득하기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지금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너무 제가 박사를 권유하는 방향으로 말을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회로쟁이로써 쌓은 경험 상 그래보인다~ 느낌으로 글을 남깁니다.
진로고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많이 고민해보시고 스스로에게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대학원 고민(회로 설계)
6 - Q1~Q2 왔다갔다하는 저널 에디터중인데요...
먼저 논문이 오면 쭉 읽습니다. -> 이게 시간 가장 많이 가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괜찮다 싶고 다른 사람 의견 필요하겠다 할 때 리뷰어 초청하는거고요(아니면 그냥 제 윗 에디터한테 이거 안좋아요 합니다)..
근데 리뷰어 한명한명 심사숙고하고 힘들어서 2~30명 정도 뿌리는겁니다 ㅠㅠ
제가 월급받고 에디터 하는 것도 아니고, 나름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하는건데 이런 글 보니 조금 뜨끔 하면서도 억울하기도 하네요 ㅎㅎ
그냥 안맞다 싶으면 디클라인 내지 씹어주셔요...
리뷰 초대장 온 거 보니까 진짜 학계 큰 일임
11 - 1. 생존 단계의 회화는 금방 늘고,
2. 유학시 중요한 대화라면, 대화 내용 정리하여 대화한 분께 메일로 커뮤니케이션 하면 됩니다.
따로 영어를 피해 살지 않는다면, 미국생활 2년이면, 간단한 영어는 할 수 있으며, 5년이면 영어로 원하는 것 잘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처음 외국 갔을때, 햄버거 주문하는 간단한 영어도 정말 한 마디도 안 들려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레 듣기도 늘고, 말도 늘더라고요. 물론, 렙세미나때 다른 분들 연구발표 이해하는 것은 한 참 시간이 필요했고, 끝까지 렙세미나 때는 말은 못하긴 했었네요.]
영어(회화) 못하는 미박
5 - 하도 본게 많아서 AI 탑논문 많은 사람 보면 "아 ㅋㅋ 편애 받고 있는 애구나, 실력없겠구나, 약장수같이 논문 썼겠구나, 입만 살아있겠구나, 학교돈 많이 썼겠구나, 정치질에 능하겠구나, 같이 일하기 싫다"
아 싸이테이션 한 논문에 1000개씩 받는 사람 제외 (그런 사람이면 리스펙함)
AI/ML 학회지의 미래
8 - AI한테 리뷰 시켜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상한 거 천지입니다. 논문 핵심도 파악 못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한다거나 얘한테 시키면 리뷰 프로세스가 끝나긴 할지 무한 리비전 아닐까 걱정되네요.
리뷰 초대장 온 거 보니까 진짜 학계 큰 일임
5 - 에헤 6070년대 사람들은 영어 abc도 몰라도 미국가서 살아남았습니다.
절박하면 다 합니다.
영어(회화) 못하는 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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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과 학부생 심화전공/부전공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8.29

저희 학교는 졸업요건이 심화전공과 일반전공으로 나뉘어 있는데, 심화전공의 경우 전공선택 35학점 + 설계 13학점, 일반전공의 경우 전공선택 30학점 + 타 학과 복수전공/부전공을 이수해야 합니다.
현재 석사 진학을 생각하고 있고, 졸업 후에는 지상 또는 해양 분야의 방산업체에서 연구개발 엔지니어로 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4대역학 중 2과목밖에 수강하지 않은 2학년이라 구체적인 세부 분야까지 정하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수업을 들어보면서는 수학적인 내용을 다루는 것을 좋아하고, 관련 과목 성적도 좋은 편이라 전산역학이나 진동·소음 분야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특히 수치해석, 동역학, 진동, 유한요소해석처럼 수학과 해석을 많이 활용하는 분야가 저에게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기계공학에서 설계 과목의 비중을 어느 정도 가져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설계 자체에 큰 흥미가 있는 편은 아니고,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만들거나 제작하는 활동을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주변에서는 설계 과목이나 설계 프로젝트가 생각보다 시간과 노력을 많이 필요로 한다는 이야기도 들어서, 심화전공을 선택했을 때 투자하는 시간 대비 저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일반전공을 선택하고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을 하는 방법도 있지만,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고 있는 상황에서 심화전공을 포기하는 것이 향후 대학원이나 취업에서 불리하게 작용할지도 궁금합니다. 특히 제가 생각하고 있는 전산역학이나 진동·소음, 그리고 장기적으로 방산 R&D 쪽을 목표로 한다면 설계학점 13학점을 채우는 것이 실제로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1. 석사 진학 및 방산 R&D를 목표로 한다면 심화전공과 일반전공+타과 부전 중 어느 쪽을 추천하시는지
2. 전산역학이나 진동·소음 분야를 생각할 때 설계 과목 13학점이 실제로 얼마나 중요한지
3. 제작이나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에 흥미가 많지 않은 학생도 기계공학 대학원에서 연구하는 데 큰 문제가 없는지
4. 아직 세부 분야를 정하지 못한 2학년이라면 지금부터 어떤 과목이나 경험을 우선적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을지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전공이나 대학원 분야를 선택하신 분들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기계과 대학원 전망 김GPT 3 5 14421-
4 19 4545
기계공학 전자과 전과 김GPT 1 3 11674-
0 9 5944
대학원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김GPT 0 16 5506
부전공 고민 김GPT 0 0 5646-
4 4 6695 -
0 3 2738 -
0 3 1295 -
81 63 21351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 명예의전당 168 33 33701
저 미국 교수입니다 명예의전당 339 107 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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