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상위 지거국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전공은 농업자원경제학, 통계학 복수전공 중입니다. 원래 화학공학과 였으나 전공에 흥미도 없고 사춘기가 늦게 왔는지 휴학하고 이것저것하다가 정신차리고 농경제로 전과를하고 통계학도 복수전공을 하고있습니다. 여기계신 분들이 보시기 부끄럽지만 어릴 적부터 수학만큼은 광역시 학군지 학교에서 전교 1등, 경시대회 우승을 놓쳐본 적이 없었는데 나이먹고 그 흥미를 경제학과 통계학에서 다시 느끼게되면서 제대로 공부를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해보다가 조금 궁금한 점이 생겨서 이것 저것 조언을 들어보고자 가입하고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1. 일단 현제 전공이 순수 경제학이 아닌 농경제인데 추후에 석사 진학 시 경제학과로 진학할 수 있을까요? 공부를 하다보니 미시경제학보다는 거시경제학이 더 흥미에 맞는데 학부 커리큘럼에서 미시 거시 계량 모두 다루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학과 특성상 미시와 계량 위주로 더 커리큘럼이 짜여져있기도 하고 나무위키에서도 한국에서는 농경제와 경제학과 간의 벽이 크게 쳐있다고하여 걱정이 됩니다.
2. 대학원 입시 난이도를 아직 파악하지 못해서 희망하기로는 석사를 sky 카이에서 하고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학벌에서 불리할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실제로 불가능할지요
3. 일본에 가족이 살고있어 일본에서 석사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이 경우 일본 정착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일본 석사는 국내 석사에 비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급합니다.
4. 석사 후 취업은 어떨지 감도 안잡혀 석사 후 취업 관점에서도 고견 부탁드립니다.
글 쓰는데 재능이 없어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위 질문 외에도 여기 계신 선배님들의 고견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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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2026.09.16
제가 다른건 모르겠지만 일본 대학원에서 지내고 있어서 3번에만 답 드릴게요. 일본 대학원은 학생이 수업료를 기본적으로 내야합니다. 그 대신 교수님이 잡일을 시키지 않는데요 랩바랩이라 또 다를 수 있습니다. 일본어를 잘하시고 정착하실 거면 일본은 좋은 선택지가 될수도 있습니다. 일본에서 석사로 학력 올리고 취직하면 솔직히 대기업 노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 죄다 유명 상사 들어가더라구요..). 석사 졸업도 비교적 할만하기도 하고요.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