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연구분야? 주제? 를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 ( 뷔페 가기전에 좋아하는 뷔페음식 고르라는 것같은 막연함입니다. )
3. 컨택?? 은 그냥 교수진 연구분야 보고 정중히 메일로 보내면 되는건가요?
이외 현직에 계신분들, 또는 직장인 석사 하신분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8개
2026.10.28
0. 가장 중요한건 자기객관화 입니다. 예를 들어, 졸업한지 8년이 지났는데도 4대역학이 아직 머릿속에 들어있을 정도인데 학부 학점은 왜 2점대인가요? 학점이 특별히 낮을만한 이유가 있다면, 혹은 학점이 낮지만 물리학 지식은 잘 알고 있다는 확신이 있을 이유가 있다면 괜찮습니다. 반면 '우리 애가 머리는 똑똑한데 공부를 안해서' 와 유사한 착각을 스스로에 대해 하고 있는게 아닌지 적어도 스스로는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어야겠죠. 0-1. 연구 분야를 막연하게 조차 정하지 못할만큼 연구에 대해 잘 모르시는데, 왜 연구가 하고싶으신가요? 해본적 없는 것을 잘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우고 하고싶을 만큼 원한다는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잘 모르는 것에 대한 동경이 아닐까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본인이 확신이 있다면 괜찮습니다. 달리 말하면, 적어도 본인이 확신을 가질만한 이유는 있어야겠죠.
돈걱정 없으시고, 휴직이 가능하다면 저는 추천합니다. 물리전공은 아니지만, 교사후 일반대학원 거쳐 유학나와있는 1인입니다.
석사학위 따기, 물론 힘들긴 하지만, 교사 8년 하셨으면 극복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학문적 업적보다 세계관을 넓히는 것이 목적이시라면 목적달성 하실 수 있습니다. 전공지식이 어느정도는 되신다는 가정하에, 석사 수준에서 자기 돈쓰면서 공부하겠다는 학생을 마다하는 교수님은 별로 없을겁니다.
2026.10.28
아마 듣기로 교사(중고등)가 학위가 있으면 쓸모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 싶기는 한데 (연구실 선배중에 휴직하고 학위과정한 사람도 있었고요) 퇴근하고 전공공부(4대역학,고체물리)정도면 더ㅣ지않을까 싶습니다. 아예 퇴직하고 학계로 가겠다는 것도 아니니까요
2026.10.28
대댓글 2개
2026.10.28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