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지원 후 1지망 교수님 연구실에 TO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면접에 참석하는 게 맞을까요?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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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컨택했던 학교에서는 교수님께서 저를 굉장히 긍정적으로 봐주셨고, 연구실에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도 적극적으로 표현해 주셨습니다. 학업계획서 첨삭도 도와주시겠다고 하셔서 해당 학교로 진학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지원을 며칠 앞두고 연구실 사정으로 이번 학기에는 신입생을 받기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후 다른 학교에도 지원하게 되었는데, 당시에는 시간이 촉박해 지원서와 학업계획서를 먼저 제출했습니다. 학업계획서에는 평소 관심 있게 보았던 논문과 연구실의 연구 분야를 바탕으로 지원동기를 작성했고, 해당 교수님을 1지망 지도교수로 기재했습니다.
그런데 지원을 마친 후, 면접을 앞두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해당 교수님께 이번 학기 신입생 모집 계획이 있는지 문의드렸습니다. 돌아온 답변은 이번 학기에는 학생을 받을 계획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미 지원한 학교이니 면접에는 참석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됩니다.
특히 학업계획서에 1지망 교수님의 논문과 연구 분야를 상당히 구체적으로 녹여 작성했는데, 정작 해당 연구실에 TO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면접에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도 막막합니다.
또한 지원서를 제출한 후에 뒤늦게 컨택한 것이 교수님이나 입학 전형에서 부정적으로 보일 가능성도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대학원 입시를 경험하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약> 1. TO가 없다고 답변받았더라도 면접에 참석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 2. 학업계획서에 1지망 교수님의 연구 분야를 구체적으로 작성했는데, 면접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3. 지원 후 컨택한 것이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는지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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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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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