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화공생명공학과 전공의 27년 2월 졸업 예정입니다. 미국 포닥을 알아보고 있긴한데..주변에 포닥간 선배들이 없어서 걱정되네요ㅜㅜ 저는 전기화학 촉매쪽 연구를 하고, Nature Catalysis 포함 논문 총 3편(공동저자 포함 5편)정도이고, 박사과정생연구장려지원금 과제도 선정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영어로 원활하게 의사소통이 되지는 않는거같아요ㅠㅠ요즘 비자 받기도 어렵다고 들었는데.. 보통 포닥 준비는 1년 전부터 해야한다고 들었는데..27년 9월을 목표로 지금 준비를 한다면 빨리 컨택하는게 맞겠죠..? 처음 컨택할때부터 교수님 외에 3인 추천도 필요한가요? 팁이 있다면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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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6.11.05
엄청나시군요... 미국 포닥은 초장엔 뚫기 힘들지만 한번 오면 그 후로 점점 학계 돌아가는거 알게되니 참 재미있습니다! 27년 9월 목표시면 지금 컨택 적기입니다. 추천서는 랩바이랩/대학바이대학이지만 초장부터 필요한 곳도 있고, 그냥 형식적 절차로 가장 마지막에 요구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제 분야는 후자가 더 많습니다. 추천인은 2~5명 입니다만 보통 3명정도 같아요. 팁이라면, 0. 영어 의사소통... 님 논문 영어 읽는 정도면 됩니다. 대신 상대가 말하는건 잘 이해해야 합니다. 1. 지원 가능한 모든 곳 지원해보시고요. 2. 관심있는 랩은 메일 활발하게 넣어보시고요. 3. 미국은 쿠션어 잘 쓰는 문화권입니다. 너무 김칫국 드시지 마세요. 4. 이야기 해보자 해서 줌미팅같은거 하면 무조건 간단하게라도 발표자료 만들어서 설명하세요. 5. 대화 나누고나면 메일 보내세요. 시간 내줘서 감사하다고. 6. 포닥은 특정 기술이 필요한 랩의 수요와 해당 기술을 제공할 수 있는 후보자의 합이 맞을 때 오퍼로 이어지는겁니다. 절대 님 능력이 부족한게 아니라는 점 항상 명심하고 주눅들지 않는 마인드셋이 필요합니다. (제가 주눅들었었습니다)
2026.11.05
2026.11.05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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